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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감자양파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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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양파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펌] 광우병 선동질 완전 정리판 [새창] 2014-05-22 13:15:02 1/14 삭제
    덕배덕배// 진실은 외면하니 질문에 답이나 할수 있겠어요. 자기가 모르니 반대나 주겟지.
    172 [펌] 광우병 선동질 완전 정리판 [새창] 2014-05-22 13:08:03 2 삭제
    덕배덕배// OIE 기준에서는 30개월령 이상 소의 머리뼈와 등뼈에 대해서만 SRM으로 분류하여 식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기타 뼈에 대해서는 별도의 제한을 하고 있지 않다. 미국은 국내법으로 30개월령 이상의 소에 대해서는 SRM으로 되어 있는 머리뼈, 등뼈를 색소를 칠해서 폐기하도록 되어 있다.

    30개월 이상 된 소는 먹구요. 그 등뼈와 머리뼈는 SRM으로 분류되어 폐기해야 되는 법이 있데요.
    171 [펌] 광우병 선동질 완전 정리판 [새창] 2014-05-22 13:04:43 1/4 삭제
    도치// 이상한말이 아니라 조중동은 2001년도 때 부터 꾸준히 언급되온 말인데, 2003년 대선때부터 신문에 많이 나왔고 그 이후 주변에 계속 들었어가지구요.. 2008년도때는 Chosun(조선), Joongang(중앙), Donga(동아)의 영문 앞글자를 따서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CJD)랑 같이 CJD라고 불렸고요. 일반 국민이 어디까지를 얘기하는지 모르겟네요.
    170 [펌] 광우병 선동질 완전 정리판 [새창] 2014-05-22 12:49:04 3/10 삭제
    2000년 당시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이었던 그는 '정연주칼럼'의

    "한국 신문의 조폭적 행태(2)"라는 제목의 글에서 처음으로

    처음으로 "조중동"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딴지일보에서 제가 많이 봤던거 같은데...

    2008년에 널리쓰이기 시작한 말은 아닌거 같네요.
    169 [펌] 광우병 선동질 완전 정리판 [새창] 2014-05-22 12:43:00 4/10 삭제
    미국에서도 뼈를 우려낸 육수(beef stock)를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고 있다. beef stock(쇠고기 육수)은 미국인들이 비교적 자주 먹는 주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각종 스튜, 수프, 파이, 파스타, 각종 스테이크 소스 등을 준비할 때 빠지지 않고 사용되는 것이 쇠고기 육수이다. 소의 갈비뼈, 도가니뼈, 정강이뼈 등이 흔히 사용되는 뼈이며, 고기만을 이용한 육수, 뼈를 넣고 우려낸 육수 등 다양한 조리법이 있다. 일반 슈퍼마켓에서는 분말형과 액체형 육수가 고르게 판매되고 있다.

    내장까진 모르겠고, 미국인들도 뼛국을 먹네요.
    168 [펌] 광우병 선동질 완전 정리판 [새창] 2014-05-22 12:40:25 9/6 삭제
    사람에게서의 광우병 발생도 지금까지 모두 11개국에서 207명이 발생한 가운데 영국에서만 166명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다음이 프랑스가 23명, 아일랜드, 스페인이 3~4명씩이고, 그다음은 모두 한두 명에 불과하다. 미국과 일본은 3명과 1명씩 발병했으나 광우병 위험이 최고조일 때 영국에 체류하고 있었음이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 있다. 따라서 국적만 미국, 일본일 따름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소에서의 광우병이 전무함에도 사람에게서의 발병이 확인된 케이스다. 어찌 됐든 전체 광우병 발생국 25개국 가운데 11개 나라에서만 ‘인간광우병’이 발생했다. 400마리 이상의 소 광우병이 발생한 독일, 스위스에서는 단 한 사람도 인간광우병이 발생하지 않았다. 광우병은 역시 소의 질병이다. 따라서 사람에의 감염, 즉 種間 障壁을 넘기가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말해준다.
    166명의 발생으로 압도적 인간광우병이 발생한 영국을 보면 1994년에 8명의 발생을 시작으로 그 다음해 10명으로 점차 증가하다가 1999년 29명의 발생을 정점으로 줄어들기 시작해서 2005년 5명, 2006년 3명, 드디어 2007년에는 한 사람도 광우병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그림 2 참조> 사람이 광우병에 걸리는 이유는 소의 ‘특정위험물질(Specified Risk Materials·SRM)’을 섭취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고, 거의 모든 국가에서 식용으로 하는 것을 금지시켰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3명 걸렸는데 일부는 영국에서 위험할때 체류중이었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30개월이상 소 뼈에는 페인트 칠해놓고 SRM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수입 들어올 일 없습니다. 선동은 제발 그만하시길... 저도 2008년도때 대학교 1학년이라 휩쓸려서 시위에 나가봤는데, 전혀 이성적인 분위기가 아니라 실망하고 다시는 집회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http://www.sdjs.co.kr/read.php?quarterId=SD200803&num=213 여기서 글한번 읽어보고 오세요.
    167 [펌] 광우병 선동질 완전 정리판 [새창] 2014-05-22 12:22:55 4/5 삭제
    치매환자 증가중이라는 자료좀 보여주시죠? 쉬쉬하고 있어서 못 보는 건가? 급증이라니, 당연히 급증하겠지 지금 노인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니까 상관관계 보일라면 좀 체계적으로 증명하란말입니다, 노인인구 증가율보다 몇 프로가 더높은지. 그리고 무슨 잠복기가 길다면서 지금 치매환자가 급증한단 얘기가 나옵니까? 원인을 잘 모르는 병이니 조심하자는 수준은 괜찮지만 이게 바로 선동입니다.
    166 막내의 반란 [새창] 2014-05-22 12:09:31 7/21 삭제
    ㅋㅋㅋ글쓴이는 막내 책망하는거 같은데.. 글쓴이가 고생은 더 오래 했을텐데 본사로 찌르는건 막내가 하다못해 얘기라도 하고 찌르던가, 지금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막내 이외 애들이 똥치우고 있자나요ㅋㅋㅋ 내부사정은 잘모르겠다만 막내가 글쓴이에게 좋은 인상은 아닐거 같네요
    165 [펌] 광우병 선동질 완전 정리판 [새창] 2014-05-22 11:54:15 2 삭제
    ㅋㅋㅋ정치인들이 하는게 다 거기서 거기지. 어떻게든 지네들이 집권만 못하면 사회분란 조장해서 판을 깨려고함. 민주당쪽이 인터넷을 더 잘 이용하는거 같긴하지만, 어쨋든 진실은 광우병의 실체는 아직 더 조사해야 하는거고, 피디수첩은 다른병 걸려 다리 저는소를 광우병처럼 포장해서 보도했으니 피디수첩 옹호는 하지 마시길..
    164 저 연행되는 사진 찍혔네요. [새창] 2014-05-22 01:51:56 8 삭제
    Playing good cop, bad cop. 교과서적인 심문법인데.. 심각한 사안도 아닌데, 거기까진 오바 같네용
    163 엔탈피 엔트로피 질문좀할게요.. [새창] 2014-05-22 01:45:58 2 삭제
    엔탈피는 상대적 에너지량이고요, 엔트로피는 그에너지의 질에 관련 된거에요. 당연히 간단하게 설명이 안되겠지만, 에너지의 방향성이 무질서할수록, 엔트로피가 높은거라고 볼수있죠. 음 예를들어 반에 아이들이 있는데,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반이 할수있는 일들이 많을거에요. 엔탈피가 높다고 볼 수있죠. 그런데, 이눔들이 개성이 강해서 중구난방이다면 한정적인 일밖에 못해요. 예를 들어, 화단 청소같은 간단한 일..근데 이자식들이 말을 너무 잘듣고 비슷비슷한 얘들이라면, 막 엑소 칼군무도 출수 있을 거에요. 화단청소는 엔트로피가 높은 열운동이라고 볼수있고, 칼군무는 엔트로피가 낮은 전기적 일이라고 볼수 있어요. 예시가 방금 좀 엉터리긴한데 이해하셨으면ㅠㅜ
    162 신박한 자가조립가구로봇 [새창] 2014-05-22 01:38:06 0 삭제
    흠신기한 로봇이긴한데..공돌이들 ㅜㅠ 불쌍해 센서에 모터제어까지...한조각당 그리퍼 두개에 회전 세개해서 모터가 총 다섯개 들어가는데..후아 토나오네요
    161 아이언맨 : 팔라듐을 대체할 물질을 찾기 위해 세상의 모든 물질을 써봤소 [새창] 2014-05-22 01:32:28 1 삭제
    팔라듐은 원소고, 타이탄과 하이드로는 탄화수소 아닌가요?화학쪽은 문외한이라 잘 모르지만 올바른 비교가 아닌거 같아요..
    160 거리에 시위는 '추모시위'가 아니다. [새창] 2014-05-22 01:27:45 0 삭제
    총각님 저거 라디안 퍼 섹이라 읽는겁니다. Rad/s님이 부르신지 모를까봐..
    159 거리에 시위는 '추모시위'가 아니다. [새창] 2014-05-22 01:26:19 1 삭제
    정치는 이성적으로 해야하는 것. 민주주의가 포퓰리즘이 휩쓸리지 않으려면, 국민 개개인 하나가 계몽되어 투표를 해야하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한일이지요. 그렇기에 바른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신임은 바닥에 떨어지고... 이나저나 답답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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