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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21:39:26	0	삭제
		물론 수많은 기술적인 난점이 존재하지요, 저희는 상상도 하지 못할... 차라리 전파를 이용한 에너지 충천이 더 가능성 있어보이려나..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21:37:57	0	삭제
		글쓴이의 질문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게, 반물질(극도로 불안정)인데 물질과 합성하여 소멸(안정) 함으로써 그 질량 만큼을 에너지로 방출합니다. 시계만한 발전소는 아니지만, 건전지의 개념으로 휴대할 수 있는 에너지원은 될 거 같습니다.(태양광 피료없음)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21:32:06	0	삭제
		렌즈 수차에 의한 착시였던것인가...
	50	(간절합니다)자고일어나면 몸무게가 왜빠져있는거죠 ? [새창]	2014-01-27 21:29:41	1	삭제
		동생 이과생 맞나요.. 세포는 각각의 생명체라고 볼 수 있고 이들도 밥이 없으면 죽습니다. 그래서 생명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인체는 호흡을 합니다. 여기서 호흡은 들숨날숨의 호흡이 아니라, 세포 호흡 즉 단당류과 여러 단계를 거쳐 이산화탄소와 물이 되는 과정을 뜻 합니다. 동생분이 얘기하시는 adp를 atp로 변환하는 과정이란 근육의 경우에 해당하는데요. 근육은 평상시에 atp를 저축해놓다가, adp로 바꾸면서 에너지를 내어 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지 않아도 adp가 atp보다 안정적이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전환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에서는 끊임없이 adp를 atp로 만들어 줘야합니다. 이과정에서 에너지가 손실되긴 하지만, 에너지 관점보다는 요 치환 과정에 단당류가 쓰인다는 것을 생각해보시면 호흡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 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과정보다도 질문에 대한 답변은 반응물들이 도대체 어디로 갔단 말인가 일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체내 호흡과 필요한 양분을 합성하기 위해 쓰여진 영양소의 찌꺼기인 반응물들이 체외로 배출되어야한다는 것이죠. 그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세포호흡이므로 이산화 탄소과 물을 들수 있겠는데요. 체내 이산화 탄소는 폐포에서의 분압에 의한 분자이동으로 지속적으로 나가고 있고, 물 또한 몸의 곳곳에서 (주로 비강 구강 땀샘) 증발하기 때문에 무게가 가벼워진 것입니다. 절대 에너지 관점으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우리 몸이 무슨 원자로도 아니고 이는 엠씨스퀘어라는 공식이 나올리가 없는데 말이죠. 질량-에너지 관계식은 동위원소간의 이동이나, 핵분열시에 적용하는 식이지 자연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반응이 아닙니다...
	49	[빡침주의] 전자렌지 괴담.jpg [새창]	2014-01-27 21:10:20	0	삭제
		모르는 사람이 보면 혹 할수 있는 글이네요
	48	[지구질문] 외핵은 금속액체로 되있다던데 무슨금속인가요? [새창]	2014-01-27 21:06:59	0	삭제
		압력이 증가하면 표면의 수증기압(증발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이 증가하기 때문에 오히려 증발을 안할 거 같은데요. 끓는점은 더 올라가죠.
	47	과게 여러분들을 빡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새창]	2014-01-27 21:00:56	26	삭제
		효소부분에서는 공감 할수 없는게, 어차피 효소는 화학 반응 중 소모 되진 않지만 소화기관을 따라 흘러 버리므로 아미노산을 충분히 섭취해서 합성할 수 있도록해야합니다. 그리고 인체에서 합성이 불가능한 효소의 경우에는 다른 미생물의 힘을 빌리죠.
	46	예수님처럼 물위를 걷기위해선 얼마나 빨리 달려야하나요? [새창]	2014-01-27 20:57:22	0	삭제
		가정이 더 필요하죠. 예수님 발바닥 넓이, 물의 온도, 보폭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6:27:38	0	삭제
		천체물리학은 항상...철학처럼 다가오는 구나. 사건의 지평선이 없기 때문에 결계도 없겠네요?
	44	지금시간에 사람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질문 있습니다! 소리관련! [새창]	2014-01-27 06:23:42	0	삭제
		위엣분 말씀처럼 반사에 의한 집중에 효과가 크다고 보구요. 짧고 넓게 만드는건 의미가 없을거 같네요. 소리가 워낙 잘 퍼져나가는 파동이라.
	43	'태양의 중력'이라는 글을 보고... [새창]	2014-01-27 06:15:27	0	삭제
		중력 경계면의 기준은 몬가여? 중력이 아예 미치지 않나요 아니면, 어떤 기준 이하의 중력만 작용한다는 건가요?
	42	이 모든 콜로세움은 다.. [새창]	2014-01-27 06:09:40	0	삭제
		그냥 현대인들이 편한 것 만 추구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임. 머리 복잡한건 싫고 세상 이치는 이해해야겠고 하다보니 처음부터 엉터리로 배움. 아는 것은 얕은데 주절주절 떠들려다 보니 일어난 사태인듯. 고등학교 때 조차 물을 연료로 사기 당하는 어른들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그 어른들이 늘어날듯...
	41	1+1-1+1-1+1-1+1······· = 1/2 이거 설명좀요... [새창]	2014-01-27 06:05:34	0	삭제
		1 or 2죠.. 첨에 기호를 틀리셧거나..답은 걍 발산.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5:56:43	0	삭제
		카르노기관도 안되는데.. 무슨
	39	무한동력 생각해냈어요 [새창]	2014-01-27 05:53:26	0	삭제
		진자운동을 차라리 무한동력이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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