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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고있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3
    방문 : 3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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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있어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중국집 7000원짜리 메뉴 짜볶탕 [새창] 2012-09-15 23:12:44 0 삭제
    짬뽕국물까지...완벽하다 완벽!!!!!다갖췄어!!!
    14 흔한 내한공연 스타의 심경고백 [새창] 2012-08-29 03:24:34 14 삭제
    블라벤으로 팬픽을 쓰건 모에화를 하건 그거야 얼마든지 재미로 보겠지만요
    현재 사망 실종자가 20여명이고 이재민이 200여명이라는데
    큰활약이 없어서 실망이라는둥 이건좀 아닌거 같네요
    '큰인명피해'가 없다하시는데 큰인명피해라는게 어떤건가요.....
    내가족의 인명사고는 단한명이라도 세상무너지는 느낌이거든요.....
    좀 너무 심하신거같아요...
    13 욕)방금 베오베간 92kg 여성분 이야기를 듣고 [새창] 2012-08-25 21:28:10 6 삭제
    아무리 옳은 소리라도 상대방에게 상처되는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거는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예의란건 인간이라면 가장 먼저 갖춰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런 기본적인 예의조차 갖추지 못한 사람이 남에게 '자기관리'가 안됐다고 손가락질한다는게 우스울뿐이네요
    예의란건 자기관리 항목에 안들어있는건지?
    12 달마과장[722화]오해 [새창] 2012-08-22 12:47:27 23 삭제
    밤길가는데 여자들이 오해해서기분나쁘다
    근데 성폭행당하면 왜 여자가 조심하지않냐 위험한세상인데..
    밤길다니면서 그렇게 불안해하는거보면 얼마나 세상이위험하면
    저러겠냐 좀 이래생각하면안되요?
    뭐 줘도 안먹는다는둥 하면서 여자들외모비하하면서 즐거워하던데
    변태들이 아무때나 발정나서 변태지 달리변탠가
    요즘들어 부쩍또 남녀분쟁글이랑 댓글많이달리는 분위기임..
    6 버스 민폐녀.jpg [새창] 2012-08-15 21:02:46 10 삭제
    그런데 저런짓 예사로 하는 사람들 치고 저자리에서 좀 치워주세요하면
    네 하면서 순순히 치워주는거 잘못봤음...
    저정도 행동을 스스럼없이 한다는건 그만큼 공공예절이나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건
    아예 머리속에 들어있지도 않은 사람이 대부분이라서...
    좀 치워주세요 하면 그때부터 그사람 이상한사람으로 몰리거나 싸움이 벌어지던 불쾌한 경험하게될 확률이 높죠...
    난 차라리 이런식으로 공개적으로 알리는게 오히려 앞으로 다른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걸 막는다고 보는데...
    5 남자 성기에 대한 오해 [새창] 2012-08-15 20:58:08 13 삭제
    성기마저 얇다 타령인가....
    굵고 가늘다입니다..
    얇은건 종이나 이런걸보고 얇다고 하잖아요
    본인 성기가 종잇장처럼 생겼으면 얇다고 하셔도 무방....
    3 수지 브라자 [새창] 2012-08-13 23:43:19 0 삭제
    뭔가 반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제목그대로인 본문보고 깜놀...
    작성자 이름확인하고 아..역시 하며 납득...
    2 (스압) 출소 후 글을 보고 답답해서 적어봄! [새창] 2012-08-13 22:22:55 1 삭제
    그분이 진정으로 반성을 했는지 피해자에게 사과를 했는지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는지 모르니까
    범죄자새끼니 어쩌구 하면서 비난을 하는건 잘못된 행동이잖아요
    하지만 역시 어떤 상황인지 모르니까
    '힘내세요 ' 어쩌구 하면서 위로해주는것도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야말로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거니까...

    진심으로 힘들고 외로워서 위로해 달라고 인터넷에 올린글인지
    그냥 고작 육백에 일년이나 고생한게 억울해 죽겠고 쪽팔려서 집엔 못가겠고
    술한잔하고 피씨방에 앉아서 누가 내편좀 들어달라고 쓴글인지 어느쪽인지 모르는데..
    무조건적인 비난만 나쁜게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감싸는것도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수있지않나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3 22:11:25 6 삭제
    '넌 그러면 안되지만 난가고싶다' '심심하니까 간다' '가면 싫어할꺼잖아' 이 세개만봐도 게임끝났는데요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곧 서른인데 이런식으로 대화한다는건
    다른경우에도 안봐도 뻔할겁니다.
    이 관계는 이미 선을 넘었어요

    님이 여행 못보낸다고 주저 앉혀도 두고두고 님 원망하면서 꼬투리잡아서 신경긁게될거고
    지금도 여행가야겠다고 마음먹는거보면 다른 일도 얼마든지 하고싶어하고 자제를 못하겠죠
    반면 여행을 갔다온다해도 님에게 계속 상처로 남아서 여친과 좀만 의견이 틀어지면 계속 이 얘기를 끄집어내겠죠
    결국 시간의 문제일 뿐이지 님이 계속 이해하고 헌신할 각오가 돼있지않는 이상 이 관계가 지속되긴 힘듭니다.

    자기는 주변에 남자 많고 님은 주변에 여자없으니 그냥 님을 너무 만만하게 여기고 있고
    원래 성격자체가 남 배려않고 자신의 욕구만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듯 하네요
    이런 분들 결코 천성 못고치고 결혼을 하든 뭘하든 자기 하고싶은거 못하면 못견디더라구요.
    지금은 좀 힘든거 같고 주변에 여성분이 없어서 또 언제 새로운 여자 만날까 싶어서 고민이시겠지만
    평생 폭탄과 응어리를 안고살 생각 아니시면 과감히 정리하시는게 좋겠네요
    아직 젊으시니 얼마든지 기회많구요 좀더 현명해지셔서 올바른 반려자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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