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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23:00:12	0	삭제
		고맙습니다 힘이 되네요 :^)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01:20:43	1	삭제
		스킨 로션 담ㅏ에 쓰심 절대 안돼요!피부 다 망가집니다 ㅠㅠ비비 바른담에 쓰셔야돼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00:02:58	0	삭제
		힘들죠?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땐 뭔갈 바라고 해주는건 아니었는데 막상 내가 힘들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으니 섭섭하고 힘들고 ..힘든일 있으면 여기에라도 털어놓으세요 제가 들을께요
	41	[익명]목표는 있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을때 [새창]	2014-02-18 23:51:51	0	삭제
		네 저도 그럴 때가 있어요 ㅋㅋ그런 제 자신을 보면 아 내가 이 일에 있어서 열정이 부족한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40	[익명]공부 잘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공부를 했다 [새창]	2014-02-14 23:51:39	0	삭제
		너무 멋져요
	39	[익명]살면서 충격적인 일들 한가지씩만 익명으로 얘기해봐요 [새창]	2014-02-02 17:19:25	11	삭제
		내가 하고싶은 일 하나만 보고 달려왔는데 내가 그 분야에 재능이 없다는걸 알았을때, 그 꿈을 버리고 싶지만 너무 좋아해서 ,여지껏 달려온게 눈에 아른거려서 포기하지 못하는 내 자신을 발견했을때 충격적이었어요 내가 이렇게 미련한 사람인가 하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01:05:00	0	삭제
		요보비치ㄱ님/ 볼살이요 그냥 있는 수준이 아니라 정말 넘쳐흘러요 제가 ㅁ얼굴형이 정말 동글 아니 동글넙적하거든요 그래서 더 많아보여요...허 ㅜㅜ
	37	[익명]집착받는 느낌보다 집착하는 느낌이 더 싫은듯 [새창]	2014-01-07 00:28:23	85	삭제
		맞아요 ㅋㅋㅋ정말 친구들 사이에서 난 이만큼 좋아하고 그 감정을 다 표현하는데 친구들은 아닌느낌?ㅋㅋ정말비참해져요 나혼자 안달난느낌 나만 오바하는 것 같을때면 정말 비참해요
	36	윤하 키작다고 놀리는 정준영 ㅋㅋ feat.김로이 [새창]	2013-06-06 13:16:49	0	삭제
		윤하는 닥추!
	35	윤하 키작다고 놀리는 정준영 ㅋㅋ feat.김로이 [새창]	2013-06-06 13:16:49	1	삭제
		윤하는 닥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6 13:16:23	0	삭제
		1 호흡조절..ㅠㅠㅠ 제 최대 단점은 호흡이랑 고음입니다 노랠 배우고 싶은데 그럴 형편도 안되고 중3이라 엄마아빠는 공부나하라고 하시고~ 예고 이야기 했다가 아빠가 엄청 혼내시더라구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1 20:39:18	0	삭제
		아뇨 대학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쓰레기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1 20:34:47	0	삭제
		1흠..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힘들면 너무 힘들면 일부러 웃고 밝게 다니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내가 너무 힘들고 아픈데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주지 않으려면 웃어야지 이런 생각은 사실 좀 그렇거든요 뭔가.. 내 감정에 대해서는 항상 내가 최우선이 되도록 하시면 좋겠어요 . 얼마나 부담감이 크실까 글을 읽기만 해도 헉 하네요 ..아버님ㄴ이 빨리 나으실수있도록 항상 곁에서 기도하겠습니다 힘들면 항상 이렇게 오유 와서 털어놓으세요 ..
	31	꿈... [새창]	2013-01-11 20:27:58	0	삭제
		제가 할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작성자님도 모르게 거기에 흥미가 있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기계공학과에 가고 싶고..요즘에는 자기가 무슨 과에 가고 싶은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잖아요 자기가 무슨 학과에 가고 싶은지 안 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작성자님 꿈에 한 발자국 가까워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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