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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웃대펌] 이쯤되서 다시보는 서울대생의 분석글 [새창]	2017-09-10 08:28:19	13	삭제
		귀하께서 혐오하시는 30대 썩은오징어입니다. 오유에 남혐이 없었다고 혼자 말씀하시면 좀 곤란하지요. 여시강점기 때 오유 전체가 얼마나 힘들게 싸웠는데 그걸 없었다고 하십니까. 그리고 베오베 목록 확인해보라고 하셔서 하나 들고 와 봤습니다.
	144	과연 공영방송언론인들이 믿을만한 존재인가? [새창]	2017-09-02 15:10:24	5	삭제
		본문 추천드립니다. 김장겸 PD가 파파이스에 출연하여 손석희 사장을 언급하며 MBC에 아직 수백 명의 손석희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손 사장의 실상은 우리가 아는 그대로지요. 참여정부의 몰락에 자신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정상화(?) 이후 자신들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없다면 도로 이명박근혜 꼴을 맞을 것이고 또 다시 역사는 반복 될 겁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언론 전체의 무조건적인 반노, 반문의 자세로 봐서는 도로 참여정부 시절로 돌아갈 가능성이 더 높아보입니다. 사스를 어느 국가보다 훌륭히 막은 정부에게 김치 드립이나 치던 그들이었으니까요.
	143	문재인은 삼성의 도움 없이 대통령된 최초의 사례..... [새창]	2017-08-26 16:57:42	27	삭제
		참여정부는 삼성과 확실히 관련이 있었습니다. "참여정부" 란 명칭을 삼성의 팀장회의에서 제의해 그대로 채택이 되었고 노대통령 본인이 삼성 이학수의 고교 후배었습니다.
	142	KBS·MBC 어둠의 시대 밝힌 3500명의 촛불 [새창]	2017-08-26 16:41:59	4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해직언론인들이 복귀해 봐야 참여정부 시절일 거고, 그 때도 논두렁시계부터 해서 기레기들의 패악질이 지금 못지 않았지요. 그 결과 기레기들의 소원 대로 참여정부가 몰락하고 정권이 교체되어 지금의 암흑기가 왔지요. 그 때이 반성이 없다면 문재인 정부 몰락 => 자유당 집권 => 언론탄압의 악순환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141	1억대 초호화 PC ㄷㄷㄷㄷ [새창]	2017-07-31 14:12:24	1	삭제
		이 짤 여러 번 봤는데 저는 2300만원짜리 'WEFAX'라는 장비가 궁금하더군요.1억짜리 PC의 핵심 장비일 텐데요.
	140	헐.. 오늘 jtbc 뉴스룸 뭐죠.. [새창]	2017-07-18 07:45:07	5	삭제
		저...노룩취재나 하라고 등 떠민 적 없습니다. 다 본인들이 자초한 거지요. 국민의당 나팔수 노릇 해준 것도 사실이고요. 젠틀재인 건 등은 아직도 사과조차 안 했습니다.
	139	더민주는 분탕종자와 함께 여성계 빨리 버려야합니다. [새창]	2017-07-09 11:01:51	14	삭제
		말씀하신 내용은 하나도 틀린 부분이 없고 추천도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민평계를 비롯한 비문 세력들이 매스컴들의 주류/비주류 워딩과는 달리 아직 당내 다수파이고 일명 친노/친문 세력은 아직도 당내 세가 많이 약합니다. 그나마 이니의 인재 영입과 문꿀오소리들의 활약으로 이 정도까지 올라온 것이지요. 이는 정의당도 마찬가지라 참여계가 지지자 당겨오고 후원금 다 벌어다주지만 당 자체는 심상정 등 기존 PD/NL 등등의 기존 패거리가 장악한 것고 비슷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추미애 대표의 국민의당 공격에 지지자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우상호 의원 등이 범한 실수에 대해서는 기레기들의 장난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제히 반기를 든 것도 매우 의미가 큽니다. 여기에 더해 더 많은 사람들이 권리당원에 가입해서 당장 내년 지방선거 때 옥석을 가려 준다면 당내 내부총질러들을 걸러내고 박영선 의원 같은 스탠스 전환을 이끌어낼 수도 있을 겁니다.
	138	KBS 기자 273명 총파업 선언 "대지진 진앙지는 보도국" [새창]	2017-07-05 07:01:40	2	삭제
		본문과 댓글에도 언급된 김민식 PD가 ''손석희의 저널리즘이 정권의 나팔수라는 자괴감과 문제 의식으로 파업에 참가하면서 나왔다. 파업에 몇 백명 참가 중인데 손석희가 몇 백명 있는 것이다''라고 하더군요. 애시당초 참여정부 시절에 공정보도도 안 하다가 자기들 소원대로 이명박 당선되고 MBC가 폭파된 건데 거기에 대한 문제의식도 없고요. 여기에 노룩취재와 화장실 훔쳐보기의 손석희가 저들에게는 공정보도의 모범입니다. 손석희 한 명도 감당 안되는데 몇 백명이라니요!
	137	mbc - 김민식 PD.. 눈물이 납니다. [새창]	2017-07-03 14:19:55	0	삭제
		'mbc에는 100명의 손석희가 있다'라고 한 대목에서 저는 많이 섬뜩했습니다. 저들에게는 손석희가 아직도 공정보도의 아이콘인 모양인데, 과거가 어쨌든 지금은 노룩취재에 왜곡보도 투성이의 기레기에 불과합니다. 그런 손석희 사장을 공정보도의 모범으로 삼는다면 mbc노조는 자기들이 이기면 손석희 사장같이 하겠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글쎄요. 이대로라면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에게 그랬듯이 문재인 대통령을 허위 조작으로 음해하고 정권교체한 후 다시 우르르 쫓겨나는 악순환이 반복될 지도 모른다고 하면 너무 지나친 걸까요?
	136	유아인, 병역 면제 판정..골육종 거대화 [새창]	2017-06-27 12:19:09	47	삭제
		저지방라떼님 말씀에 틀린 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빨 4개나 빼는 등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인간들은 꼭 있더군요.
	135	jtbc 뉴스룸에서 경유값 인상기사... 와 진짜 나 씨... [새창]	2017-06-26 21:25:15	1	삭제
		이제라도 있는 그대로의 뉴스룸을 인정해야 합니다. 세월호, 메르스, 박근혜 탄핵 때의 뉴스룸은 이제 없습니다.
	134	아직도 택시에 당하는 사람이 많아서 멘붕 그리고 대처법 [새창]	2017-06-22 11:28:40	0	삭제
		기사들 법적으로 2일근무 1일휴무니까 휴무일에 교육받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133	(주의) 감전사고 [새창]	2017-06-17 17:29:21	21	삭제
		https://youtu.be/cP8qVzXXB_0 너무 끔찍한 동영상이라 미리 설명드리자면 기차 위에 올라간 인간이 손으로 고압선을 건드리다 전기모기채에 걸린 벌레마냥 "폭발"해서 사망하는 영상입니다. 그나저나 우리 나라는 고압선이 죄다 기차 위로 설치되어 있어서 전선을 건드리려면 기차 위로 올라가거나 해야 할 텐데 그런 인간들이 하루에 몇십 명이나 있나요?
	132	조기숙 교수 페이스북.jpg [새창]	2017-06-17 10:01:34	9	삭제
		moon귀묨님 / 맞습니다. 이번 건을 방치했다간 앞으로 청와대가 사람 뽑기 정말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아예 없어질 지도 모릅니다.
	131	불법으로 얻은 개인자료 보도한 티비조선은. [새창]	2017-06-17 09:57:25	5	삭제
		그렇기는 합니다만 초원복집 건 때는 언론이 한 패였고 지금은 서로 적이니 쉽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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