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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	주택청약을 적금 처럼 생각해도 되나요?! [새창]	2017-01-29 11:36:00	0	삭제
		주택청약이 적금보다 이율이 낮아요. 주택청약은 복리가 아니라 단리예요. 주택청약은 해지에 큰 리스크를 안고 해지해야해요. 직장인이라면 연말정산을 위해서 가입하는게 좋구요.(연240만원까지 연말정산 혜택) 나중에 집을 사시겠다면 월10만원씩만 불입하시면 좋구요.(기회비용이 월등히 좋음) 난 잘 모르지만 다들 주택청약이 좋다니까 선택한다 하시면... 조금 더 재테크 공부될때까지 월 5만원짜리 적금을 1년단기로 매 달 여러개 가입하시는게 빠를듯해요. 많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결국 필요한 적금이거든요. 목돈을 모으기 위한...
	218	아빠가 인터넷으로 증권방송 이런거 보는데 어때요? [새창]	2017-01-29 11:32:56	0	삭제
		인터넷 방송은... 솔직히 저도 비추긴 한데... 이토마토 한국투자 이런곳은 추천드리고 싶네요. 이미 그쪽으로 꼽혓으니 방법이 없음.. 같이 공부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부정적으로 보시지 말고 긍정적으로 보시는게. 이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가... 마음이 급하면 급할수록 가로질러 갑니다. 그러면 무조건 물불 안가리고 뛰어들어서 돌이켜봐도 불구덩이고 앞도 불구덩이고... 돌아나올때면 반토막..ㅠㅠ 투자가 아니라 투기로 갈 수 있기에, 같이 공부해서 멀어도 투자의 방향으로 이야기하면서 유도하시는게... 모의투자 어플 등등 깔아드리고 한달만 직접 해보라고 하시는것도 좋네요. 1억가지고 시작해서 일주일뒤에 1억2천이 되는게 얼마나 쉬운데, 이주뒤에 6천이 되는게 얼마나 더 쉬운지... 단기적으로 따기 쉬운쪽으로 접근하다가 장기적으로는 잃을 수 있는게 주식이라서요. 아까말한 이토마토 등등은 믿어도 되요?라고 하면 믿으면 안되요.라고 말해야 하지만, '그러면 왜 추천해요?'라고 물으시면 그 사람들은 어중이부터 떠중이까지 다 상대하고 사기를 치든 믿게 하든간에 필요한 것은 어느정도의 교육이 필요하기에 교육을 해줍니다. 교육을 듣다보면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을 알고 올바른 투자방법을 찾게 되죠. 근데 그 교육 목적은 올바른 투자를 가르쳐주는게 끝이구요. 나중에 자신의 투자방법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정보를 이끌어버립니다. 자신도 이길지 질 지 모르는 전쟁터에서 이길 때는 크게 이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거고, 질때는 먼저 도망나올 수 있도록 총알받이 깔아두는거죠.. 그렇게 배우다보면 일정한 투자 방법을 가질테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만 노리는게 아니라 로리스크 투자쪽으로 점점 갈 거예요. 이때 필요한 것이 같이 공부해주고 투자를 해주는 사람... 3명이 모여야 부화뇌동해서 일희일비해서 뛰어들지 않거든요. 많이 말하고는 싶은데... 이해는 안될테고 도움이 될 정도로만 적었어요. 너무 나쁘게만 보지마시고, 차라리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미 주식에 눈 뜨면 돌아오기 힘들어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조급하면 더 위험한 길을 선택하고 실패할 게 자명하기에... 돌아간다 생각해도 올바른 길을 가도록 도와드리는게..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10:27:19	0	삭제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좀 더 자세히 재무를 알려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전혀 준비한게 없다고 하면.. 직장인이라 가정하고 계산하자면 주택청약이 0순위 매달 20만원.. 뒤로는 이제 재무상태에 따라 주욱 줄 설 듯 하네요. 천만원 축하드려요. 이제 공이 굴러가겠네요.
	216	헤드폰 컵 재질에 따라 소리가 많이 차이날까요? [새창]	2016-11-29 17:26:12	0	삭제
		다들 모르는 분야라 그럴듯.. 개인차가 너무 크니까요 임피던스 25면 안 물려도 듣는데는 전혀 상관 없겠네요. 재즈 좋아하시면 따뜻한 베이스가 들어있는걸로 구매하시길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11:43:33	0	삭제
		전문분야다.ㅋ 여자시면... 조금 생각을 바꿔도 되요. (성차별 ㄴㄴ) 남자는 강하게 키우고 여자는 당당하게 키우라는 말이 있는데, 남자는 돈이 없어도 개척하여 살아가는 힘을 가지게 하고(알바를 하든 막노동을 하든), 여자는 아쉬운 소리 하지 않고 당당히 쓸 때 쓰라는 거거든요. 데이트 비용은 어쩔 수 없으니까 놔두시고 (밥 한번 커피한번 먹어도 어느정도는 나갈테니까) 옷 화장품은 데이트 비용 일종이죠.. 어쩔 수 없구요. 옷이나 화장품을 사고 안쓰고 하는 부분들을 확인해서 줄이거나 참을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게 젤 빠르겠네요. 식사같은 것도 최대한 집에서 먹고, 약속만 외식을 하는 쪽으로.. 이것 두개만 해도 엄청 줄어요. 오픈 마켓 구경안하고 한달 버텨보면... 죽을 맛이겠지만 두달 세달 넘어갈수록 무덤덤해지구요.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라 판단한것도 아니었던거죠) 신용카드 안쓰면 확 주는게 느낄텐데.. 바뀌려면 체질이 바뀌어야하는 부분이라서 몇달은 걸려요. 조급증 가지면 사람만 망가짐. 힘내요
	214	주식 관련 서적 질문입니다!! [새창]	2016-10-04 17:59:32	0	삭제
		저도 그분거 보면서 많이 느끼는 중. 부자경제학 책도 살까 생각중이예요. 딴 책들 보고 있거든요 ㅋㅋ
	213	[질문]이제 나이 30 재무설계가 필요할까요? [새창]	2016-10-04 17:58:37	0	삭제
		내년 초 결혼이면.. 대출 놔둬야겠네요. 재무계획 짤 때 1순위가 목표설정이예요. 2순위가 거기에 맞는 돈 관리
	212	[질문]이제 나이 30 재무설계가 필요할까요? [새창]	2016-10-04 17:56:36	0	삭제
		전 반대로 대출이자는 무시할 수준이라 생각해요. 사용만 잘한다면. 근데 지금 내용만 보면 100% 대출이자보다 적금이자가 더 클듯한데... 그게 걸리네요. 그러면 대출이 1순위가 맞아요. 적금 이율, 대출 이율도 적어주면 좋았을텐데 ㅠ 주택청약 10만원 올리고. 적금을 낮추세요. (연말정산시 연이자 6.6%효과) 실비는 놔두시고, 종신은 결혼하시고 하셔도 좋을 듯 하구요. 연금저축하면 연말정산시 이율 16.5% 가까이 되서 좋긴한데... 이것도 왠만하면 결혼하시고 와이프랑 상의하시고 넣으세요. 대출이자 또이또이 적금이자면 대출 보유 적금이자가 낮으면 대출 부담없는 선에서 조금씩 줄이시길 살아보니 빚도 재산이더라구요. (비꼬는 말인 줄 알았지만 실제 자본주의의 베이스가 신용마저 자본으로 잡음) 돈 흐름이 절대 끊기지 않게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돌발악재를 예방할 돈은 필요하다 생각 알뜰하셔서 머라 할 말은 없지만, 할부만 안하면 좋을 듯해요. 제일 좋은 방법은 직접 1년 예산 짜보시면 답이 나와요. 입금 3240 고정 월 세 360 2880 학자금 600 2280 저축 청 약 240 2040 실 비 120 1920 적 금 600 1720 변동 휴대폰 1200 500 식비 - 문화비 - 생활용품 - 축의금 등 예비 50 500만원 남으니 학자금을 더 줄이는 것이 좋을 듯 하고, 적금도 같이 줄여 여유자금 늘리는 방법이 좋을듯.. 이율이 없어서 더 어려움.. 여기서 한달씩 나눠서 다시 매달 얼마씩 남나 보고 얼마나 여유되겠다 판단하시궁.. 참고만 하셔요
	211	급여통장 은행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6-10-04 12:01:54	1	삭제
		그놈이 그놈.. 굳이 추천이면CMA
	210	[예언] 주식 대세 상승 시작 [새창]	2016-10-04 10:24:15	0	삭제
		지금대새장인건 맞죠. 내년 초에 펀드 공시뜨면 소장펀드 하고 연금펀드를 IT쪽에 넣을생각...은 함.. 2023까지는 아닐듯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09:21:31	0	삭제
		그렇네요. 과게뿐이 아니라 여기도... 삭제하면 데이터베이스가 다 사라지는구나 ㅠ 뒤늦게 본삭 걸거나 삭제 안할 걸 기대하고 조금 설명하면 CMA 특징때문에 그런용어가 들어갈 듯. 현재 추정자산 = 현재자산 =/= 미래자산
	208	[질문] 아파트 분양..왜 이득인가요? [새창]	2016-09-19 18:55:58	0	삭제
		전 지금까지 피피 이러길레 Fee인줄..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14:21:53	1	삭제
		할머니 댁 강아지 갖다 드리고싶은데... 품종 좋다는 것 보니 너무 격에 안 맞는 듯 ㅠㅠ 사료없이 키우는걸 뻔히 알고 있어서 ㅋ
	206	이번 3,4분기를 상승기로 봤던게 너무 컸다.. [새창]	2016-09-12 18:21:23	2	삭제
		에휴.. 어떻게 된 리더가 전쟁을 저렇게 쉽게 내뱉나.. 말이 너무 가볍구나.. 설마 또 말실수 할까 이러면서도 전쟁 날 수 있다는 생각을 적고 난 뒤 아니겠지 하는데 전쟁날 수 있다는 기사보고 참.. 이 정권은 아니다 싶음.ㅠ.ㅠ
	205	이번 3,4분기를 상승기로 봤던게 너무 컸다.. [새창]	2016-09-12 18:20:04	0	삭제
		그런 견해도 있겠네요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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