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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슌준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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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슌준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군대의 계급별 아침 [새창] 2013-01-25 12:40:50 1 삭제
    말년에는 독립중대에 있다가 gop투입되고 1달정도 있다가 제대했죠.
    덕분에 점호같은건 병장달고 거의 안나갔고 자다가 꾸역꾸역 일어나서 애들 청소할때 중대장실이나 행보관실에 가서 같이 잤는데 ㅋㅋ
    원래는 분대장달아야하는데 바로 아래 후임이 3개월차라서 분대장 한 두어달 달고 바로 넘겨버렸다는...
    하루일과는 일어나서 취사장에서 놀다가 탁구장에서 놀다가 티비보다가 애들 잘시간되면 중대장실가서 티비보다가 뭐 이런 매우 지리한 패턴
    결국에는 너무 심심해서 작업도 나가고 근무도 자청하고 그랬었네요 ㅋㅋ
    뭐 때리거나 갈구거나 한적은 없었는데 이렇게 써놓고보니 참 못된 선임이었던거같네요 ㅠㅠ
    어느덧 14년이 흘렀네요...
    198 군대의 계급별 아침 [새창] 2013-01-25 12:40:50 5 삭제
    말년에는 독립중대에 있다가 gop투입되고 1달정도 있다가 제대했죠.
    덕분에 점호같은건 병장달고 거의 안나갔고 자다가 꾸역꾸역 일어나서 애들 청소할때 중대장실이나 행보관실에 가서 같이 잤는데 ㅋㅋ
    원래는 분대장달아야하는데 바로 아래 후임이 3개월차라서 분대장 한 두어달 달고 바로 넘겨버렸다는...
    하루일과는 일어나서 취사장에서 놀다가 탁구장에서 놀다가 티비보다가 애들 잘시간되면 중대장실가서 티비보다가 뭐 이런 매우 지리한 패턴
    결국에는 너무 심심해서 작업도 나가고 근무도 자청하고 그랬었네요 ㅋㅋ
    뭐 때리거나 갈구거나 한적은 없었는데 이렇게 써놓고보니 참 못된 선임이었던거같네요 ㅠㅠ
    어느덧 14년이 흘렀네요...
    197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JPG [새창] 2013-01-25 12:26:26 28 삭제
    이 방송을 보신 아버지께서 빵 주문하시려고 전화를 3일에 걸쳐서 하셨어요. 결국 3일째 아침에 연결성공

    그런데 주문이 밀려서 빵은 2월 중순이나 되어야 보낼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아버지께서 전화연결된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하시는데 성격급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아버지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처음봤음 ㅋㅋ
    196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JPG [새창] 2013-01-25 12:26:26 92 삭제
    이 방송을 보신 아버지께서 빵 주문하시려고 전화를 3일에 걸쳐서 하셨어요. 결국 3일째 아침에 연결성공

    그런데 주문이 밀려서 빵은 2월 중순이나 되어야 보낼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아버지께서 전화연결된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하시는데 성격급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아버지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처음봤음 ㅋㅋ
    195 매일 맨몸운동을 짜서 올려 볼까 합니다. [새창] 2013-01-19 14:58:06 0 삭제
    저장용 댓글남겨요~~~
    194 [확밀아] 역한돌 말인데요 [새창] 2013-01-18 10:53:30 0 삭제
    49-50에 한번, 58-59에 한번하시면 풀돌맥강됩니다. 돈은 48000씩 두번
    193 담배값 올린다는 정책앞에서 흡연자, 비흡연자 나뉘지 좀 맙시다. [새창] 2013-01-16 02:00:02 1 삭제
    재정문제로 대선기간동안 싸질렀던 복지공약들 철회하거나 재검토해야한다고 하는마당에 담배값같은 간접세 증세로 세수확보효과운운하고 있으니 이게 유머죠.
    흡연률 감소효과를 위한 담배값인상은 검토해볼만한 정책이겠지만 고작 2500원에서 5천원으로 인상할게 아니라 1-2만원대로 대폭인상하던가 해야 감소효과가 있을까말까 할것이고 그로인한 세수증가는 오히려 떨어질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담배값을 인상하여 흡연률을 감소시키겠다는데 세수가 증가한다? 이건 흡연률을 감소시키겠다는게 아니라 그냥 담배값이 올리기도 만만하고 핑계대기도 좋으니 그걸로 삥뜯겠다는겁니다. 인수위관계자도 참 멍청한게 세수확보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하질 말았어야죠 ㅋㅋ
    즉 포인트는 흡연자 비흡연자간에 싸울 문제가 아니라 흡연률 감소효과도 미미할 정책으로 세수를 확보하겠다는 다음정부가 재정확보가 부족해 공약했던 복지정책 취소를 준비하고있다는겁니다. 즉 담배값같은 간접세는 올릴지언정 소득별로 차등하게 부과되는 직접세는 증세못하겠다라고 하는거죠. 분명 그들의 계산에 증세는 필요한데 직접세는 부자들 부담이 커지니 못올리겠고 서민들 등쳐먹는 간접세나 슬금슬금 걷겠다라는 정책의 시발점이 바로 이거라는 겁니다. 본문글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논의가 가고있는듯하네요...
    192 담배값 올린다는 정책앞에서 흡연자, 비흡연자 나뉘지 좀 맙시다. [새창] 2013-01-16 02:00:02 9 삭제
    재정문제로 대선기간동안 싸질렀던 복지공약들 철회하거나 재검토해야한다고 하는마당에 담배값같은 간접세 증세로 세수확보효과운운하고 있으니 이게 유머죠.
    흡연률 감소효과를 위한 담배값인상은 검토해볼만한 정책이겠지만 고작 2500원에서 5천원으로 인상할게 아니라 1-2만원대로 대폭인상하던가 해야 감소효과가 있을까말까 할것이고 그로인한 세수증가는 오히려 떨어질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담배값을 인상하여 흡연률을 감소시키겠다는데 세수가 증가한다? 이건 흡연률을 감소시키겠다는게 아니라 그냥 담배값이 올리기도 만만하고 핑계대기도 좋으니 그걸로 삥뜯겠다는겁니다. 인수위관계자도 참 멍청한게 세수확보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하질 말았어야죠 ㅋㅋ
    즉 포인트는 흡연자 비흡연자간에 싸울 문제가 아니라 흡연률 감소효과도 미미할 정책으로 세수를 확보하겠다는 다음정부가 재정확보가 부족해 공약했던 복지정책 취소를 준비하고있다는겁니다. 즉 담배값같은 간접세는 올릴지언정 소득별로 차등하게 부과되는 직접세는 증세못하겠다라고 하는거죠. 분명 그들의 계산에 증세는 필요한데 직접세는 부자들 부담이 커지니 못올리겠고 서민들 등쳐먹는 간접세나 슬금슬금 걷겠다라는 정책의 시발점이 바로 이거라는 겁니다. 본문글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논의가 가고있는듯하네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2 13:31:49 13 삭제
    사이트 폐쇄까지는 못할지라도 소라넷처럼 유해사이트로 지정하는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일베의 문제점은 이미 알고계시니 더 말씀드릴 필요없고 더 큰 문제는 이미 커뮤니티순위중 유머 1위라는 것입니다.
    이는 접근성을 더욱 쉽고 빠르게 만들기 때문에 신규유저의 확장이 더욱 빨라지겠죠. 특히 초중고등학생등 청소년들이 아무런 제재없이 쉽게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일베의 게시물들이 청소년들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것은 알려져있는 사실입니다. 적합하지 않는 것을 넘어서서 유해하다는 것도 입증할 수 있죠. 이를 토대로 유해사이트 지정을 추진하여 적어도 알려진 주소를 통해서 접속하는 것을 차단하는 것만으로도 신규 이용자의 증가를 막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우회하는 주소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하지만 포털에서 검색되지 않고 골수 회원들과 운영자가 제공하는 정보만으로 그 우회주소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면 신규회원증가뿐만 아니라 기존회원의 감소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사이트 폐쇄가 더 확실한 방법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으니 적어도 음란성 게시물및 범죄인증, 폐륜및 각종 고인능욕등을 다룬 게시물과 그 게시물의 추천빈도를 증거로 유해사이트지정을 추진하는 것이 현 시점에서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190 이계덕기자 까는분들 한번씩봐주세요 [새창] 2013-01-12 12:35:10 0 삭제
    /완화제
    글을 발로 읽으시는 모양이네요.
    양비양시론이라구요? 그저 언론의 본질일 뿐입니다. 제가 언제 같이 더러워도 된다고 했습니까? 확대해석이 취미이신듯하네요.
    절대적인 객관성은 존재할 수 없다는건 진실입니다. 물론 추구해야할 가치임에는 틀림없으나 분명 이상이죠. 이상이 존재해야 현실이 발전함은 당연한 논리이겠지만 그렇다고해서 이상을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현실을 부정하거나 배척하는것은 허황된 이상론일 뿐입니다.
    정상적인 비판이나 수정에 대한 요구는 분명 언론을 발전시키는 촉매제가 됩니다. 하지만 지금 이계덕기자에게 요구되고 있는것이 정상적인 비판의 범주속에 머물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인터넷과 sns상의 이슈들을 중심으로 보도하는 매체라고 분명 언급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언론의 성격을 규정한 것이죠. 그런데 현장취재와 심층취재를 요구하며 찌라시라고 매도합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매체의 성격상 속보위주의 기사작성이 불가피할터인데 그런 언론의 속성은 전혀 고려치 않고 속보이지만 심층취재를 요구하는 참 아이러니한 주장이 되풀이되고 있는겁니다. 그것도 기자혼자서 취재, 편집 다하는 언론사인데 말이죠. 웃기지 않습니까?
    그리고 군소언론사라는 형편상 홍보의 수단과 방법이 마땅치 않기에 인터넷 커뮤니티를 활용하는 것이 과연 그리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특별히 시사게를 도배하는 것도 아니고 이슈가 될만한 기사들만 추천을 받아 베스트에 올라가는건데 그렇다면 일반게시물과 큰 차이는 뭘까 생각합니다. 그정도의 기사홍보는 오유를 '이용'하는것이 아니라 '활용'하는 것입니다. 오유는 개인소유물이 아니죠. 소속감과 연대감이 투철한 것은 이해합니다만 그렇다고 개인의 감정을 그대로 투영하면 될까요?
    기사의 방향성이 마음에 안든다. 기자의 비판에 대한 대응이 마음에 안든다. 그냥 기자가 마음에 안든다. 기자때문에 분란이 야기된다. 그러니 너 꺼져...
    방향성에 대한건 지적을 통해 고칠 수 있고 고쳐지지 않는다면 안보면 됩니다. 비판에 대한 대응역시 토론을 통해 수정하거나 접점을 찾으면 되겠죠. 남은건 그냥 기자가 마음에 안드는것과 기자의 존재가 분란의 요소이다라는 건데 그건 개인감정의 문제이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패스하시면 되겠죠. 그렇다면 너 꺼지라는 결론에 도달할 필요는 없는거죠. 그런데 지금 오유에 글올리지 말라고 요구하고 있죠? 뭔가 중간과정이 패스된 느낌이지 않나요? 의견수렴과정도 없이 그저 감정때문에 한명의 희생자를 만들고 싶은거 아닙니까?
    일베똥 퍼온다고 욕하고 있습니다. 이계덕기자가 일베에 대한 글을 쓰는것이 일베옹호하고 쉴드쳐주는 내용인가요? 인터넷이나 sns 조금만 둘러보시면 일베에서 오유코스프레하면서 다니는거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 조금이라도 인기있는 게임에 들어가면 채팅창에 오유코스하는 일베애들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상황을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거같은데 지금 온라인상에서 오유의 이미지 엄청나게 하락되어 있습니다. 커뮤니티에 별 관심없는 분들은 오유나 일베나 동격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아졌어요. 심지어 진보적인 커뮤니티에서조차도 오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오유와 일베를 동격으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오유인들께서 합심하여 단체로 행동하실리도 없잖아요. 애초에 그런성격의 커뮤니티가 아니지않습니까? 그렇다면 결국 잘못된 사실이다라는 것을 알려줄 매체가 필요한법인데 지금 행동하는 언론이라곤 이계덕기자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한겨레나 경향, 오마이등이 행동해주면 참 고맙겠는데 그들은 별 관심도 없죠. 결국 군소언론이지만 이계덕기자라도 열심히 활동해서 하나라도 이슈화시킨다면, 그래서 그 이슈를 위 언론사에서 다뤄준다면 오유인입장에서는 참 고마운일 아닙니까? 자신의 마음에 안든다고, 그저 보기싫은 글 퍼온다고 배척할게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를 먼저 생각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참 좋겠네요.
    작은 허물때문에 전체를 배척하는 오류를 범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생채기는 연고하나 발라주면 낫습니다. 하지만 흉터하나 있다고 흉하다며 꺼지라고 배척한다면 사람을 잃는겁니다. 그런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189 이계덕기자 까는분들 한번씩봐주세요 [새창] 2013-01-12 05:00:59 6/10 삭제
    편향되지않고 객관적인 언론을 찾거들랑 연합통신만 보세요. 하긴 연합통신도 요즘은 많이 변질되었지만...
    완전무결한 객관성을 지닌 언론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만약 있으면 함 가져와보세요.
    신문사도 언론이고 방송사도 언론이지만 지역신문도 언론이고 학교소식지도 언론이며 심지어 벼룩시장도 언론입니다. 모든분야를 망라하는 종합언론이 있는가하면 지엽적인 부분을 다루는 언론도 있는겁니다. 규모에 맞게, 처한 상황에 맞게, 그리고 언론사의 성격에 맞게 뉴스를 생성하는게 당연한거죠. 님들이 원하는 기사는 조중동문연같은 수백명 기자들 거느린 대형언론사에나 요구하세요. 기자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언론사에 참 바라는것도 많으시네요.
    기사의 신뢰도에 대한 문제제기는 이해합니다. 특히 sns의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루기에 팩트의 문제는 늘 도사리고 있고 그건 이기자님이 극복해야할 숙제겠죠. 하지만 언론의 성격의 문제제기는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진보언론이나 보수언론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거같아서 좀 웃기기도 하고 참 억지쓰는 어린아이같다는 생각도듭니다. 애초에 언론이란게 객관성을 지닐 수 있는건지부터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헤드라인이나 기사의 제목의 존재자체가 객관성과는 거리가 먼 것이니까요..
    188 오유는 민주주의를 모른다. 아니, 잊었다. [새창] 2012-12-21 13:21:07 3 삭제
    며칠을 못참아서 지적질인가?
    화가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배팅센터에가서 방망이라도 휘두르고 펀치기계라도 치면서 다스리는게 인간의 본능 아닌가?
    희망이 그만큼 컸고 승산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했기에 실망도 더 크고 화도 더 나고 스트레스도 더 많이 쌓인겁니다. 한 며칠만 좀 표출하면 안됩니까?
    그나마 어제는 패배충격때문에 말을 잃었었다면 오늘은 그나마 스스로 위안이라도 하려고 이렇게 하는건데 그걸 못참고 오유를 떠난다니 변했다느니...
    참 대단한 성인군자 나셨습니다. 전 몸에 사리나올까봐 님들처럼은 못하겠네요. 김대중대통령님도 담벼락에 욕이라도 하라고 하셨는데 그것마저도 못하게하네 참내 더러워서원...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0 10:22:42 0 삭제
    참 절망적인 이야기겠지만 이제 더이상 새누리당에게 브레이크는 없습니다.
    대통령 인수위가 권력의 절정이라고들 하죠.
    의회는 새누리 과반입니다. 그리고 정권초반 대통령의 권력이 가장 강할때 그들이 추진하는 정책에 반대하는 것은 그저 딴지를 거는것으로 비춰질 뿐입니다.
    정의따위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가장 큰 이익이 될것들은 정권초반에 모두 처리할 것입니다.

    mb가 이토록 개판을 쳐놔도 52%가 새누리를 지지했습니다. 개판에 대한 정당성을 획득해버렸습니다. 앞으로 더 해쳐먹어도 괜찮은 이유가 그들에게 생겨버렸습니다.

    앞으로 대부분의 공기업은 민영화될 것입니다. 언론은 지금보다 더 개판이 될 것입니다. 역사교육은 왜곡의 절정을 달릴 것입니다. 5.16은 군사혁명으로 불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 책임은 국민이 지게 될 것입니다.
    186 [재업] 베오베도 지나치는 문재인후보 오유인증영상! [새창] 2012-12-19 00:01:00 8 삭제
    12시네요. 이제 조심~~~~~~~~~~~~~~~~~~~~~~~~~~~~~~~~~~~~~~~~~~~~~~~~~~~~~~~~~~~~~~~~~~~~~~~~~~~~~~~~~~~~~~~~~
    185 [재업] 베오베도 지나치는 문재인후보 오유인증영상! [새창] 2012-12-18 23:53:59 6 삭제
    남은 7분간 미친듯이 달려봅시다~~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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