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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5	밥 같이 먹기 진짜 싫은 유형 [새창]	2014-08-03 01:08:13	3/4	삭제
		죄송해요 안쩝쩝거리고 먹으면서 말 안할께요ㅠㅠㅠㅠㅠ 그래도 안생기겠죠??? 에라이....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1:04:18	10	삭제
		솔직히 파는것도 말도안되지만 백번 양보해서 소유권이 이전되었으니 판다고 해도 적어도 지가 만든게 아닌 친구가 만든거라고 해야지 그리고 만들어준분께 연락해서 미안한데 생활이 힘들어서 이렇게ㅠ되었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고 판 금액은 나눠가져지자고 해야지 아무리 좋게봐줄라고 합리화를 시켜봐도 저 판매글올린 그분의 입장은 도저히 합리화가 안되네요. 그렇게 살다가 지같은 사람 만나봐야지 에휴...
	382	“2기 내각은 아베·친일 내각인가?”- 박영선의 돌직구 [새창]	2014-08-03 00:45:03	5	삭제
		11일베내각 적절하네요 ㅎㅎ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0:37:11	58	삭제
		한국 통신시장이 이상한건 다 아는 사실이죠. 애초에 무형의 통신서비스랑 유형의 휴대폰을 묶어서 팔더니 사람들이 이게 통신서비스요금인가 폰 할부금인가 몰라서 어리버리하자 옳다쿠나 호갱님 낚아먹자 하고 비싸게 팔아버렸지요. 요금제할인을 할부금할인으로 속이는 거짓말을 본사부터 대리점까지 쭉쭉 써대는 바람에 호갱들 피만 쪽쪽 빨렸지요. SK가 예전엔 잘 못들어본 기업이었던것같은데 언제부턴가 11번가 네이트온 등등 어느새 깨알같이 보이는 유명한기업이 되어있네요. 가장 놀랐던건 갤5인가? 삼성이 출시일 다 정해놨는데 SK가 지들 영업정지하기 전에 풀어야 한다고 삼성이 정한 출시일보다 며칠 일찍 풀어버린거.. 삼성 말 무시해도 될정도로 그렇게 큰건가 싶네요. 도대체 호갱님을 얼마나 뜯어먹었기에 SK가 그정도로 컸을까요..?
	380	[소름주의] 죽지 못해 사는 기러기 아빠.jpg [새창]	2014-08-03 00:02:14	5	삭제
		파워풀한 남자// 고의사고 중앙침범은 잘못했습니다만 병원에서의 오진도 잘못이긴 하죠. 아무리 자기 책임이 있긴 하더라도 위로금정도로 감사하긴 정말 힘들죠. 시작부터가 오진때매 그런건데요...
	379	[소름주의] 죽지 못해 사는 기러기 아빠.jpg [새창]	2014-08-02 23:58:43	80	삭제
		아니 엄마는 외국에서 논대요??? 외국 임금도 높은데 그걸로 생활비하구 아들 유학비만 대주면 될텐데 학비가 비싸봐야 일년에 1억은 안할텐데?? 어디서 어떤공부를 하길래 그렇게 비싼건지...
	378	[익명]주소이전한거 아빠가 모르게하는방법있나요??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4-08-02 01:49:37	0	삭제
		몰래 고시원같은 곳으로..
	377	꿈꾸는 것이 더 낫다 -1 [새창]	2014-08-01 14:38:14	0	삭제
		그냥 오유인 이야긴가요?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14:35:00	5	삭제
		이런건 깜놀주의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아오 깜놀주의 혐주의 이런거 골라서 안보는데 이건뭐야ㅠㅠㅠㅠ
	375	[극혐.뒷북] 윤일병 사건과 맞먹는 일본의 살인사건 [새창]	2014-08-01 14:26:52	3	삭제
		영화 너무 못만들었어요 저 피해자 말고 다른여자 강간하는것만 반정도 나오는데 별로 의미없어보이고 피해자도 야동배우가 그역할맡고 어떤 깊은 의미보단 그냥 사실들의 나열같아 실망했네요
	374	현재 우리나라 사형수 리스트 [새창]	2014-08-01 01:16:34	37	삭제
		사형 영영 집행 안되길 원합니다. 저도 한 사람으로써 사형 집행 반대합니다. 프로메테우스처럼 고문하고 살리고 그렇게 하는게 좋을꺼같은데... 심심할때 생체실험도 하구... 그냥 죽여서 편히 저세상 가라고 하기엔 좀 아깝지 않나요?? 지가 준 고통만큼은 받아보고 가야죠 ㅎ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1:03:05	1	삭제
		아아 작성자님 안되요....ㅠㅠㅠㅠ 이게 낙이었는데... 전 진짜라고 믿지만, 작성자님이 진짜든 소설이든 뭐든 상관없어요. 진짜라고 믿고봐서 재밌든 소설이라 믿고봐서 재밌든 읽는 사람에겐 재밌으면 된건데 왜 그리 주작이라고 ㅈㄹ 발광들인지 모르겠어요..ㅠㅜ 작성자님 저처럼 작성자님 글 항상 기다리는 사람도 있어요. 작성자님 공게든 자게든 유자게든 어디든지간에 인터넷이라는 익명성의 공간에서는 항상 무언가로 꼬투리잡는 놈들이 따라다닐꺼예요. 하지만 그건 단지 작성자님한테 하등 해도 못끼치는 아무것도 아닌거예요. 마음에 상처를 입을 일도 없는 시덥잖은 거예요. 사람마다 생각이 천지차이예요. 일1베충도 지들이 맞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일1베충 떠드는 소리에 병먹금이라 외치며 신경끄고 살듯, 주작타령하며 작성자님 미친놈 만드는 사람도 신경끄고 살면되요. 주작이라 생각하든 실제라고 생각하든 작성자께 감사하며 작성자님 글 기다리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요... 제발 한번만 다시생각해주세요....
	372	죄송한데 공게에 간 아빠와 딸의 사랑, 질문좀 하고싶습니다. [새창]	2014-08-01 00:20:05	1	삭제
		사실 저도 근친을 안좋게생각은 하구요 저도 안할껍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서로간에 합의가 되고 사회에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면 꼭 눈에 불을키고 막는게 아니라 대화를 통해 차이를 인정하고 사회적 통념에 따르도록 권유해야 할듯 합니다. 그런데 오유는 보수적이고 감정적인지라 일단 사회통념에 벗어난다 생각하면 공격성을 드러냅니다. 자기들은 진보라고 말들을 하는데 사실 보면 정치적이든 문화적이든 보수적인 가치들을 굉장히 추구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답답하기도 하지만, 뭐 그들 신념인데 뭐라할수 없지요. 윗댓글님들 말씀처럼 사회적 통념은 언제나 변할수 있기에 근친이든 뭐든 직접적인 사회붕괴요인이 아닌 이상 어떤 사회에서는 굉장히 인정받을수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의 사회에선 금기시 하고 있으니 웬만해선 조심하는게 좋겠지요.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02:19:43	81	삭제
		진심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범죄자들도 대충 냅다 뛰어들어오는게 아니고 나름대로 안잡히려고 머리 엄청씁니다. 작성자님처럼 문 여러번 잠그고 하는거 습관되면 전혀 안힘들꺼예요. 저도 고시원사는데 문 안잠그고 잠자다가 (남자라 별일없겠지했어요) 누가 저 자는데 문열고 들어왔다 그대로 나간이후론 문 꼭꼭 항상 언제나 잠그고 다니는데 습관되니 힘들기는 커녕 안잠그면 찜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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