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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율소율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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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율소율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23:21:18 22 삭제
    울컥하네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부디 몸조심히 다녀오세요..
    16 새끼말티즈는 흉악하게 귀여움... [새창] 2014-02-11 01:07:24 1 삭제

    다커도너무예뿜♥♥
    15 아프리카박물관 가보니 '설국열차 꼬리칸' [새창] 2014-02-11 00:11:50 2 삭제
    저도 홍문종 의원 제단의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무슨 체험학습이니뭐니 해서 데려갔는데 이정도로 열악한 환경인줄 몰랐네요 학생수도 많아서 힘들었을텐데..그리구 일하시는분들 계속 웃으면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장난도 치고 즐거웠었는데 너무너무 죄송하네요ㅠㅠ
    14 사촌동생이 명절에 왔다갔는데... [새창] 2014-02-01 11:14:09 14 삭제
    아ㅜㅜ 이제 데리러가는데 엄마아빠가 도와주시질 않네요..제가 아빠께 애들이 내말은 듣지 않으니 보구 따끔히 말해달라니까 애들인데 어때 가족인데 어때~ 하시더라구요 분명 아빠가 다 입양해온 아이구 특별한 의미가 있는 아이도 있는데 저렇게 말하시니 도대체 가서 내가 뭐라해야되나 내가 뭐라할 자리는 있나 걱정먼저 앞서네요 엄마도 똑같은 반응 홧김에 도대체 그런부모는 정신머리가 있냐니까 말을 그렇게하냐고 니 기분대로 하지말라 하시네요 진짜 울컥울컥 하네요 이럴꺼면 왜 키우자들 하셨는지 얼른 할머니집으로 들어가고싶네요ㅠㅠ
    13 사촌동생이 명절에 왔다갔는데... [새창] 2014-02-01 02:47:44 24 삭제
    헐 이렇게까지 관심을 가져주실지 몰랐네요ㅠㅠ좋은소리 쓴소리 감사합니다
    일단 강아지는 경기덕정에 있었구 저희가족는 대천에서 막 지금 올라와 지금 이시간에 데리러가는건 무리라하셔서ㅠㅠ 내일 당장 데리러 갈꺼구요
    강아지는 저희가 초딩때부터 키워왔기에 강아지 한마리(7-8살)와 문제의 강아지 (5살)는 올해포함하여 2년반 전까지만해도 저희가 집에서 잘 봐주었어요 일단 할머니께서(매우 정정하시고 등산을 즐기시기때문에 15분정도 걷는건 일도 안니라고 말씀하심ㅠㅠ)늘 집에 계셨기때문에 외로워할 일이 없었는데 제가 본격적으로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동생이 고등학교진학문제로 바쁠때 할머니집에 맡겨진거에요 제가 고3 중반부턴 개인사정이있어 할머니집에서 살며 강아지들 봐줬구요~그러곤 제가 지방으로 대학을 진학하면서 위로 올라가는일이 뜸해졌죠
    그 사이 사촌동생이 한달을 데리고 있었고 이번 명절에도 할머니집에 있는애를 또 데리고 갔다네요.. 이모껜 제가 전화하여 말씀했는데 아무래도 자기자식이 울며불며때쓰니 소용없나보더라구요..전화하는 내내 얼마나 울컥하던지 그래서 아예 그냥 제가 이번달부터 할머니집에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럼 차라리 제 허락하에 아이들이 강아지들과 놀 수 있도록하고 어떻게 다루고 어떻게 인식을 해야하는지 알려줄려구요
    많은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
    12 사촌동생이 명절에 왔다갔는데... [새창] 2014-01-31 19:35:53 72 삭제

    저희집 애기2에요ㅠㅠ엉엉
    10 ★개자랑대회★ [새창] 2013-03-01 12:56:18 8 삭제


    9 하하! 복수다 닝겐!! [새창] 2013-02-18 21:16:05 2 삭제
    홀린듯이 보다가 화약냄새가 나는 기분이길래 와쩌넼 했더니
    주방에서 오징어 굽고있음
    8 다른여자와찍은 사진 보낸남친 뭔가요 헐 [새창] 2013-02-11 15:58:58 18 삭제
    은행원을 무시하는건 아닌데 내가 나온 고등학교에서는 성격 그지같은 꼴통들도 내신만 잘 따서 수능은 보지도 않고 은행에 취직함
    와ㅡㅡ진짜 남자새끼 글러먹었네
    7 자고 일어나니 그날이라는게 유머 ㅠㅠㅋㅋㅋㅋ [새창] 2013-02-05 09:53:54 0 삭제
    어! 제 남자친구도 102 >27사단이에요!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ㅋㅋ
    날씨도 추운데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ㅎㅎ
    6 2012 일본 주얼리아트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했씀. [새창] 2012-11-08 16:54:06 0 삭제
    군대간 남자친구를 위해 뭔가 특별한걸 해주고싶어여...☞☜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7 17:55:52 33 삭제
    내 남친은 처음 만났을때 숫기가 정말 짜증나도록 없었음ㅜㅜ
    그런데 배려심 좋고 착하고 보조개가 그렇게 이쁨ㅎㅎ
    나중엔 서로 호감있는 상태로 2달 정도를 오빠가 먼저 고백해주길 내심 바랬음
    그런데 위에서 말했듯이 숫기가 정말 없었음!!!!ㅜㅜ
    그래서 난ㅋㅋㅋ 5월14일 오빠한테 기습뽀뽀를함ㅋㅋㅋ그런데 이시키ㅜㅜ
    뭐 사귄다던가 그런 분위기가 없었음...아 뭐지...이건 사귀는것도 아니고 뭣도 아니여씀
    결국엔 다음날 또 만남ㅋㅋ그 날은 오빠의 생일임
    난 확실하게 하고싶어서 오빠에게
    '오빠...난 아직도 그냥 동생이야...?' 라고 물어봄
    대답이 음슴
    또 물어봄
    또 음슴
    마지막으로 또 물어봤음
    헿........
    갑자기 두 손으로 얼굴을 확!! 잡아땡기더나 포풍키스...헿
    처음으로 남자다...!!!라고 느낌
    그렇게 내 로망이던 가로수 등불 밑에서 생긴일이였음ㅎㅎㅎ
    지금은 그렇게 능글맞을 수 없음ㅜㅜ
    현재는 오빠를 나라에 잠시 빌려줬음...ㅎㅎ
    정말 보고싶다 사랑해♡
    4 마감 ★ 기부 중입니다, 팔찌 나눠 드려요!! [새창] 2012-10-03 00:33:50 0 삭제
    우왕ㅜㅜ좋은일 하시네요!!!!저 이번에 수시대학수능대박을위해 부탁드려영ㅜ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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