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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팩트체크 결론 남편빨로 정교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06 22:39:08	1	삭제
		손석희 사장과 JTBC의 스탠스는 이 참에 확인했으니 방어불가의 약점들을 파고들어 공략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이네요.
	99	jtbc 정정보도요구 꼭 해야합니다 [새창]	2017-04-06 07:13:01	20	삭제
		이미 메갈 때도 사과 및 정정보도는 안 했습니다. 그리고 전두환 표장장 건도 당당하게 왜곡 보도를 하고 다시보기는 슬그머니 수정해서 올려 놓고 문제가 되자 수정 보도만 하고 사과 따윈 없었지요. 그래도 시청자들이 한 번 더 참고 정론보도를 요구했는데 이에 대한 대답이 어제 팩트체크입니다. 단순히 문재인 편을 안 들었다고 이러는 게 아닙니다. 자신들의 이해 관계가 걸린 일이라면 왜곡 보도도 서슴치 않는 그 행태가 문제인 겁니다. 그 자체로 사실은 언론 자격이 없는 겁니다.
	97	홍준표에 이어 한겨례까지 정치적으로 자살을 해버리네요 [새창]	2017-04-06 07:00:36	17	삭제
		이 꼴 보려고 한겨레를 옹호했나 자괴감이 듭니다. 예전 백지광고 때의 동아투위 사람들이 결국 쫓겨나서 만든 신문사가 한겨레다, 당시 올곧던 기자들은 이제 동아일보에 없다고 옹호했는데요. 이제 더 이상 기대할 건 없군요.
	96	jtbc의 스탠스 [새창]	2017-04-06 00:10:35	8	삭제
		1. 내부 사정이 어떻든 간에 지금의 뉴스룸은 왜곡 보도를 한 건 사실 아닌가요? 뉴스룸은 왜곡 보도에 대해 사과 한 번 없이 다시보기를 조용히 바꿔치기하는 졸렬한 행태를 보였고 그 후 시청자들이 다시 정론 보도를 촉구하며 사실 그대로의 보도를 요구했지만 손석희 사장 지휘 하에 오늘 팩트체크로 상큼하게 씹어 주셨습니다. 더 이상 홍석현과 중앙일보 기자 핑계를 대는 것은 무리인 것으로 판단합니다. 2. 문재인 때는 난리더니 안철수, 홍준표 보고 다시 찬양이냐, 냄비근성 아니냐 하시는데요. 문재인 때는 몇 년 전에 씹다 버린 껌을 쓰레기 매립장에서 어떻게 다시 찾아서 씹어버린 거고 안철수는 개인 신상은 건드리지도 않고 대선 주자로서는 비교적 평이한 당내 문제 정도만 건드려줬을 뿐입니다. 그것도 못 버틴 안철수가 능력이 부족한 거지, 공격 강도의 차이는 확실히 있었습니다. 홍준표야, 본인 스타일이 그러니 방법이 없었고요. 3.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본다. 안철수가 무릎팍도사에서 한 말입니다. 언론이라고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95	문재인 아들채용관련 제일 속시원한 해명글입니다. [새창]	2017-04-05 22:27:11	9	삭제
		이 건으로 손석희 사장에 대한 맹신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 바랍니다. 뒤늦게 정신 차린 지금의 sbs처럼 나중에라도 돌아오면 좋겠지만 지금은 세월화 탄핵 정국 때의 뉴스룸이 아닌 건 확실해 보입니다. 그나저나 뉴스 영상은 100% 녹화되서 영원히 역사의 평가를 받을 텐데 이딴 왜곡질을 멈추지 못하는 이유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94	(욕주의, 긴글주의, 반말주의) 간부가 생각하는 간부들이 ㅈ같아지는이유 [새창]	2017-04-05 12:56:05	0	삭제
		전선 연결을 병사에게 시키는 건 잘 하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집에서 야매로 할 수도 있지만 엄연히 전기 전문가가 시공해야 할 일이지 그걸 못 했다고 병사 탓 하시는 것은 예시가 부적절해보입니다.
	93	역시.. 손석희는 손석희... [새창]	2017-04-04 23:34:18	4	삭제
		팩트로 문재인을 까면 말도 안 합니다. 손석희 스스로 아들 이슈랑 지난 대선 문제를 가져와서 이를 절묘하게 왜곡해서 트집잡은 거를 문제삼지 않고 갓석희 갓석희 하는 게 더 큰 문제라 봅니다. 이미 왜곡 보도에 대해 사과도 없이 넘어간 것도 여러 차례고요. 문재인과 안철수의 차이는 그냥 맷집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이야 손석희가 당하는 흑색선전을 참여정부 시절 포함 15년이나 견뎌왔으니 고약한 질문에도 당당하게 대처하지만 안철수는 훨씬 가벼운 질문에도 전혀 대처를 못 하더군요. 문재인에게 던져진 개인 문제는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92	오리온 '오뜨' 업그레이드 출시 [새창]	2017-04-04 18:17:11	0	삭제
		가격 대폭 상승을 위한 사전 작업 아닐까요?
	91	동서그룹 창업주 장남, 직원들에게 900억 주식 무상증여 '화제' [새창]	2017-03-23 21:31:42	7	삭제
		대장균 시리얼 건도 내부고발자 분께서 알리셨는데 이 분 소식이 없네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 회사 차원의 중대 조치(?)가 있지는 않았는지 염려됩니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23:55:37	2	삭제
		양항자 최고위원 선거랑 표창원 건으로 문후보 측도 여성계랑 마냥 사이좋게 지내기는 어려울 겁니다. 저 쪽이 다수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이번 지지철회 건이 문후보 측에 협상카드를 새로 쥐어주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89	문재인이 남인순을 내치지 못 하는 이유 [새창]	2017-03-18 19:07:41	1	삭제
		이번 사태를 정리해주는 글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범 메갈 세력은 조기숙 교수님께서도 여러 차례 지적하신 운동권의 핵심 세력 중 하나로 민주당 내에서도 지분이 아주 높습니다. 친노패권, 친문패권 운운하는 것과는 달리 민평련 등 기존 계파에 어떻게든 한 수 접고 들어가야 하는 문재인 후보 측에서도 좋든 싫든 손을 잡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분들께서 말씀하셨듯이 이미 여성최고위원 선출 때 권리당원 분들께서 똘똘 뭉쳐서 양향자 후보를 당선시켜 저들에게 본때를 보여준 적도 있는 만큼 지속적인 감시를 병행한다면 쉽게 경거망동하지는 못할 겁니다.
	88	[제안] 탄핵되면 태극기를 듭시다. 태극기 장난을 한방에 보낼 수 있음! [새창]	2017-03-08 21:46:12	0	삭제
		그거 좋네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11:35:46	1	삭제
		제목이라도 경고문구를 추가하셔야겠네요.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습니다만 공개된 게시판에는 심히 부적절한 사진입니다.
	86	펌)새누리당...큰웃음 예고...jpg [새창]	2017-02-04 11:50:28	1	삭제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의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은 어디 계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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