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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21:47:36	0	삭제
		11와.... 대단한데.. 닉값못하시네양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9 20:26:43	0	삭제
		11 같은생각입니다
	528	어릴때 프루나에서 받은 자살방법 모음집.. [새창]	2016-06-19 20:18:49	3	삭제
		잠깐만요 그걸 받았을때가 사춘기였는데.... 야동을 안받았다구요??
	527	밸런스게임 하나 해봐요 사람 vs 귀신 [새창]	2016-06-04 00:08:11	0	삭제
		맛만 좋으면 그만이지
	526	밸런스게임 하나 해봐요 사람 vs 귀신 [새창]	2016-06-04 00:08:03	0	삭제
		귀신이면 어떻고 사람이면 어떻습니까
	525	릴레이 100글자 내외 공포소설을 이어서 써 봅시다. [새창]	2016-06-03 07:51:03	0	삭제
		바깥은 짙은 안개로 가득 차 있었고 갑수는 방금 저수지 건너편에서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허우적 거리던 사람이 매우 신경쓰였으나 일단은 지영을 마을에 데리고 가는게 급했기 때문에 주변 언덕에 올라 길을 찾아보기로 결정했다 갑수가 언덕을 올라가자 기분나쁘게도 옅은 보라색을 띄고 있던 안개가 마치 살아있는듯 갑수를 피하는듯한 모습을 보이며 흩어졌다. 지영을 부축하며 힘겹게 언덕을 다 올라간 갑수는 놀라움을 피할수 없었다. "이..이건! 이게 도데체 무슨일이야!" 저수지 근처에는 근 1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춤을추듯 주변을 배회하고 있었다. 허나 더 놀라운점은 그 100명의 사람들의 몸에는 하나같이 커다란 구멍이 뚤려있었던 것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결코 살아서 움직일수 없을만한 구멍이.... 갑수는 눈앞에 보이는 상황에 놀라 순간 다리에 힘이 풀리는것을 느끼며 주저 앉았다... 그때 아까 보았던 노파가 나타났다. "어리석은 인간이여.... 나는 이미 너에게 기회를 주었다..." 갑수는 갑자기 나타나 알아들을수 없는 소리를 하는 노파에게 오싹함을 느꼈으나 겁먹은것을 감추기 위해 소리쳤다 "무슨 알아듣지도 못할 소리를 하고 있는거야! 노친네 미쳤어?" 그 노파는 갑자기 미친듯이 웃기 시작했다 "꺄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갑수는 온몸에 소름이 돋는걸 느꼈다, 저 "것" 은 사람이 아니다... 자칫하면 여기서 죽는다! 갑수는 소리를지르며 노파에게 달려들어 주먹을 내질렀다 "이야아아아아아아아압!" -탁 하지만 놀랍게도 어느새 노파의 주위까지 모여든 안개가 뭉쳐 갑수의 주먹을 막아냈다. 놀라 어버버버 거리는 갑수에게 노인은 말했다 "어리석은것... 이 안개는 내 스탠드(Stand)다! 스탠드의 이름은 정의(Justice)! 네놈이 정의를 이길수 있을것 같나? 정의(Justice)는 언제나 승리한다!" 노파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보라색 안개가 뭉쳐 거대안 해골의 형상으로 갑수를 내려다 보았다.
	524	주갤러의 페미니즘 운동 분석 [새창]	2016-05-26 12:41:50	0	삭제
		111 우리도 여자친구 없는데 안그러잖아요...
	523	[BGM] 당신은 나의 전부였고, 나는 당신의 일부였다 [새창]	2016-05-17 06:55:07	0	삭제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것은 나의 일이었다.
	522	당신도 몰랐던 우주 속 공포 [새창]	2016-04-27 08:16:50	10	삭제
		거 참 낚시 자료는 그렇다치고 사람들이 타당하게 뭐라하는데도 끝까지 잘했다고 바락바락 우기는 작성자가 더 보기 싫네
	521	가지고 계신 공포증이나 유난히 무서워 하는 것 있으세요? [새창]	2016-04-25 13:46:11	3	삭제
		아씨 댓글쓰다가 한마리 나왔는데 무서워서 못죽이고 거실로 도망나왔어요
	520	가지고 계신 공포증이나 유난히 무서워 하는 것 있으세요? [새창]	2016-04-25 13:45:45	5	삭제
		뻑킹 미국 노린재요 제가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유학중인데 날씨 탓인지 사시사철 시도 때도 없이 이 갈색 악마들이 눈에 띕니다. 피크는 고등학교 수련회를 산으로 갔었는데 이 빌어처먹을 노린재들이 정말 구라안치고 몇백마리가 제게로 날아들더군요 저는 탁구채를 들고 대항했지만 결국 이기지 못하고 그때부터 노린재만 보이면 경기를 합니다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3:43:05	1	삭제
		이런 소재로 제 닉이 매우 좋죠 부탁드리겠습니다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00:04:49	1	삭제
		복숭아씨
	517	말로만 듣던 씨발데레!!! [새창]	2016-04-17 01:29:39	0	삭제
		헿헿 베오베는 모르겠고,,, 이제 베스트로 가세요!
	516	남아공의 길고양이 [새창]	2016-04-14 15:02:19	39	삭제
		캬... 외국인이 혼자서 생존 가능한 시간이 10촌가 30촌가 한다는 바로 그 요하네스버그로군요....저러니까 30초컷이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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