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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1	(인터스텔라) 그들은 쓸모가 없다 [새창]	2014-11-25 14:35:32	4	삭제
		아래 빨간줄
	450	텍사스 산악회의 유우머.jpg [새창]	2014-11-24 21:12:30	7	삭제
		위에 잭블랙 유상무상무 개그를 잰말놀이라고 하는듯 합니다 여러가지예시 냐랑 너랑 봄냐들이 배냥 매고 봄냐들이 버드냐무 냥창냥창 냠실바람 냠실냠실 개냐리 꽃에 냐비가 하냐 배냥 속에 바냐냐가 하냐 김그림이 그린 기린그림은 잘 그린 기린그림도 아니고 김그림이 그린 기린그림은 못 그린 기린그림도 아니다......라고 김기리가 김그림이 그린 기린그림을 보고 말하였다. 저 건너 신진사 집 시렁 위에 얹은 청둥 청둥미가 청차좁쌀이냐 쓸은 청둥 청정미 청차좁쌀이냐 아니 쓸은 청둥 청정미 청차좁쌀이냐[7] 내가 그린 구름그림은 새털구름 그린 구름그림이고, 네가 그린 구름그림은 깃털구름 그린 구름그림이다.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잘 그린 기림 그림이고 네가 그린 기린 그림은 잘못 그린 기린 그림이다.[8] 대우 로얄 뉴로얄 들의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깐 콩깍지면 어떻고 안 깐 콩각지면 어떠냐. 깐 콩깍지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깍지는 다 콩깍지인데. 콩까지마 '콩까지마' 거리에서부터 '안 깐 콩깍지'거리 까지 깔은 깐 콩깍지 위에 큰 까만 까마귀와 까만 큰 까마귀가 깍지를 끼고 깐 콩깍지, 안 깐 콩깍지 구분없이 큰 콩만 콕콕 까먹고 있다가 큰 콩을 다 까먹은 후 안 큰 콩의 안 깐 콩깍지가 안 까진것을 보고 까만 큰 까마귀가 안 깐 콩깍지를 까악까악대면서 부리로 깐 콩깍지로 까고 있더라. 콩까지마ㅠㅠ 멍멍이네 꿀꿀이는 멍멍해도 꿀꿀하고, 꿀꿀이네 멍멍이는 꿀꿀해도 멍멍하네. 백 법학박사님 댁 밥은 백발백중 질고 박 법학박사님 댁 밥은 백발백중 되다. 빼빼로나라에 사는 빼빼마른 빼빼로가 아몬드빼빼로나라에 사는 친구 안빼빼마른 빼빼로를 보고 "살빼!" 하니까 안빼빼마른 빼빼로가 빼액빼액 화를 내며 빼빼로나라로 돌아갔대요. 뽕나무 숲의 뽕나무는 뽕뽕 방귀낀 뽕나무인가 뽕뽕뽕 방귀뀐 뽕나무인가? 상표 붙인 큰 깡통은 깐 깡통인가? 안 깐 깡통인가? 생각이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생각나는 것이 생각이므로 생각하지 않는 생각이 좋은 생각이라 생각한다. 서울특별시 특허허가과 허가과장 허과장 신진 샹숑가수의 신춘 샹숑쇼 안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살던 안촉촉한 초코칩이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촉촉한 초코칩을 보고 촉촉한 초코칩이 되고 싶어서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갔는데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문지기가 "넌 촉촉한 초코칩이 아니고 안촉촉한 초코칩이니까 안촉촉한 초코칩나라에서 살아"라고해서 안촉촉한 초코칩은 촉촉한 초코칩이 되는것을 포기하고 안촉촉한 초코칩 나라로 돌아갔다. 앞 집 팥죽은 붉은 팥 풋팥죽이고 , 뒷집 콩죽은 햇콩단콩 콩죽, 우리집 깨죽은 검은깨 깨죽인데 사람들은 햇콩 단콩 콩죽 깨죽 죽먹기를 싫어하더라. 옆집 팥죽은 붉은 팥죽이고, 뒷집 콩죽은 검은 콩죽이다. 우리집 옆집 앞집 뒷창살은 흩겹창살이고, 우리집 뒷집 앞집 옆창살은 겹흩창살이다. 작년에 온 솥장수는 새 솥장수이고, 금년에 온 솥장수는 헌 솥장수이다. 저기 가는 저 상장사가 새 상 상장사냐 헌 상 상장사냐? Luke Luck likes lakes. Luke's duck likes lakes. Luke Luck licks lakes. Luck's duck licks lakes. Duck takes licks in lakes Luke Luck likes. Luke Luck takes licks in lakes duck likes. She sells sea shells by the seashore. The shells she sells are surely seashells. So if she sells shells on the seashore, I'm sure she sells seashore shells. Sinful Caesar sipped his snifter seized his knees and sneezed. Chester chooses chestnuts, cheddar cheese with chewy chives. He chews them and he chooses them. He chooses them and he chews them. Those chestnuts, cheddar cheese and chives in cheery, charming chunks. Moses supposes his toeses are roses, but Moses supposes erroneously. Moses, he knowses his toeses aren't roses as Moses supposes his toeses to be. Can you imagine an imaginary menagerie manager imagining managing an imaginary menagerie? Flesh of fresh flying fish I thought a thought, but the thought that I thought was not the thought I thought I thought. Green Glass Grows Globes Greenly. She sells seashells on the seashore How much wood would a woodchuck chuck if a woodchuck could chuck wood? Peter Piper picked a peck of pickled peppers. A peck of pickled peppers Peter Piper picked. If Peter Piper picked a peck of pickled peppers, Where's the peck of pickled peppers that Peter Piper picked? Around the rocks the rugged rascal ran. Betty Botter bought a bit of butter. The butter Betty Botter bought was a bit bitter, and made her batter bitter. But a bit of better butter makes batter better. So Betty Botter bought a bit of better butter, making Betty Botter's bitter batter better. 이런걸 잰말놀이라고 하는거같네요 출처:엔하위키 https://mirror.enha.kr/wiki/%EC%9E%B0%EB%A7%90%EB%86%80%EC%9D%B4
	449	[BGM/초스압]아르마3 SEAL팀의 하루 [새창]	2014-11-24 00:20:14	0	삭제
		1저는 서울섭 무개념이 많아서 잘안들어가네요 가끔 앲 이보여서 눈살찌푸려지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ㅠㅜ
	448	[BGM/초스압]아르마3 SEAL팀의 하루 [새창]	2014-11-23 21:16:46	0	삭제
		1뭐 그런 샘이죠 이번에 추가된 제우스모드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미션을만들거나 변수를 넣을수있죠
	447	[BGM/초스압]아르마3 SEAL팀의 하루 [새창]	2014-11-23 20:04:16	0	삭제
		111아마 20명정도였을 겁니다 보병팀 10명 항공팀5명 씰팀5명정도?
	446	[BGM/초스압]아르마3 SEAL팀의 하루 [새창]	2014-11-23 19:07:44	0	삭제
		1네 AI상대로 협동 미션입니다 PVP섭이 있긴한데 거의 안해요
	445	[BGM/초스압]아르마3 SEAL팀의 하루 [새창]	2014-11-23 18:11:24	0	삭제
		씰팀이 아니라 오징어의 하루같네요
	444	(본삭금) 스토리 좋은 rpg 없나요? 싱글플레이로.. [새창]	2014-11-19 19:28:51	0	삭제
		페르소나?
	443	배트맨 - 우린 쓸모가 없다 팝콘이나 가져와라의 원본짤 [펌] [새창]	2014-11-18 00:26:50	24	삭제

	442	인서전시 원하면 받으시오 [새창]	2014-11-13 17:57:57	0	삭제
		으아니 무덧글은 무슨 패기지
	441	...?? 러브라이브....이게 뭔 [새창]	2014-11-13 17:55:48	5	삭제
		표절 당연히 아니지않나요? 정식으로 라이센스따서 하는건데
	440	컴게인들을 괴롭혀보자 [새창]	2014-11-03 19:25:27	0	삭제
		우리ECS에게 왜 그러세욧! 싼맛에 샀는데 1년반동안 탈없이 잘쓰고있습니다. 아 참고로 그래픽은 싼맛의 HD7750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21:02:02	0	삭제
		http://steamcommunity.com/id/kyj147852 팔번요!
	437	대구의 지하철 티켓은 동그란거 아심' ㅅ'? [새창]	2014-10-20 19:11:02	3	삭제
		이 사람들 왜믿지를 못해 ;; http://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B%8C%80%EA%B5%AC+%EC%A7%80%ED%95%98%EC%B2%A0+%ED%86%A0%ED%81%B0&where=m&sm=mtp_hty 이거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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