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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대통령이 1년에 1500씩 따박따박 돈을 준다면 나라도 찍지. [새창]	2012-12-03 15:07:28	0	삭제
		이런건 이해가 됩니다. 아니 저렇게 자신의 욕망에 투표하는게 원래 투표의 본질입니다. 하지만 타인의 욕망을 자신의 이익으로 착각하고 투표하는게 문제죠. 땅한평 가진거없고 통장에 마이너스만 늘어가는 사람들이 부자증세에 반대하고 복지에 반대하는게 그런겁니다. 지역주의, 색깔론으로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죠. 안타까울뿐입니다.
	138	대통령이 1년에 1500씩 따박따박 돈을 준다면 나라도 찍지. [새창]	2012-12-03 15:07:28	37	삭제
		이런건 이해가 됩니다. 아니 저렇게 자신의 욕망에 투표하는게 원래 투표의 본질입니다. 하지만 타인의 욕망을 자신의 이익으로 착각하고 투표하는게 문제죠. 땅한평 가진거없고 통장에 마이너스만 늘어가는 사람들이 부자증세에 반대하고 복지에 반대하는게 그런겁니다. 지역주의, 색깔론으로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죠. 안타까울뿐입니다.
	137	대통령이 1년에 1500씩 따박따박 돈을 준다면 나라도 찍지. [새창]	2012-12-03 15:07:28	129	삭제
		이런건 이해가 됩니다. 아니 저렇게 자신의 욕망에 투표하는게 원래 투표의 본질입니다. 하지만 타인의 욕망을 자신의 이익으로 착각하고 투표하는게 문제죠. 땅한평 가진거없고 통장에 마이너스만 늘어가는 사람들이 부자증세에 반대하고 복지에 반대하는게 그런겁니다. 지역주의, 색깔론으로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죠. 안타까울뿐입니다.
	136	[속보] 박근혜 유세 동행차량 전복사고. 보좌관 사망! [새창]	2012-12-02 14:41:20	3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치적 적대관계를 원한관계로 혼돈해서는 안되는법. 비록 정치적 지지자의 반대편에 계신분이긴 하지만 그것이 그의 죽음을 희화화할 이유도, 명분도 될 수는 없습니다. 마에스트로님 말씀처럼 오늘은 상대진영에 대한 네거티브를 자제하고 감정적인 발언은 삼가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오늘은 더더욱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후보님의 말씀을 지지자분들이 먼저 생각해주시면 좋겠네요...
	135	문재인후보의 DMZ 경기장 건설 왜하냐고?...설명해주지. [새창]	2012-12-02 12:19:25	2	삭제
		경기장을 dmz내에 다 짓겠다는 것이 아니라 크로스컨트리 경기장만 고성에 짓고 그 코스를 dmz를 경유하도록 짓는다는게 공약인거같구요 그 건설을 남북 공동으로 한다는것. 그리고 공사과정에서 철책을 뜯어내고 지뢰제거하는 모습을 유엔과 각종 평화단체들이 보는곳에서 방송으로 중계하면서 하겠다는것이 핵심인듯하네요. 구체적인 건설계획은 모르겠지만 대충 공약 살펴보면 경기장및 부대시설은 고성에 위치하게됩니다. 즉 dmz의 환경훼손이 경기장과 부대시설로 인해 야기될것이다라는 것은 지나친 걱정일것으로 보이구요. 물론 경기코스가 dmz를 포함하게 되면 경기관람이나 응원, 그리고 중계를 코스의 측면에서 하기때문에 거기서 발생하는 쓰레기나 오염, 그리고 소음등의 공해가 발생할 것이다라는 걱정은 있는데 이는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예방가능할것 같군요. 경기장면이 송출되는 것도 큰 의미이지만 그에앞서 경기장 공동건설을 위해 철책을 뜯어내는 장면을 전세계에 보여주는 것 자체가 커다란 이벤트가 될 것이라는게 제 생각이구요. 이로인한 한반도 긴장완화, 평화체제구축이라는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다는게 여러측면에서 큰 이익이 될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지난 5년간 여러차례 국지적 도발과 안보의 불안으로 인해 남북간 평화정책 자체가 많이 왜곡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수년전만 해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하면서 통일이라는 대전제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 세월이 흘러 그 대전제 자체가 많이 무너지고 있는 느낌도 있구요. 위에 말씀하신분도 계신데 안보강화와 남북관계진전은 전혀 연관성이 없습니다. 대내적으로는 안보를 강화하면서 대외적으로는 북한과 대화를 통해 긴장을 완화시킨다는 두가지 트랙이 왜 공존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시는건지 좀 이해하기 힘듭니다. 남북관계진전이 안보를 약화시키는 것이라는 근거없는 논리에 매몰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134	문재인의 "DMZ에 동계올림픽 경기장 추진"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2-12-01 14:08:23	0	삭제
		리볼버오셀롯//뭐 선거전략상으로는 그래보이긴 합니다.
	133	문재인의 "DMZ에 동계올림픽 경기장 추진"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2-12-01 13:59:32	1	삭제
		1그런 유불리를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신념을 가감없이 공약으로 발표해버리는게 문재인후보의 장점이자 단점이겠죠. 저도 저 발언이 지지율에 상당한영향을 미칠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약의 내용만으로 보면 충분히 실현가능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132	문재인의 "DMZ에 동계올림픽 경기장 추진"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2-12-01 13:50:08	2	삭제
		그런 생각으로는 남북간에 아무것도 공동으로 할 수 없습니다. 개성공단으로 출근은 어찌할 것이며 금강산관광 재개는 어찌할겁니까. 앞으로 남북관계개선을 위해 협의하고 같이 해나가야할 일들이 많을텐데 그런 원초적인 의심을 달고 어찌 할 수 있습니까. 물론 신중히 진행해야하는 것은 옳습니다. 엄연히 휴전중인 상태이니까요. 하지만 무턱대고 북한이기때문이라는 전제로 반대하는 것은 남북관계개선 자체에 반대하는 것일겁니다. 우선 대화와 협상을 통해 북한의 과거 도발에 대해 사과를받고 남북경협을 다시 추진하고 개성공단 다시 가동시키고 금강산 관광 재개하고등등 화해의무드가 조성되고 교류가 활성화된다는 전제가 생긴다면 또 저걸 극렬히 반대할이유는 뭘까 싶습니다. 과거 남북 단일팀으로 국제경기에 출전도 해보고 태극기대신 한반도기가 시상식에 올라갈때도 있었습니다. 핑퐁외교라는 말 들어보셨는지요. 결국 경색된 두 국가의 국면을 타개하기위해서는 스포츠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쉽기도하고 또 가장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설마 지금같이 긴장상황이 유지되는상태에서 저걸 추진할거라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만약 그렇다면 그때 반대해도 됩니다. 저도 그런상황이 생긴다면 반대할겁니다...
	131	문재인의 "DMZ에 동계올림픽 경기장 추진"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2-12-01 13:31:24	4	삭제
		북한과의 관계가 좋아졌을때를 전제한 것이겠죠. dmz가 분단을 상징하는 장소이기도 하고 때문에 평화에 대한 의지를 전세계에 표명할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구요. 윗분말씀처럼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은 자연훼손을 최소화할 수도 있구요. 남북 단일팀도 해봤고 개성공단에서 같이 일도 해봤는데 앞으로 관계가 좋아졌을때 저걸 못할이유는 또 뭔가싶습니다. 물론 지금같이 긴장상황이 지속된다면 철회될 가능성이 높겠지만 화해무드가 조성되고 남북경협이 활성화된다면 못할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에서 남북의 평화를 저런식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상당히 굵직한 메시지가 될것같군요
	130	권양숙여사의 패션 [새창]	2012-11-30 13:10:23	3	삭제
		누가 무조건 잘했다고 했는데? 누가????? 그럼 저사진 보고 아 소박해보이고 좋긴한데 칠칠치못한것도 같다. 모든사람의 반응이 이래야하는건가? 내생각은 이렇다, 그러면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이 내 생각은 이렇다. 이래야 정상적인거지 내 생각은 이렇다라고 했는데 니생각은 찬양이고 신격화다!!! 이게 맞는거니? 대화나 토론은 서로 상충되는 의견이 있고 그게 수렴이 되던 간극이 벌어지던 상관은 없는거야. 그런데 반대의견이 있다고 상대방의 의견에 주홍글씨를 찍어버리는게 옳은거니? 니가한게 그거자너 신격화, 찬양, 빠가 까를 양성한다등등 니가그저 난 눈쌀찌뿌려진다 별로인거같다 내 생각에는 이러이러한 점이 안좋은거같다 여기서 끝났으면 내가 이리 흥분안하지 근데 니 글 잘 읽어봐. 단순히 단어선택의 문제인거같니? 니 태도 자체가 니생각은 반대다가 아니고 내생각과 반대인 사람들은 이런사람이다라고 낙인을 찍었자너. 지금도 낙인찍고 있고. 무조건 훌륭하네 잘하네. 그런사람 지금 누가있는데? 단순히 여기 글쓴사람중에 그런사람 있어? 내 경우만 봐도 노무현정권 전체적으로봤을때 신자유주의에 편승한 경제정책에 반대되는 의견이 있는 사람이야. 무조건안빨어. 그런데 여기서 그런 의견을 피력할 이유가 없지. 단순한 옷사진이니까. 누가 많이나간거니? 무조건 빨어? 누가 무조건 빨았는데??? 그런사람한테 가서 말해 여기서 이러지 말고. 저걸 칭찬하면 무조건 빠는 사람인가보지? 니 논법이 그래서 난 니가 무조건 까는 사람이라고 칭했을뿐이야. 니 생각 존중하는데 그와 다르다고 전체로 비약하는건 조낸 비겁하고 드러운 문법이야.
	129	권양숙여사의 패션 [새창]	2012-11-30 12:40:25	6	삭제
		그니깐 저기서 찬양의 포인트가 뭐냐고 자꾸 찬양찬양거리는데 뭘 찬양했는데 영부인께서 헤진옷을 버리지도 않고 입으시네. 소박하시네. 이게 다야. 이게 찬양이야? 응? 이게 찬양이라고 생각해? 내가 너처럼 생각하는게 잘못이래? 그래 그냥 당신은 칠칠치 못하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야. 그런데 그걸 정당화시키려고 좋게보는 사람들을 찬양하고 신격화하는 무리들로 만들고있자너. 니가 쓴 글을 잘 읽어봐. 넌 니 꼴리는데로 생각해. 니 생각을 내가 어찌 고치고 만들겠니. 그럴 이유도 없고 생각도 없어. 니 생각이 그렇듯 내 생각은 저렇고 그렇게 다들 다른건데. 넌 너와 다른사람을 마치 이교도마냥 찬양하고 신격화하는 무리들로 매도하고 있잖어. 안그래? 니가쓴글 해석 안되? 단어를 사용하려면 제대로 사용해. 신격화나 찬양이라는 단어를 쓸려면 저기 구미에서 제사지내는 분들에게나 쓰라고. 빠고 까고를 떠나서 너처럼 초지일관 까가 난 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시크한게 아니라 중심자체가 없는거지... 너두 밥이나 잘 드셔. 점심시간이네. 굶지말고 라면먹지말고
	128	안철수 몰아가기는 그만둬라 [새창]	2012-11-30 12:28:28	0	삭제
		진짜 개혁과 혁신이라는게 어떤건지 님이 좀 말해줄래요? 안철수씨는 이제 민주당과 협상하며 구체적으로 개혁작업을 향후 할듯보이는데. 그리고 민주당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는 형국인데 어디에 막무가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안철수씨 등판하라고 강요하는 사람 민주당내에 별로 없어요. 그냥 빨리 해주면 좋겠네하고 바램을 가지고있는거죠. 오히려 안철수캠프였던 사람들이 안달난듯 보이던데 저와는 다른것을 보나봐요? 사퇴이후 민주당하고 안철수하고 별 교감도 없고 어제 손학규하고 같이 식사했다는 소식만 들었는데 민주당이 강요하고 닥달한게 어떤게 있는지 뭐 기사나 증거나 이런거좀 보여줄래요? 전 본적이 없어서요~~
	127	권양숙여사의 패션 [새창]	2012-11-30 12:19:37	4	삭제
		그리고 나 편협한 인간 맞어. 나 아주 편향되있는 인간이야. 특히 당신같이 저런 모습에조차 딴지를 걸고싶어하는 인간들에게는 더없이 편협해져. 그리고 저런분을 돌아가시게 하고 괴롭힌 그 장본인들과 그 세력들에게 더더더욱 편협해지고 편향되. 균형적시각? 개나주라그래. 그건 인간에게나 적용되는 관점이지 금수만도 못한 권력에 눈이멀어 인간의 존엄성조차 무시하고 밟아대는 인간들과 그무리들에게는 적용할 필요가 없는거야. 그걸 옹호하는 인간들도 마찬가지고. 난 국가의 얼굴이랍시고 다이아반지 발가락에 끼고 명품으로 휘감는게 더 꼴사납고 보기싫다고 생각해. 국격이 지도자의 겉모습에서 나오는게 아니야. 저런걸 쪽팔려한다는건 격이라는 것을 겨우 겉모습에서밖에 찾지못하는 너의 수준인거야...
	126	권양숙여사의 패션 [새창]	2012-11-30 12:12:46	4	삭제
		다양한 반응을 하고 싶으면 그냥 나는 칠칠치 못한거같아서 좀 보기 싫으네 이정도에서 끝내야지 신격화운운하는게 자유로운 비판이냐? 개소리 작작해라 주둥아리에서 튀어나온다고 다 언어가 아닌거야
	125	권양숙여사의 패션 [새창]	2012-11-30 12:11:54	4	삭제
		1지금 저걸 찬양하고있나? 찬양의 의미는 알고 있니? 뭐 권양숙여사님 오오~~ 저런 헤진옷을 입으시다니 정말 감격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당신은 역시 반인반신입니다~~~오~~~ 뭐 이랬니? 그래 니말대로 근검해서 좋다하는 사람도 있고 너같이 꼬인 인간도 있어. 뭐 개인차겠지 그런데 그 말에서 너도 인정하네... 그런사람도 있다는거 근데 뭐가 신격화냐고. 근검해서 좋다고 하는게 신격화야? 니하고 생각이 다르면 신격화야? 그런거야???? 내가 말했자너. 반인반신이 어쩌고하면서 매년 제사지내고 그 자식 아들낳으니 플랜카드 걸어대고... 이런게 신격화야. 신격화가 뭔지 몰라? 너야말로 어깨위에거좀 쓰길바래 편협? ㅋㅋㅋㅋㅋㅋ 니가 나한테 편협이라는 단어를 쓰니? 니 말의 오류를 뭐 찾을 능력은 없어보인다만... 그래도 노력해서 좀 찾아봐. 그 악세사리라도 작동을 좀 하면 말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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