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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양파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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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오유는 이대팔같아요. [새창]	2014-06-29 03:54:24	1	삭제
		모니터 앞에 오징어 있어요!
	232	임병장 ㄷㄷㄷ.jpg [새창]	2014-06-28 15:09:41	2/12	삭제
		임병장이 가해자라고 볼 수 없는 게 왜 무장탈영 및 살인이란 극단적인 조치를 취했는지 알 수가 없다. 정상적인 왕따라면, 상향식 보고체계 무시하고 보고만 했어도 부대가 바뀌었을텐데... 그리고 병장되서 일 터뜨린거 보면 감정적으로 복수한 것이지, 살기가 힘들어 절박해서 그런 것도 아니다. 관심병사가 선임대우 받으려고 일어난 일이다. 절대 임병장 옹호하지 마라.
	231	우리가 콜롬비아를 응원해야되는 이유 .jpg [새창]	2014-06-24 15:12:18	0	삭제
		1아 그런 이유구나, 1,2번을 묶어생각하지못해서 ㅜㅠ멍충멍충
	230	우리가 콜롬비아를 응원해야되는 이유 .jpg [새창]	2014-06-24 15:01:37	0	삭제
		25일은 무슨 상관이죠? 육이오 헷갈리시는거 아닌가?
	229	네덜란드 하이네켄 공장 견학 [새창]	2014-06-24 14:23:05	0	삭제
		아 진짜 맛있음 여기 시음 맥주만큼 맛잇는맥주는 아직못먹어봤네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1:17:36	0	삭제
		자기가 쓴 글 캡쳐해서 올리기
	227	왜 유독 과게에서만 무한동력 얘기가 나올까요 [새창]	2014-06-13 19:14:24	0	삭제
		다른 학문보다 더 기초를 많이 필요로 하는 학문이라 그런것 같네요. 배우기도 쉽지 않고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9:06:42	0	삭제
		ㅎㅎ 명왕성 학계에서 논란이 많죠
	225	[익명]ㄷㅎ아... 친구란 것도 좋지만 말이다.. [새창]	2014-06-13 19:05:03	0	삭제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으시네요. 좋은 친구를 둔 그 친구분 이제 바뀌셨으면 좋겠습니다
	224	6월 13일 오늘은 미선이 효순이의 12주기되는 날입니다. [새창]	2014-06-13 19:00:40	3	삭제
		안타까운 사고였고, 반미 시위에 이용당해서 더 불쌍했었습니다. 물론 미군이 잘못한 건 맞지만, 정치적 사항으로 확대하시는 분들이 있었죠. 조승희가 버지니아 공대에서 17명죽이는 사건이 발생한 뒤에 미국에서 한국 이민자에 대한 아무 조치 없이 조용히 촛불추모행렬이 있었던 것과 명확히 대비되었던 듯.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18:25:06	1	삭제
		학교에서 전액 지원해줘서 공짜로 다운 받아 씁니다! 등록금이거로라도 빼야지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18:22:38	12	삭제
		총선 끝나고 경상도 욕하고 대선 끝나고 노인층 분들 까대고, 진보아닌 정치적인 의견 표명하면 무조건 베충 논리, 이런 분들이 오히려 건전한 민주주의를 망치는 주범인데, 정치성향이 같다는 이유로만 옹호하는 식이라 지금의 오유 이미지가 된 것 같네요.
	221	남들에게 인정 받고 싶습니다. [새창]	2014-06-08 13:08:02	1	삭제
		프랑수아 드 라로슈푸코 1613.9.15 ~ 1680.3.16 파리 출생. 명문 귀족의 아들로 전통에 따라 군복무를 마친 후 궁정에 돌아갔다. 순정다감한 성질의 소유자로 자주 정치적 음모에 휘말려들어, 루이 13세의 왕비가 계획한 반(反)리슐리외의 음모에 가담하여 투옥되는가 하면, 프롱드의 난(亂)에서는 반란군의 지휘를 맡고 싸우다가 1649년 파리성(城) 밖의 전투에서 목에 중상을 입는 등, 파란 많은 반생을 보냈다. 1659년 가까스로 오랜 세월에 걸친 근신에서 풀리고 8,000루블의 연금을 받게 되자, 정치적 야심을 버리고 파리의 이름 있는 살롱에 출입하며 사색과 저술로 후반생을 보냈다. 스퀴데리양(孃)이나 사블레 부인의 살롱에 출입하며, 라파예트 부인, 세비녜 부인 등과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그 당시 살롱에서 유행하던 문학양식에 따라 저술, 발표된 작품이 《잠언(箴言)과 성찰 Réflexions ou sentences et maximes morales》(1665)이다. 이 초판은 1678년의 제5판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 정정 ·추가 또는 삭제가 가해져 504개의 잠언이 실려지게 되었는데, 간결 ·명확한 문체로 인간 심리의 미묘한 심층을 날카롭게 파헤치고 있다. 믿을 수 없는 인심의 허실을 남김없이 체험한 저자의 눈은 시종일관 신랄하고 염세적이며, 모든 위선을 날카롭게 벗기고 있다. “우리의 미덕이란 가장 자주 위장되는 악덕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그의 머리말처럼 인간의 행위란 한 꺼풀만 벗기면 모두가 이기심이나 자애심에서 나온다는 것이 이 페시미스트의 근본사상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프랑수아 드 라로슈푸코 (두산백과) 고전 문학 작가라는게 놀랍네요. 현대인에게도 고대로 들어 맞는다는게...
	220	여성분들이 약속에 늦는 이유.jpg [새창]	2014-06-08 13:04:18	1	삭제
		ㅋㅋㅋ유머는 유머일 뿐, 여자 분들 늦지 마세요!~ 남자 분들도 늦지마요ㅋㅋㅋㅋ
	219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대북 퍼주기의 진실 [복습합시다] [새창]	2014-06-08 12:57:25	1	삭제
		정책적으로는 햇볕정책 실패한 정책입니다. 성과라고는 단기적인 외교적 호응 밖에는 볼 수가 없네요. 애초에 북한과는 정상적인 외교를 할 수 없어요. 맨날 비유 들어가면서 이러면 이해 쉽지 이런식으로 비유해주시는데 완전 틀린 비유들. 윗집 아랫집이 층간 소음으로 법률적 공방 중인데, 누가 쿠키 했으니 나눠주나 생각 합니까? 집에 세들어 있는 변호사 내쫓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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