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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쁜케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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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싹수가 노란 뉴스룸.jpg [새창]	2017-06-08 15:32:14	2/5	삭제
		저 당시 강지영씨가 예능도 같이 하며 리즈시절을 보냈기에, 오버가 들어간 듯 하네요. 예능 캐릭터가 좀 더 이어지면서 실수한듯.. 뉴스 라이브 자체도 뉴스라기보다 뉴스의 뒷이야기. 예능을 섞은 프로그램을 만든거니 가볍고 편하게 인터뷰 한 듯. 석달 전에 문제 될 수 있었던 부분이 그 당시 캐릭터에 녹아서 재밋게 보고 치운 부분이었는데, 이제서야 문제화되는 거 보니 안타깝네요.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08:28:29	1	삭제
		핡. 경북예고.
	232	히오스 새로운 영웅에 대한 떡밥.jpg [새창]	2017-06-02 10:41:24	0	삭제
		데커드케인입니다. 그럼 20000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13:54:51	1	삭제
		황씨...도 아닐 듯
	230	3D가. 쓰리디라고? 그럼 2.5D는 뭔데? [새창]	2017-04-07 08:16:14	0	삭제
		난 V10 폰사면서도 브이십, 그다음껀 브이이십 이렇게 읽었는뎁.... 나중에 보니 그게 이상한거라고...;; 보통 10 넘어가면 우리식으로 읽어도 되지 않나.
	229	메인보드에 i5 2세대를 장착해도 1세대로 뜨는 이유좀 알려주세요ㅜㅜ [새창]	2017-03-07 00:16:15	1	삭제
		0.5 샤프에 0.7샤프심 넣고 뿌듯해서 랜더링 돌리는 그런 느낌인가.. 오늘도 새로 배워 가네요
	228	미래가 이렇게 빨리 변할줄은 예상도 못했어요 [새창]	2017-02-28 09:03:05	38	삭제
		저한테 시집오시면 됩니다 (찡긋?) ㄷㄷㄷ.. 농담입니다. 자존감 수업 추천합니다. 경제 개념은 그 뒤로.. 두번째로는 상식을 벗어나도록 하는 책들.. 막 화려하거나 한 건 아니고, 이렇게도 생각해 볼 수 있구나 시야를 넓혀주는 책들 암담한 미래 책들은 그만 보시고, 거시경제 쪽으로 보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미래 예측 책도.. 반반밖에 안되요. 솔직히 말해서 5년전이랑 지금이랑 기술 변화를 느낄새도 없이 달려오는데... 취미로만 읽으시고 전체적인 흐름만 보시면 될거 같네요. 재테크 책도 최소한으로만 읽으시고 (다 거기서 거기.. 솔직히 알짜책은 못본듯..) 계속 쓰다보니 늘어지는데, 내면 가꾸는 책을 우선으로 보시고 -> 문제 등을 접근할 때 보는 시야를 다양히 가질 수 있는 책 -> 경제 -> 이후 기타 미래 예상 책들이나 기타등등 책들..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08:28:35	0	삭제
		저는 초보라 답변을 못 드리지만, psr = 초소형주, pbr 저평가 우량주 에서 참고할 만 한 듯 해요. 직장인이다보니 psr은 확인 안하고 pbr per이랑 거래량만으로도 거래하는 종목을 선택하다보니.. 그래도 저 생각 온기자면 1. psr, pbr 중에 어떤 것이 더 신뢰할만한 지표인가요? 각각의 역할이 있는 걸로 압니다. 2. psr, pbr 중에 어떤 것이 주식 상승에 견인차 역할을 하나요? 때에 따라 달라요. 성장주에 돈이 몰릴때는 psr, 꾸준히 올라가는 거는 pbr 3. psr, pbr 중에 고른다면 어떤 지표를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 좋을까요? 종목에 따라 때에 따라 달라요. 4. psr, pbr 지표의 장단점도 알고 싶습니다. 과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그게 단점인 듯 해요. 5. psr을 본다면 어떤 지표도 참조해서 봐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per도 같이 볼 만한데, 보통 psr 보는 종목이면 순이익이 마이너스일 수 있어서.. 거래량이랑 거래 대금, 주가흐름 같이보세요.
	226	사회초년생 돈관리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2-24 11:59:56	0	삭제
		솔직히 말해서 더이상 손 볼 곳 없네요. 230 받는데 40%가 교육비로 나간다면 그게 비정상이지 않을까요....(학자금 등 합치면 50%..) 생각을 바꾸는 것을 권하고 싶네요.. 어리셔서 너무 앞만 보고 가는 듯.. 회사가 무슨 분얀지 솔직히 궁금하고.. 책값부터 줄여보세요. 하루 3시간씩 책 읽으면.. 두권을 훑어보면 시간 다지나갑니다.. 한권 조금 더 깊게 읽는 게 낫구요. 한달 10~15권 책 구매하면 돈보다도 집이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그렇게 산다고 해서 그 지식들이 머리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서울에 도서관 많습니다... 책 빌리면 기본 2주입니다. 한 도서관당 5~10권씩 빌릴 수 있고, 신간들 바로바로 나옵니다. 그걸로만 책값 20만원 이상은 아낄 수 있을 듯 한데요. 세후 2800만이라니. 연봉이 꽤 되시는 듯 한데, 중소기업이면 연말정산때 중소기업 75% 세액공제 받아드시고, 그래도 부족하다 하시면 청약저축 20만원으로 올리시구요. 20초에는 조금 빡빡하게 살아도 되니까요... 머... 곧 책값 학원비가 비면 50만원은 그대로 남을텐데 허투루 쓰지말고 묶어두는걸 추천해요. 왜냐면 허리띠 졸라매고 살던 사람은 심리적 여유가 그만큼 되기에.. 굳이 늘려야 할 지출을 안늘리고 버틸 수 있더라구요.
	225	소득공제시 마이너스가 난다면... [새창]	2017-02-22 21:47:35	0	삭제
		?? 못알아들었슴돠? 결정세액이 0 이상이라면 그 금액만큼 세액공제 한도가 남은 겁니다. 확인해보시고 결정세액이 0 이상인지만 보세요. 간단한 팁으로 결정세액 10만(지방세 포함) -> 10만 나누기 0.165 => 연금저축 납입으로 세액공제 최대 받을수 있는 금액
	224	주식투자에 익숙지 않은 분들께: (6) 1년 경과 보고 [새창]	2017-02-16 17:44:34	0	삭제
		네. 가볍게 생각해서 100만원 주머니에 보관하는 것과 100만원 주식에 보관하는 것과.. 같은 결과가 나왔을때 어느 길이 더 안전했는지 생각만 해봐도 답이 나오죠. 혹은 100만원 주머니에서 꺼내서 급한 곳 쓰는 것과 100만원 처분해서 급한 곳 쓰는 것과 그 차이도 있을테고.. 최신 컴퓨터를 맞출 수 있는 돈으로 꾹 참고 있다가 1년뒤에 맞췄는데 했는데, 1년전이랑 사양같은 그런 상황이죠.
	223	중고차 가격 문의드려요 ㅠㅠ [새창]	2017-02-16 17:40:18	0	삭제
		원래 그렇게 이야기 해야지 500 전후에 해결되지.. 첨부터 450 부르면 400전후에 해결됩니다.. 그냥 돌아서면 깍아줌. 그 차만 바라보면 호구잡혀서 안깍아줌. 시야를 넓게 가지고.. 500짜리 차를 보러왔다하면 300차도 500이 됨. 어떤 차 보러왔다 하고 그 차종들을 300 500 700 다 보면서 700을 500으로 맞추려면서 이거 안되겠고 저거 안되겠고... 안되면 돌아서야죠.. 그러다가 700짜리는 도저히 안된다하면 500짜리 툭 던져서 저건 얼마나 깍이냐 이런식으로.. 사기 치는게 아니라 사기 안당하려고 노력해야지 사기 안당하는 현실..
	222	연말정산 폭탄 맞았네요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2-16 16:30:43	0	삭제
		얼마 안벌었는데 뱉어내는거면.. 미리 준비하셔야 겠어요. 힘내세요. 저희 팀장은 작년에 준비 안하고 통수 150만원 당했는데, 올해는 준비하고도 100만원 맞았네요
	221	주식투자에 익숙지 않은 분들께: (6) 1년 경과 보고 [새창]	2017-02-16 16:29:13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전 1~2월 큰 변동성에 포기하고 돈 다 빼놓은 케이스라.. 아쉽게 느껴지는 한해였네요. 대신 펀드는 연말정산용으로 넣고 있었기에 수익이 그나마 나서 다행... 아시다시피 작년 초 1800 -> 작년말 2100으로 수직상승한 몇 안되는 한해였을테니.. 올해도 교만하지 말고 좋은 성과 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보는 시장은, 작년 큰 차별화 시장에서 순환 시장으로 들어섰다 판단되네요. 한두달 안에 다시 차별화 시작할 듯 한데.. 개인적인 거시적 시황이니 참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20	경차 오토로 사려고 하는데 lpg vs 가솔린 중에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02-07 13:49:10	1	삭제
		부탄이랑 휘발유 발열량 차이가 커서, 마력수 차이가 날 거예요. 확인하시고 사세요. 강원도 산지면 경차 휘발유로도 부족하고, 고속도로 일반 시내주행은 경차 lpg도 떡을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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