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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방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5 천안함 관련이야기는 제발 [새창] 2014-01-19 23:51:01 0 삭제
    조사단의 발표는 단순 건져 올린 어뢰만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게 아닐텐데요... 함을 두동간 낼수 있는 무기는 대함 미사일이나 어뢰 기뢰 정도가 있는데
    미사일이라면 발사 징후를 사전에 관측 가능할 뿐 더러 발사 되고 부터 바로 공군이나 주한미군의 레이더에 뜸니다... 그게 북한 어느지역이든 간에요.
    기뢰는 그 해역에 625때 쓰건 기뢰가 있었으나 이건 육상조종기뢰라 해서 일반적인 접촉시 터지는 기능이 아니라 육상에서 터주는 기뢰이고 이제껏 수십년이 지났어도 사거난 적이 없습니다.. 그 해역을 다니는 어느 배던 간에요.
    554 천안함 관련이야기는 제발 [새창] 2014-01-19 23:46:34 0 삭제
    그게 아니죠 몰랐던게 아니라 불가능한거를 가지고 책임론을 이야기하니 제가 이 글을 쓴는게 아니겠습니까? 명망있는 군 잡지나... 이름있는 밀리터리 사이트에서 님들과 같이 천안함에 대한 책임 경계 실패론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으면 좀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디......
    천안함의 스펙으로는 기본적인 초계 즉 nll인근의 대함 경계가 한계고 대공은 그나마 대잠 보다는야 낫기는 합니다.
    이건 뭐 클로킹 레이스를 저글링 보고 잡으라는 격이니...
    553 천안함 관련이야기는 제발 [새창] 2014-01-19 23:44:06 0 삭제
    단순 확율상의 이야기 잖습니까... 다 죽을 가능성도 희박하게 있을 뿐더러 반대로 죽을 가능성도 있는거지요...뭐 대부분이 죽겠지만요 제가 말하는건 직격탄을 맞고도 살아 있던 사람이 많았던 이야기를 뜻 하는겁니다.
    님이 언급하시는 이야기의 내용이 진짜 살았는지는 저도 그 이야기를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수많은 여객기 사고 중 추락 사고에서 생존자가 있으면 이건 뭐 ufo가 살려줬나 보네요...
    552 천안함 관련이야기는 제발 [새창] 2014-01-19 23:40:49 0 삭제
    대한민국홧팅 / 제 글 이해 못하셨네요. 태평양 전쟁 혹은 2ww때 수많은 배들이 침몰 했지만 그에 대해 징계가 얼마나 있었는지 좀 확인해 주시구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이야기에 천안함을 빗대어 표현한 병사의 상태를 좀 바꿔야 겠네요... 다리 아파서 잠깐 앉아 있었던게 아니라 실명해서 앉아 있었다고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작전장교가 발견해서 야전병원은 재쳐두고 영창 부터 보내는걸로
    551 천안함 관련이야기는 제발 [새창] 2014-01-19 23:37:11 0 삭제
    어떤 충격파을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일반적으로 폭탄 혹은 폭탄등이 떨어질때나 대전차 무기에 의해 전차내 승무원에 전해지는 충격파 등의 매질은 공기죠.
    물과는 다른 계산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말씀하신대로 2ww때 어뢰 맞고도 생존자 많았던적이야 자료를 보면 있죠.

    그렇기에 조사단은 비적촉 파괴 효과인 버블젯을 거론한거고 사망한분들의 대부분이 익사였고 소수가 중경사 혹은 사인이 중상이였죠.
    배 또한 반토막 난체 표류했었던거라 할 수 있겠네요.
    550 천안함 다음으로 중요한 사건 [새창] 2014-01-19 23:30:25 0 삭제
    유족들의 뜻이야 이해는 한다지만 이건 뭐 판례도 전례도 없으니... 현충원도 각 계급 등의 순서로 묘가 안장되어 있으니 기준이 없고...
    예전에 위령비건 정부에서 해결해 준거 같네요 아무튼 정치권의 하기에 달렸지만 당시 정치권의 움직임은 쑈였죠.
    549 천안함 관련이야기는 제발 [새창] 2014-01-19 23:19:47 0 삭제
    훈력 던분에 가능한 점도 있지만 훈련이기에 대욱 대단한 점도 없지 않습니다... 그 해역에 있는걸 알고 찾아도 못 찾은적도 있으니깐요... 뭐 이런 훈련 이외에 이야기로는 중국 잠수함이 항모전단을 쫄쫄 따라 다녀도 몰랐었다거나... 하는 이야기 등... 이런 비대칭 전략 무기를 충분히 확보해야 지나 해군력 혹은 쪽바리 해군력 증강에 대비가 될텐데 말이죠... 만능론은 아니지만 필수적이겠죠.
    548 천안함 관련이야기는 제발 [새창] 2014-01-19 23:15:51 0 삭제
    어뢰 피격의 부위에 따라 흔히들 말하는 폭발하는 물기둥을 봤네 마네 하는 높이가 달라집니다. 아마 비교적 폭발력이 강하게 보이지 않는 동영상 같은 경우는 선저 직격탄이 아니거나 그 표적함이 대형 수송합 혹은 보급함 같은 경우도 있네요. 뭐 워낙 다양하니...
    547 천안함 사건은 너무 정치적으로 해석해서 안타깝네요. [새창] 2014-01-19 23:04:53 0 삭제
    오셨네요? 신상철인가 뭔가하는 작자의 과거는 전 그닥 관심없고 그것에 관한 이야기는 이 글 발제자님이 아까부터 계속 글 쓰던데 보러 좀 가시죠.
    546 djqjdyde님 보세요. [새창] 2014-01-19 23:03:10 0 삭제
    이분 제가 기사 가져오니 잠수 타셨습니다.. 저도 가볼까 하네요. 벽이랑 대화 할렵니다 차라리.
    545 아직도 '천안함'인가 [새창] 2014-01-19 23:02:09 1 삭제
    음모론자들이 미해군소속 잠수부가 헬기 타고 올라가면서 견져 올린게 잠만경이라 드립치는걸 믿나요... 포켓몬스터의 괴력몬인가 무슨...
    544 djqjdyde님 보세요. 조중동 기사도 된다고 했죠? [새창] 2014-01-19 23:00:21 2 삭제
    djqjdyde 이분 정신승리 하시고 잠자리 드셨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543 천안함 사건은 너무 정치적으로 해석해서 안타깝네요. [새창] 2014-01-19 22:59:49 0 삭제
    앞으로 밀리터리에 대한 이야기는 기사에서 말하는 재원을 가져와야 겠어요... 그게 비록 윤영하급 유도탄함에 길이가66mm라고 적혀 있어도 말이죠.. 실제 이런기사가 있네요 ㅋㅋㅋ
    542 천안함 사건은 너무 정치적으로 해석해서 안타깝네요. [새창] 2014-01-19 22:57:43 0 삭제
    예 그렇거겠죠? 진심 나치의 괴벨스의 말이 생각나는 시간이였습니다. 상식을 말해줘도 무조건 기사를 가져오라니..
    541 K-2 흑표 전차의 능동파괴체계 시험 영상 [새창] 2014-01-19 22:55:26 0 삭제
    저 기술을 무력화 시키는 알라봉이 또 나오니... 참 웃길 따름... 방어자 입장은 역시 곤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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