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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0	한 기득권세력에게 권력이 집중될 시 생기는 현상을 보여주는 카페 [새창]	2014-02-22 23:08:06	0	삭제
		원가 논란에 대해서 말하자면 가격은 비탄력적 독점 재화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소비자에 의해 결정 되는거죠. 소비자가 만족하는 가격대가 가격 아닌가요..? 흔히들 명품 매장에서 고가마케팅이란 전세계에 단 한국에서만 하는 마케팅이 있죠... 다른나라에서 5에 파는 상품을 7에 파는 걸 말하는데 국내 소비자들은 군말없이 오히려 더 열광하며 구매를 한다죠.... 정리하자면 소비자가 그 가격이 합당하다 생각하니 거래가 이루어 지는 것이지 그렇지 못하 생각하면 대체제를 찾는다는 거죠. 현기차의 가격과 서비스가 싫으면 다른 차를 구매하면 되는 일 아닙니까? 요즘들어 국내 가격에 대해 이상하게 부풀려진 선동하시는 분들 많은데... 해외의 가격과 국내의 가격의 차이는 기본적으로 관세나 비관세를 깔고 들어갑니다.. 차이가 안나는게 이상한거죠. 반대로 한국제품이 해외에서 비싸게 팔릴 수 있는거구요. 근데 여기에 해외 특히 서양권 특유의 박싱데이나 블랙데이(폭탄세일) 등이랑 비교해서 선동들 많이 하시더라구요... 어이가 없을 따름
	749	한 기득권세력에게 권력이 집중될 시 생기는 현상을 보여주는 카페 [새창]	2014-02-22 22:59:22	0	삭제
		만다이구 님의 발언에 공감하는데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지점에서 생겨나는게 경제논리입니다만... 뭔 헤드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역수입업체가 수입하는 수입산이겠지요... 가격이란 간단히 해당 수요자의 필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 수 많은 대체제가 있는(종류,업체 등) 헤드폰이 어떻게 가격이 비탄력적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단순 글쓴이 님의 열폭과 피해망상이라고 밖에 생각 되지 않습니다만... 카페 운영진의 정보통제에 의한 독점시장에 이의가 있으시면 구매하고 있는 소비자 유저에게 알리세요 업채가 1개입니까? 간단히 말해 하x마트나 전x랜드 같은 대형가전제품 매장에서 판매되는 컴퓨터 상품이 말도 안되는 가격에 (님이 말하는거와 같은 원가비교) 판매되는거랑 같은 이치인데 이게 과연 위법이거나 잘못된거라 생각 하시는지?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22:40:57	0	삭제
		익명성이 더욱 진솔한 대화가 가능하긴 하죠... 이 나라 '눈치' 라는 국민성을 본다면요.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22:39:42	0	삭제
		뭐 이유다 다들 외교적인 차원이죠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22:39:20	0	삭제
		국무총리는 관광하러 간게 아니라 양국 총리회담을 통한 외교활동으로 간거고 국개의원들도 구경간건 아니죠. 기사 보니 국개의원 60마리가 출국했더군요 각 중국 러시아 호주 등으로
	745	우크라이나 시위 이유가 참...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새창]	2014-02-22 22:33:19	1/31	삭제
		사실관계가 어찌되었든 시위대도 총 들었고 정부도 강경 진압 했으니 서로 할 말이 없는거죠. 더불어 사상자를 낳은 시위는 나날히 격화 될 꺼라는 거죠... 폭력시위는 절대 안되는 겁니다. 우크라이나 광장 사진 전 후 봤는데 장난 아니더군요.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22:27:09	0	삭제
		링크 글도 퍼온거네요.. 왜 학벌을 밝히는지 당최 이해가 가질 않으나.... 두 번 읽어봤는데 분석 더럽게 못하네요. 그리고 글쓴이님 발췌는 중요한 부분을 따로 가려 놓는걸 말하는 것이죠.
	743	여성징집을 안하는 정확한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4-02-22 21:43:07	0	삭제
		대한민국 여자들을 징집한다고 한들 평소 운동 아니 학창시절 부터 대다수가 뛰는 운동 조차 제대로 하지도 않는 저질체력과 근력을 가지고 있기에 ( 이건 여 부사관 장교들 기초체력테스트만 봐도 알죠) 군의 전투력 유지증강에 하등 도움 될리 없고 오히려 없는 국방비를 다시 여군 징집병 때문에 경상유지비로 더 투자해야 하는 꼴이 되므로 군의 전투력으로나 군의 예산적으로 무리가 상당하기 때문이죠. 제가 결정권 자라면 차라리 여군을 병사로 들일바에 신검 4급 애들을 쓰겠습니다.
	742	천안함에 대한 의혹에 정부가 침묵했다는 헛소리 볼때마다 답답합니다. [새창]	2014-02-21 22:11:51	2	삭제
		솔찍히 말해서 전문가도 전문가 나름이지 아무리봐도 신상철은 아니에요... 해군 장교출신인 작자가 대한민국의 대잠능력이나 기본적 대잠에 대해 알텐데 그걸 기억상실증 걸린 마냥 무시하고 강의에서 이지스함을 뚫고 들어갔나느니 북한 잠수함은 최첨단이겠네? 라느니... 기초적인 지식 조차 무시하고 시작하는 강의를 누가 믿나 이거죠. 밀리터리 매니아들 입장에선 죄다 웃으면서 봤을 겁니다 그 강의 영상.
	7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21:33:24	0	삭제
		경찰이랑 시위대랑 총격전 했다고 하던데 완전 내전 수준이네요.. 사진은 첨 봄
	740	천안함에 대한 의혹에 정부가 침묵했다는 헛소리 볼때마다 답답합니다. [새창]	2014-02-21 21:32:16	2	삭제
		토토기/ 글쎄요 이 분 글에 발끈하시는 분들은 사건에 대한 개인적 판단을 절대적으로 바꿀 의향이 없으신 분들이니 싸우는거죠. 솔찍히 화학식 같은게 나오면 전문 분야도 아닌 일반 네티즌이나 밀매들이 이해하기 힘들어 그런건 이해하는데 일반 인터넷에서 습득 가능한 밀리터리 지식조차 모르쇄 반응하는 분들이 욱하며 니가 짱 먹어라 하니... 더불어 글쓴분이랑 반박하는 분들의 사건에 대한 지식 차이가 현저하니 서로 말도 안통하고.. ... .
	739	이산가족 상봉뉴스 보다가 든 생각. [새창]	2014-02-21 21:21:40	0	삭제
		검열해서 주요 물건들 빼고 주겠죠... un 구호물품도 빼돌리는 세키들인데...
	738	한글은... [새창]	2014-02-21 21:20:22	0	삭제
		과거 식민지에서 벗어나 독립한 나라들 보면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 알 수 있죠.. 물론 이건 정치적인 영향이 크지만요.
	737	자칭 애국보수가 가지는 일관성 [새창]	2014-02-21 21:17:46	0	삭제
		五十步百步 오십보백보라 하죠.
	736	천안함에 대한 의혹에 정부가 침묵했다는 헛소리 볼때마다 답답합니다. [새창]	2014-02-21 21:13:29	2	삭제
		여기소 발제자가 소리쳐도 소용 없는 이유 중 하나가 천안함 관련 자료에 대해 의혹론측 소리만 철석같이 믿는 분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왜 기존 국내 수 많은 밀리터리 커뮤니티는 의혹론을 헛소리로 치부하는지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는게 먼저가 아닐까 싶네요.. 특히 이 발제 글이 매우 불편한 듯이 보시는 분들이 참 많으신 그 분들 위주로... 똑같은 천안함 글을 계속해서 써도 이런 댓댓댓글로 이어지는 탄압이 없는 음모론측 이야기랑 그에 반하는 이 글의 시사게시판 여론이 이상한거죠. 참 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 똑같은 천안함 내용의 글만 쓰는 앵무새님 2명이 있는데 한쪽은 추천가득 공감가득 한쪽인 보시는 봐와 같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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