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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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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익명]아 저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2-12-16 18:04:41	92	삭제
		1 그림쟁이다아아아아!!!!!
	62	오유에서만 보면 확실히 문재인후보님이 당선될것 같죠? [새창]	2012-12-15 14:52:50	1	삭제
		ㅠㅠ 제가 친구한테 부재자투표 하고왔다니까 친구는 아 난 누구뽑지?하고 있어요 ㅠ 요즘 오유에서만 보면 난리도 아닌데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 안하면 실제론 별 체감하는게 없을듯해요 ㅠㅠㅠ 엄마도 아무이유없이 ㅂㄱㅎ찍는다하셔서 장문의 문자를 보냈던 기억ㅇㅣ.... 어떤애는 담날 동아리 엠티가 더 중요하다고 투표 안한다네요 .... 답답...
	61	cbs에서 취재 햇고 cbs에서 보도 햇지만 [새창]	2012-12-14 06:03:11	0	삭제
		왜케 댓글이 없지??
	60	2012년 12월 12일 12시 12분 12초 [새창]	2012-12-12 17:43:02	0	삭제
		베니스여행 꼭 가게해주세요~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꿈 이룰 수 있게 해주세요~~~
	59	문재인 지지자 50명 이상 민두 인증 입니다. [새창]	2012-12-12 17:37:53	0	삭제
		와우! 민머리가 되게 잘 어울리세요! 착해보이심!!
	58	그리고 지금이상황 박원순 시장! [새창]	2012-12-11 02:38:30	1	삭제
		우와 어떻게 그렇게 바로 타협하지? .... 대단하당
	57	안녕하십니까? 문재인입니다. [새창]	2012-12-10 16:59:40	0	삭제
		우어아~~~
	56	아시는분은 아시는 효민스님 [새창]	2012-12-10 11:43:11	0	삭제
		근데 오유는 왜 친목을 싫어하나요? 위험해서 그런가..
	55	안철수 전 후보 오늘 유세 모습.jyp [새창]	2012-12-10 11:41:11	1	삭제
		사진보는데 소름끼친다.. 머...머시쪙!!
	54	우리집 세탁기 맛감 ㅠㅠ [새창]	2012-12-06 13:06:58	1	삭제
		붸에~~~ ㅋㅋㅋㅋ 귀엽다
	53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 가져야할 멘탈 [새창]	2012-12-05 01:29:21	1	삭제
		좀 슬픈 썰을 풀고 싶은데, 강아지 이름이 [똘똘이]라 조금.. 음.. 그래도 풀고싶당. 초등학교 5학년땐가, 하얗고 말랐던 밀크를 너무 아꼈었다. 바다에 놀러가서도 밀크와 함께 뛰어놀고, 엄마랑 아빠랑 밀크랑 함께 산책하면 너무 행복했었다. 밀크는 동네방네 돌아다니다가 어느새 임신을 해서 똘똘이를 낳았다. 똘똘이도 너무 너무 귀여웠다. 밀크를 똑닮은 눈빛과 갈색 반점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똘똘이는 정말 작았다. 똘똘이 목욕을 마치고 수건으로 감싸고, 몇 분 후에 보면 수건에서 포근히 자고 있는 모습은 너무 예쁘고 예뻤다. 그런데 어느날, 밀크가 아랫집 개에게 물려서 쇼크로 죽은 것을 직접 봤었다. 너무 슬펐다, 밀크를 잃고 나서 잃는다는 것에 대한 겁이 많아졌다. 그래서 나는 어린 마음에 더 이상 강아지에게 정을 주고 싶지 않아졌다. 똘똘이가 크면서 나는 일부러 사랑을 주지 않았고, 나에게 매달려도 항상 나는 외면했다. 항상 내 방 옆에 베란다에 똘똘이가 있었지만 나는 쳐다도 보지 않았다. 똘똘이가 죽으면 내가 너무 슬플까봐... 밥도 엄마가 주고 난 똘똘이를 키우지 않았다. 똘똘이는 그렇게 2년 정도 살다가 힘이 쭉 빠진채로 영원히 잠이 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너무 미안하다. 똘똘이도 내 사랑을 많이 받고 싶었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모질게 굴었네.. 내가 너무 미안해... 똘똘아 ㅜㅜ..
	52	진짜 사적인 글은 자제하려 하는데... [새창]	2012-12-04 09:49:11	1	삭제
		오유에서 이렇게 떠들어도 정작 알 사람들은 모르고 있는 것 같다ㅠㅠ 내 주위에도 다른게 투표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데 설명해줘도 모르고 돌려 말해줘도 살짝 기분 상해한다 ㅠㅠ 답답허네..
	51	아프리카방송에서 새끼고양이 학대하는영상 올라왔네요 아 ㅡㅡ [새창]	2012-12-04 09:38:42	0	삭제
		멀쩡하게 생겨가지고는.. ㅡㅡ 고양이 ㅠㅠㅠ
	50	한글을 처음 배운 할머니들이 쓴 영혼을 울리는 시모음입니다.^^ [새창]	2012-12-04 02:44:40	1	삭제
		너무 슬프다....훙 ㅠㅠㅠ 할머니들 손 잡아드리고 싶네
	49	여드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2번째 : 진지글 [새창]	2012-12-04 02:38:54	0	삭제
		퍼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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