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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중학생이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3
    방문 : 2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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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이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이번 대선에 누가 되던지 간에... [새창] 2012-12-03 19:20:21 0 삭제
    제 주변에는 안철수의 행동, 뜻을 모르기때문에 오히려 안철수를 생각 없는 사람로 몰아가기도 하더군요.
    안철수가 큰인물일지라도 그 그릇을 볼줄 아는 사람이 없으면 무용지물인 듯 해요.
    73 제가 개발한 시력보정 필터예요. [새창] 2012-11-22 08:36:51 0 삭제
    이님 결국 사고치셨네...
    72 야동보고 자위해 보셨어요? .AVI [새창] 2012-11-20 07:28:24 0 삭제
    저기에 전자가 아니라 후자 아닌가..
    그리고 댓글에 여자들은 남자들 야동을 보면 강간을 한다고 생각한다.
    라는 글이있는데, 저도 여자인데 그러지 않습니다. 모든 여자를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9 17:14:15 2 삭제
    우셔도 되요...
    무서우면 울어요.. 친구분들이랑 꼭 껴안고 울어요..
    70 3대 거짓말 [새창] 2012-11-18 10:01:01 3 삭제
    엄마 : 용돈 얼마받았어~? 엄마 줘야지. 우리 딸 통장에 넣어놓을게~
    절대 엄마가 안쓸거야
    69 숭례문 잊으면 안되는 사건 [새창] 2012-11-18 09:32:06 6 삭제
    저기 불을 끄려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을 때에도, 그 어디에도 숭례문의 정보가 없어 어디먼저 불을 꺼야할지를 논의하기 위해 5~10분쯤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 시간만 아니였더라면 숭례문의 상태가 지금보다 나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구요.
    게다가 국보인 숭례문에는 cctv하나 없었다고 하네요.
    68 리얼싸이코.jpg [새창] 2012-11-18 01:07:00 0 삭제
    아.. 싸이의 코.
    싸이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6 18:42:32 1 삭제
    오빠랑 사이퍼즈 하는데 오빠가 초딩 나타나면
    ㅎㅎ 거리면서 훈내나게 해줍니다.
    그러면 초딩은 나가던가, 조용해지던가...
    초딩 : 야이 xxxxxx 인맥전 뜰래?
    나 : 제가 왜요 ㅎㅎ 저한테 뭐 좋은게 있다고 ㅎㅎ
    초딩 : 쫄았냌ㅋㅋㅋㅋ ㅂㅅ ㅅㅋ
    나 : 들켰네요 ㅎㅎ 님 무서워요. 어쩜 그리 무식하신지 욕밖에 안쓰셔..

    또 하나는, 게임 끝나고 오빠한테 귓말로 욕하다가 말빨 딸리니까
    "야 나 게임 시작해서 너 차단한다. 그리고 ㅅㅂ 그렇게 살지마라. 게임도 ㅈㄴ 못하는게"
    이러고 진짜 차단하고 나간 적도있어요 ㅋㅋ
    초딩들 은근히 귀여워요
    66 레이븐 1화 ^^; 만화 한번 그려보려 합니다. [새창] 2012-11-16 18:29:18 0 삭제
    만화의 조언은 못하지만, 만약 만화 내용이유머가 아니라면 다른 게시판 (그림)쪽으로 가는걸 추천드려요.
    유머게시판이라고 욕하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진지는 이제곧 햄버거와 먹습니다.
    65 이 광고를 주목해주세요 [새창] 2012-11-15 19:36:08 0 삭제
    .... 화장실 어떻게가지..?
    64 (BGM)[이미지]아이폰으로 그린 그림들 [새창] 2012-11-15 07:53:06 2 삭제
    구라치지마요
    이걸 어떻게 아이폰으로 그림.
    설령 그렸다 하면 난 뭐가돼...
    나도 아이폰인데....
    63 풍경사진 배틀을 신청한다! [새창] 2012-11-14 17:56:47 0 삭제


    62 조혜련, 일본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새창] 2012-11-14 07:54:45 4 삭제
    큰엄마 때문에 저기 들어간적이 있었는 데, 똑똑하신 분들 많아요.
    착하신 분들도 많구요.
    근데 한달마다 모이는 이벤트? 그런게 있는데 이 때마다 한명씩 자기 경험을 들려줘요.
    레파토리는 뻔하죠.
    남묘호렌게쿄를 믿지 않았다(또는 믿다가 시들해졌다) 집안에 큰 일이 일어났다. 주변사람의 권유로 남묘호렌게쿄를 믿게 되었다. 인생이 활짝 피었다.
    라는 식입니다.
    이 걸 듣고 있으면 왠지 믿으면 잘 될 것 같은 기분이 느껴져요.
    게다가 한달마다 내는 책에는 불교에 관한 내용도 있습니다. 만화에 석가모니가 등장하는 것도 있구요. 전 여지없이 불교 종교인줄 알았는데... 여기서 보니까 아니네요.
    61 어렸을때 차타고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던 말 [새창] 2012-11-13 21:27:25 6 삭제
    길에서 100원을 줍고 그 돈을 파출소에 가져다 줘야한다고 엄마한테 떼썼지...
    엄마가 웃으니까 왜 웃었는지 몰랐다..
    60 청소년들을 위한 성교육. [새창] 2012-11-13 15:52:30 0 삭제
    댓글들이 야하긴하지만, 성에 무지한 분들에게 확실히 도움이 될것 같네요.
    저도 여기서 새로운 것들을 여러개 배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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