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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윗베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5
    방문 : 12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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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윗베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7 발효는 안맞고 이솔은 잘 맞는데 그럼 이솔 발효는 어떨까요?!?! [새창] 2017-04-05 20:26:03 0 삭제
    지금 주 2~3회 바하로 닦토하고 있는데 각질 관리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마스크팩은 생각 안해봤는데 집에 있는거 한번 붙여볼게요!
    1216 비도오고 병원도갔다왔으니 갱시기를 먹어보자 [새창] 2017-04-05 20:04:44 0 삭제
    헐 저희 신랑이 김치수제비에 밥을 넣고 걸죽하게 끓여달라고 하길래 그거 꿀꿀이죽 아니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밥국이라고 했었거든요 할머니가 자주 해주시는 음식이라며.... 그게 이거였군요!! 시할머님이 경상도분이신데ㅋㅋㅋㅋ
    방금전까지 할머님이 귀찮아서 대충 끓여주신건줄 알고있었어요.......
    1215 발효는 안맞고 이솔은 잘 맞는데 그럼 이솔 발효는 어떨까요?!?! [새창] 2017-04-05 19:57:20 0 삭제
    흑 도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ㅠㅠㅠ 무모한 생각이었군요. 나중에 또 발효병 도질때마다 와서 댓글 읽어야겠어요 ㅋㅋ
    1214 발효는 안맞고 이솔은 잘 맞는데 그럼 이솔 발효는 어떨까요?!?! [새창] 2017-04-05 19:56:28 0 삭제
    지금도 피부가 좀 안좋아서 자꾸 발효에 관심을 갖나봐요. 정말 여기서 더 뒤집어졌다간 밖에도 못나갈 수준이 되어버리니 이솔에서 제가 예전에 썼던것들 지르기로 했습니다. 현명한 소비를 위하여 ㅎㅎㅎㅎㅎㅎ
    1213 발효는 안맞고 이솔은 잘 맞는데 그럼 이솔 발효는 어떨까요?!?! [새창] 2017-04-05 19:54:21 0 삭제
    저랑 진짜 비슷하시네요 저도 발효 처음 썼을 때 그랬었어요 ㅠㅠㅠ 지금 피부가 많이 안좋아서 자꾸 발효쪽에 눈독들이게 돼요..... 지금보다 더 나빠질 가능성이 많으니 도전하지 않으려고요...
    1212 발효는 안맞고 이솔은 잘 맞는데 그럼 이솔 발효는 어떨까요?!?! [새창] 2017-04-05 19:52:24 0 삭제
    네 모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성 댓글 감사드려요 ㅠㅠ....
    1211 발효는 안맞고 이솔은 잘 맞는데 그럼 이솔 발효는 어떨까요?!?! [새창] 2017-04-05 18:06:07 0 삭제
    오 남편에게 이 댓글을 보여줬더니 지금 집에 있는 화장품 먼저 몸에 다 바르고 사라네요ㅋㅋㅋㅋㅋ
    1210 발효는 안맞고 이솔은 잘 맞는데 그럼 이솔 발효는 어떨까요?!?! [새창] 2017-04-05 18:01:38 0 삭제
    피부 결이 안좋아서요, 발효가 피부결에 좋다길래 자꾸 미련을 버리지 못하네요 ㅠㅠ....
    1209 발효는 안맞고 이솔은 잘 맞는데 그럼 이솔 발효는 어떨까요?!?! [새창] 2017-04-05 18:01:00 0 삭제
    바르기전에 팔뚝안쪽살 턱밑에 시도하고 바르는데 얼굴만 뭐가 나요ㅠㅠ 얼굴 피부가 예민한가봐요...
    1208 (혐주의) 오늘자 지루성 두피 진단 사진. 두피 클리닉 효과보신 분? [새창] 2017-04-05 17:59:13 0 삭제
    저는 지금 지루성두피염+원형탈모 투병(?)중인데요, 제가 생각할때 탈모의 원인이 지루성 두피염 때문이라고 넘겨짚고 있어요.
    피부과 다니는데 많이 간지러우시면 알레르기 약을 드시고 약샴푸 쓰시라고 하시고 두피케어 같은거 안받아도 괜찮고 약 먹어도 증상이 완화될 뿐이지 낫는건 아니라고 하셨거든요.
    머리가 많이 빠지는건 샴푸만 바꿔줘도 정말 덜 빠져요. 하수구에 남는 머리카락 양이 다르더라구요.
    전 탈모때문에 오히려 두피 케어가 무서워서 ㅠㅠ 잘못해서 더 빠져버릴까봐요... 그래서 피부과에서 하라는 대로만 처방받은 샴푸에 정말 간지러울 때만 코코넛 오일 섞어서 쓰고있어요. 밀가루랑 기름진 음식 끊으니 확실히 좋아졌어요.
    1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7:36:27 0 삭제
    맞아요.예전에 후기글도 올라오고 반응도 되게 좋았었는데.....
    1206 남자꺼 남친꺼 남편꺼 아빠꺼 남동생꺼 오빠꺼 [새창] 2017-04-05 12:56:41 0 삭제
    메일 받아서 댓글 삭제했어요 감사합니다^^
    1204 남자꺼 남친꺼 남편꺼 아빠꺼 남동생꺼 오빠꺼 [새창] 2017-04-04 12:47:59 1 삭제
    신청해봅니다 남편있어요!
    착불도 좋고 후기도 쓸게요 ㅎㅎㅎㅎ
    1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0 06:41:04 33 삭제
    비공 먹을 각오 하고 댓글 남깁니다.
    예전에 쓰셨던 글 다 읽었었고요, 오늘도 통풍이라는 단어 읽자마자 그 분 아니신가? 했는데 역시 그 분이시네요.
    예전에 썼던 글에 아파서 일도 못하고 대소변도 못가리는데 술이 너무 맛있어서 끊지를 못한다는 댓글을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다른 분들이 따끔한 충고의 댓글들 많이 남겨주셨고 여자친구를 위해 술 꼭 끊겠다고 하셨었는데 아직도 못끊으셨나봐요.

    남의 인생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는 없지만 글쓴님여자친구가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서요.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목숨까지 거는데 정작 그 남친은 술이 맛있어서 못끊는다니...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님 여자친구분 지인이었다면 그딴 놈 뭐가 좋아서 사귀냐고 정신차리라고 등짝을 후드려 팼을거예요.

    결혼한 사이도 아닌 말 한마디면 남이 되어버리는 그런 사이에 대소변 받아주는거 절대 쉬운일 아니거든요. 어떻게 보면 술 끊는 것 보다 어려울 수 있어요. 이렇게 어려운 일 해준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도 글쓴님도 어렵겠지만 술 꼭 끊으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에 여자친구 자랑할 마음으로 여자친구에게 자랑스러운 남자친구가 되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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