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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짱구야놀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19
    방문 :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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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구야놀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우와~ 저희집 컴퓨터 용량 20GB가 늘어났네요..^^ [새창] 2004-11-30 02:18:44 22 삭제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어느샌가 새로운것들로 가득찬 하나의 폴더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_-
    11 여러분 저 여친한태 차였어요. [새창] 2004-11-27 01:30:42 0 삭제
    ↑↑↑↑ 허.. 님..

    죄송하지만.. 말이 쫌 그러네요.. 에라이~ 다음에 욕이라도 하길건가보죠?

    그리고 마지막에 더러븐 놈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럼 제가 더러븐 놈이라는건

    가요? 물론 님의 말씀 이해가 가요.. 하지만 중요한건 제 친구는 그애를 몰라요

    머.. 좋와하면 어쩔수 없지만.. 그리고 님게 못먹는다고 하셨는데..

    님은 여자친구를 먹으려고 사귑니까? 참.. 안봐도 뻔하네요..

    그리고 더웃긴건요.. 님은 친구.. 그리고 우정이란 단어에 너무 집착하시는것

    같네요.. 꼭 그런게 우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님 말씀으로는 제가 아에 우정도

    모르는 놈으로 알고 계신것 같은데요.. 제발 상황 보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제가 사랑하게될 여자는 절대 놓치지 않는성격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말씀을 했던거고요..

    님은 글을 적고나서 다시 자기가 글 적은걸 안보시나봐요?

    상대방 기분은 어떤지 잘 모르시고..

    이번엔 님에 제 심기를 건들였기 때문에 저도 쫌 기분 나쁘게 글 씁니다

    그리고 저는 윗분에게 나도 이런일이 있따.. 그래서 이렇게도 해볼수가 있따

    이런건데 님은 너무 토를 다시는것 같네요.. 쫌 짜증납니다

    그리고 더 웃긴건.. 저는 아무 여자나 보고 침바르고 그러질 않습니다..

    제발 님이나 님 친구의 핑계를 대시진 말아주십시오..

    그리고 친구를 팝니까? 그게 우정입니까? 웃기네요..
    10 여러분 저 여친한태 차였어요. [새창] 2004-11-26 02:08:35 0 삭제
    썅..(욕해서 지성)

    나랑 똑같네..

    저도 오늘 일하는데 친구가 전화가 왔더군요..

    "XX야 솔직히 니한테 할말있따 친구로써 얘기하느거니깐 그냥 일단은 들어라"

    "엉-_- 새끼야 바쁘다.. 빨리 말해라"

    .
    .
    .
    .
    .
    .

    얘기의 내용은 제가 좋와하는 애가 있는데.. 그애 이상형이 저랑 많이 흡사해요

    배 튀어나오고-_- 그런애 ㅎㅎ

    그런데 제 친구랑 통화하던중에 들은얘기가..

    그 여자애가 좋와하는 애가 생겼대요.. 그런데 글썌 그애가 제 절친한친군데

    그앤 빼쩍말랐꺼덩요ㅠ 근데 좋다네요..

    전 아직 고백은 미루기로 했어요.. 그래도 좋와하는 맘은 가시질 않네요..

    사랑이란 단어가 참 묘~하네요..

    그래서 저랑 제가 짜낸 방법중 하나!!

    혹시 님이.. 그여자분을 좋와하시잖아요

    그런데 그 여자분ㅇㅣ 좋와하는 친구분.. 즉!! 님의 절친한 친구요..

    그 친구분이 님이 그여자를 좋와한다는걸 알고 계십니까??

    아마 그럼 님의 절친한친구는 아마 그여자한테 마음을 안줄걸요?

    하지만 님의 친구분은 아마 기분은 좋으실꺼에요..

    저도 오늘 그 친구가 너무 부러웠답니다 ㅠㅠ

    암튼 친구분과 얘기해서 님의 사랑을 되찾도록 노력해보십시오..

    당연 말빨로요.. 이거 저랑 너무 비슷해서 의심이 갈정도군요 ㅎㅎ
    9 제가요 .... 차엿어요 [새창] 2004-11-26 02:01:02 0 삭제
    그맘.. 저 90% 이해갑니다..

    나머지 10%는 제가 모르는 Die님의 심정이죠..

    정말 웃긴건요.. 그 사람이.. 나에게 욕을 하던..

    나에게 헤를 끼치는 짓을 해도.. 그 사람을 좋와하면..

    모든게 용ㅅㅓ가 되요.. 그 '사랑'이랑 바보같은 한단어 때문에 말이죠..

    정말 신기하죠? 새로산옷을 입고 번화가에가서 우연치 않게 그녀를 봤는데..

    그녀가 내옷을 보고 욕을하면.. 이젠 그옷을 입기가 싫어져요..

    그리고 그녀가 좋와하는 스타일이 뭔지 궁금해지고 또 그런 스타일의 남자가

    되고 싶어하죠.. 그런거에요.. 지금 고백하기도 전에 차인거..

    정말 가슴 아프실거에요.. 하지만.. 맺음은 확실한게 좋찮아요..

    괜히 애매하게 그아이가 나를 좋와하는건가~~~?

    아님 싫어하는건가?? 그거.. 나중에 님 상처만 더 받아요..

    싫어하는것같아서 이제 정을 안줄려면 나에게 건내는 그 말 한마디에

    바로 마음이 확 뒤바뀌어서 다시 좋와하게되고..

    또 그게 반복되고..

    이런말이 있어요.. 사랑으로 아파진 가슴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사랑이 필요하다고..

    저도 그랬어요.. 3개월을 술과 담배로 지새웠쬬.. 19살 나이에..

    이젠 4개월이 다되가는군요.. 근데 이제 좋와하는 애가 생겼어요..

    님 힘내세요.. 정말 신기하게도.. 지금은 하루 24시간에서 옛날의 그여자 생각

    은 1번 정도 날까? 생각되는군요.. 오로지 지금 내가 좋와하게될 여자애 생각

    뿐입니다.. 이노래 아시죠? 쿨에 "벌써이렇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는데

    전에 너랑 했던 기억이나 추억들보다 지금이 더 설렌다.. 뭐 그런걸껄요? ㅋ

    암튼 새로운 사랑 찾아떠나세요.. 4개월동안 제가 찾은 답입니다..
    8 제가요 .... 차엿어요 [새창] 2004-11-26 02:01:02 5 삭제
    그맘.. 저 90% 이해갑니다..

    나머지 10%는 제가 모르는 Die님의 심정이죠..

    정말 웃긴건요.. 그 사람이.. 나에게 욕을 하던..

    나에게 헤를 끼치는 짓을 해도.. 그 사람을 좋와하면..

    모든게 용ㅅㅓ가 되요.. 그 '사랑'이랑 바보같은 한단어 때문에 말이죠..

    정말 신기하죠? 새로산옷을 입고 번화가에가서 우연치 않게 그녀를 봤는데..

    그녀가 내옷을 보고 욕을하면.. 이젠 그옷을 입기가 싫어져요..

    그리고 그녀가 좋와하는 스타일이 뭔지 궁금해지고 또 그런 스타일의 남자가

    되고 싶어하죠.. 그런거에요.. 지금 고백하기도 전에 차인거..

    정말 가슴 아프실거에요.. 하지만.. 맺음은 확실한게 좋찮아요..

    괜히 애매하게 그아이가 나를 좋와하는건가~~~?

    아님 싫어하는건가?? 그거.. 나중에 님 상처만 더 받아요..

    싫어하는것같아서 이제 정을 안줄려면 나에게 건내는 그 말 한마디에

    바로 마음이 확 뒤바뀌어서 다시 좋와하게되고..

    또 그게 반복되고..

    이런말이 있어요.. 사랑으로 아파진 가슴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사랑이 필요하다고..

    저도 그랬어요.. 3개월을 술과 담배로 지새웠쬬.. 19살 나이에..

    이젠 4개월이 다되가는군요.. 근데 이제 좋와하는 애가 생겼어요..

    님 힘내세요.. 정말 신기하게도.. 지금은 하루 24시간에서 옛날의 그여자 생각

    은 1번 정도 날까? 생각되는군요.. 오로지 지금 내가 좋와하게될 여자애 생각

    뿐입니다.. 이노래 아시죠? 쿨에 "벌써이렇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는데

    전에 너랑 했던 기억이나 추억들보다 지금이 더 설렌다.. 뭐 그런걸껄요? ㅋ

    암튼 새로운 사랑 찾아떠나세요.. 4개월동안 제가 찾은 답입니다..
    7 [19금]핸드볼에 관심 좀 가져줘요! [새창] 2004-11-23 01:59:33 1 삭제
    자 살 행 위
    6 여자유재석 [새창] 2004-11-22 21:37:07 0 삭제
    잘못 키웠어.. ㅉㅉ
    5 여자친구와 엽기적인 계약을 했습니다..(유머아님) [새창] 2004-11-21 00:11:58 1 삭제
    41??

    전 님께서 잡으셨는것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물론 너무 사랑하면 당연히 잡을 상황이 될수도 있어요..

    하지만! 여자분께서 말씀하시는걸 들어보니

    대충 마음이 없는것 같은 기분도 살짝 듭니다..

    41일이 남았다고 그러셨습니다..

    님께선 지금 님한테 있는 모든걸 41일에 주려고 노력하실겁니다..

    하지만.. 그 모든걸 주고나서 41일이 지난후..

    그리고 42일이 되고 그녀를 못보게 되면..

    님은 엄청나게 술만 드실껄요? 또 담배랑..

    저도 그랬으니깐요.. 그렇다고 그 뒤에도 잡으려는 하지마세요..

    그건 정말 더러운짓이니깐요..

    저는 떠난다고할때 바로 보내줬씁니다.. 정말 가슴이 아파서

    4달동안 술이랑 담배만 하고 살았습니다.. 너무 부정적인 얘기만 했나요?

    죄송해요.. 41일동안 정말 그녀의 생애 최고로 잊지못할 이벤트를 열어주세요

    TV에 나오는거 따라하기??? 그거 너무 흔하다고 생각하시죠?

    하지만 그런 이벤트를 받는사람은 도데체 몇명이나 될까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흔하다곤하지만.. 그 이벤트를 받는 여성분은

    아마 생애 최고가 될겁니다.. 아무튼.. 전 여기까지 씨부릴께요..

    그럼..
    4 이사진 자세히 보면... [새창] 2004-11-21 00:04:28 6/7 삭제
    에잇 나만 오노 알고 있는줄 알았잖아 ㅠ
    3 이사진 자세히 보면... [새창] 2004-11-21 00:04:21 5/7 삭제
    에잇 나만 오노 알고 있는줄 알았잖아 ㅠ
    2 부모님의 사랑 [새창] 2004-11-19 00:26:01 8 삭제
    ↑님.. 님 말씀이 맞아요..

    저.. 오늘 엄마랑 사소한 말다툼때문에 그만 욕이 나와버렸어요..

    그래도 엄마 일 마치시고 친구만나러 가시는길에 제가 와서 다시 집으로 돌아

    오셨는데.... 전 엄마 잔소리 몇마디에 바로 화를 내버렸습니다.. 어머닌 아무말

    않으시고 다시 친구를 만나러 가시더군요.. 그리고 부엌으로 갔을때 쪼그마난 종

    이에 적혀져 있는 편지.. "석아.. 엄마 친구만나러 갈테니깐 통닭먹거라 -엄마-"

    괜시리 미안해짐을 느꼈습니다.. 지금 나이 19살.. 담배를 들고 밖에 나갔습니다

    2개피를 폈는데.. 너무 내가 나쁜 아들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학

    교 일찍가라고 하시는 잔소리.. 밥 빨리 먹으란 잔소리.. 지각한단 잔소리..

    그 외 다른 엄청난 잔소리들.. 갑자기 그 잔소리마저 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곤 오유에 왔는데 갑자기 이글을 읽었어요 ㅠㅠ

    너무 죄송스럽더군요.. 이제 20살이되면 더 신경을 못 써드릴껀데

    정말 잘해야겠습니다..

    엄마!! 엄마 앞에선 부끄럽고 어색하고 이상해서 이런말 못하지만..

    엄마 정말 고맙고 사랑해요..

    근데 정말 나중에 아주나중에 내가 자라서 엄마 다시 못보면..

    정말 그땐 어떻해 엄마 봐요? 엄마 얼굴 어떻해 만져봐요?

    지금 정말 눈물이 흐릅니다......
    1 부모님의 사랑 [새창] 2004-11-19 00:26:01 18 삭제
    ↑님.. 님 말씀이 맞아요..

    저.. 오늘 엄마랑 사소한 말다툼때문에 그만 욕이 나와버렸어요..

    그래도 엄마 일 마치시고 친구만나러 가시는길에 제가 와서 다시 집으로 돌아

    오셨는데.... 전 엄마 잔소리 몇마디에 바로 화를 내버렸습니다.. 어머닌 아무말

    않으시고 다시 친구를 만나러 가시더군요.. 그리고 부엌으로 갔을때 쪼그마난 종

    이에 적혀져 있는 편지.. "석아.. 엄마 친구만나러 갈테니깐 통닭먹거라 -엄마-"

    괜시리 미안해짐을 느꼈습니다.. 지금 나이 19살.. 담배를 들고 밖에 나갔습니다

    2개피를 폈는데.. 너무 내가 나쁜 아들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학

    교 일찍가라고 하시는 잔소리.. 밥 빨리 먹으란 잔소리.. 지각한단 잔소리..

    그 외 다른 엄청난 잔소리들.. 갑자기 그 잔소리마저 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곤 오유에 왔는데 갑자기 이글을 읽었어요 ㅠㅠ

    너무 죄송스럽더군요.. 이제 20살이되면 더 신경을 못 써드릴껀데

    정말 잘해야겠습니다..

    엄마!! 엄마 앞에선 부끄럽고 어색하고 이상해서 이런말 못하지만..

    엄마 정말 고맙고 사랑해요..

    근데 정말 나중에 아주나중에 내가 자라서 엄마 다시 못보면..

    정말 그땐 어떻해 엄마 봐요? 엄마 얼굴 어떻해 만져봐요?

    지금 정말 눈물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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