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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골든멍뭉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4
    방문 : 13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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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멍뭉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익명]다들 좋아했던 사람 어떤 모습에 반했어요? [새창] 2014-10-04 03:07:15 2 삭제
    내 말을 초롱초롱한 눈 자상한 표정으로 들어주고 이야기할때도 조곤조곤 천천히 이야기하는 모습이 좋았던것같아요
    그런데사람은 변하나봐요 지금은 내얘기도 제대로 들어주지않고 말도 빠르게 쏘아붙이듯이해요 상처주는말도 아무렇지않게 하구
    삼년밖에안지낫는데 아직도 내얘기들어주던 그 따듯한 표정이 생각나는데 그래서 못헤어지겟어요
    174 목욕탕 사물함에 갖혀 있던 여자아이 [새창] 2014-09-30 16:31:03 2 삭제
    한 아이의 인생입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도와주세요ㅠ
    혹시나하는마음이 진짜라면 그 아이는 얼마나 힘들까요
    173 베이비돌 뺏겼다는 글 보고 생각난 썰. [새창] 2014-09-05 22:54:56 1 삭제
    작성자님 천사같으세요ㅎㅎ
    이렇게콜로세움열리고 부모님이야기나와서 기분나쁘실수도있는데
    잘 설명하고 타이르시는거 보니까 멋잇어요^^
    172 화장품] 뷰티블로거의 솔직한 추천/비추천 아이템들 AND나눔 - 삐아 편 [새창] 2014-08-24 09:59:00 0 삭제
    저는 삐아 크림블러셔 데일리템으로 쓰고있어요!
    비추천이라하셔서 깜짝놀랏는데 저는 뭉치치않게 잘쓰구있어요 ㅎ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7:07:15 3 삭제

    김우빈 차태현 둘중누가더좋다할수없게 둘다좋아요 ㅎㅎ
    170 [익명]계속잠을못자고 고민돼서 글올립니다.제아빠가 절좋아합니다. [새창] 2014-07-30 16:47:21 1 삭제
    작성자님 위에 블라먹은댓글들은 정상이아니니 신경쓰지마시구요
    댓글 읽으면서 더 힘드셧을수도 있을텐데 다시 마음 다잡으시고 잘 해결하셔야 합니다
    앞으로는 행복하셧으면 좋겟어요! 힘내요
    167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 [새창] 2014-06-26 23:03:09 1 삭제
    취업이 잘될것 같아서 대학을 세무회계과에 들어갔다
    과가안맞아서 휴학하고 그냥저냥살다가 내가 잊고있었던 진짜 하고싶던공부가 생각나서 다시 대학 건축학과에 들어갔다
    그런데 나는 내가 바래오던 그런 삶을 살 수 있을지 걱정된다
    부모님은 내가가고싶다니까 등록금을 기꺼이 내 주셧는데
    내가 원하는 그런 삶을 살 자신이 없다 애기 좋아하는데 유아교육과 갈까 후회도 한다
    이런얘기 엄마한테는못하지 열심히대학다녀야지
    그냥 잠깐 이러는거겟지 내가 진짜하고싶던공부엿는데
    166 군생활 2년동안 보람 느낀 일 딱 한가지. [새창] 2014-06-08 22:58:16 0 삭제
    칭찬해드리고싶어요ㅎㅎ 진짜 짧은 순간에 멋진 선택이였어요!
    162 (레바툰) 공포특급 군대만화.JPG [새창] 2014-05-27 07:36:18 0 삭제
    소름 ㅋㅋㅋㅋ
    161 이별로 힘든분들께 , 어린왕자이야기 [새창] 2014-05-27 07:21:15 0 삭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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