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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행동으로 종북이라고 몰지마라. 왜 종북을 하는지 알려줘바. [새창]	2013-01-30 16:20:21	0	삭제
		ㅋㅋㅋ 말씀 참 얘쁘게 하시네요 ㅋㅋㅋ 개소리... 저 강아지 좋아라하는데 감사합니다. 그리고 님이 훈련소에서 접하셨다는 그 글... 그거에 대한 반박과 비판들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답니다.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다고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참 꽉 막힌 분이시네... 그리고 난리 안쳐요. 보니 님 혼자 난리치네요. 그냥 신뢰못하겠다라고 생각만 하고 있는거지 누가 청와대앞에가서 못믿겠다고 시위하도 합디까? 정부발표에 대해 신뢰하지 못하는게 정부의 잘못이지 국민의 잘못인가요? 정부의 말이 뭐 바이블입니까? 믿는자는 천국가고 안믿는자는 지옥가는거에요? 웃긴분이네. 뭐가 종북입니까? 제가 종북이에요????
	213	행동으로 종북이라고 몰지마라. 왜 종북을 하는지 알려줘바. [새창]	2013-01-30 16:14:29	0	삭제
		아마 그 뉴욕타임즈에서 그 흡착물에 대한 그분의 의견이 자세히 나올것이니 함 찾아보세요... 찾으려면 시간이 걸리니 직접찾으시면 좋겠네요. 전 귀찮아서요.
	212	행동으로 종북이라고 몰지마라. 왜 종북을 하는지 알려줘바. [새창]	2013-01-30 16:12:29	0	삭제
		ㅋㅋㅋ 몇년 ㅋㅋㅋ 자 얼마 안됐어요. 한 6개월쯤 된거같네요. 김어준의 뉴욕타임즈라는 프로에 그에대해 연구하시는 분이 직접 나와서 설명해주시는거 있거든요? 물론 전 들어도 몰라요. 님은 저거 다 아세요? 저런 설명들을 듣고 오호라 완전히 이해가 되어버렸다~~~ 이렇게 되요? 저 분야 전문가세요???? 아니 전문가들 중에서도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대단한 이해력을 가지고 계신거같아요. 저명하신 전문가분을 몰라뵜네요.
	211	행동으로 종북이라고 몰지마라. 왜 종북을 하는지 알려줘바. [새창]	2013-01-30 16:10:12	0	삭제
		이봐요. 제가 지금 그 해명듣자는겁니까? 저도 찾아봤고 전문적인 용어들이 등장해서 저의 지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어요. 그저 정부의 발표에 반대되는 의견을 가지신 분들이있고 그분들이 그저 반정부적 행태를보이는 분들이 아니라 과학자들일 뿐이라는거에요. 즉 정부의 해명과 반대의견을 가진 저명한 학자들의 의견이 존재하고 그들의 비판에 정부는 침묵하거나 고소고발등으로 대응했다... 라는거죠. 전 애초에 저의 전공분야가 아니기에 어느쪽이 옳다라고 말할 수도 없어요. 님은 그쪽 전공이신가요? 그 해명을 보고 100% 이해하시나요? 어차피 전문적인 분야는 전문가들의 싸움이고 토론이죠. 단지 그에대한 지속적인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고 한쪽의 의견만을 발표하며 그것을 믿고 신뢰할것을 강요하고 이를 어기는 사람들을 종북으로 몰고있는 행태가 잘못된거라는 겁니다. 아니 과학적인 토론이 이루어져야 할곳에서 왜 이념이 등장을 하는건가요. 어뢰냐 아니냐, 어뢰라면 이렇지 않을텐데 왜 이런 반응이나 현상들이 나타났냐... 이런게 의혹이었습니다. 이게 종북입니까? 저 의혹 어디에 북한이 등장하나요?
	210	행동으로 종북이라고 몰지마라. 왜 종북을 하는지 알려줘바. [새창]	2013-01-30 15:54:03	0	삭제
		아니요. 종북이라고 명명한 이유를 말해달라니까요? 모택동의 어떠한 일화에 대해 존경의 의미를 표시한게 왜 종북이고 천안함에 대해 이런저런 의혹을 가지고 있는게 왜 종북이고 정부에 대해 비판하고 비난하는게 종북이라면 과연 노무현정부시절 정부를 욕했던 사람들도 종북이라고 해도 되는건지말이에요. 말 빙빙 돌리지 마시구요. 뭘 의혹만 답변하느니 꼬리를 끌어요. 어차피 주제는 종북인데... 논점 몰라요???
	209	행동으로 종북이라고 몰지마라. 왜 종북을 하는지 알려줘바. [새창]	2013-01-30 15:40:01	0	삭제
		ㅋㅋ 모택동에 대해 뭐 강의라도 해야하는건가요? ㅋㅋ 그리고 모택동에 대해 배우는게 뭐 잘못인가요? 중국의 현대사는 모택동이라는 인물에 대한 이해없이는 아무것도 남는게 없는데 그럼 중국의 현대사 자체도 배울 필요가 없는거네요 ㅋㅋ 아니면 모택동 개객끼라는것만 배우면 현대사는 끝인건가...ㅋㅋㅋ 그리고 의혹 많죠. 뭐 가장 대표적인것만 말하자면 뭐 전공분야가 아니라서 모두 이해하지 못했지만 뭐 알루미늄 산화물인가? 그게 산화물이아니고 퇴적물로 보는게 맞다라던가, 1번이라고 씌여진 잉크가 왜 고온에서 증발되지 않았냐던가등등... 쉽게 찾을 수 있을텐데요... 관심없으신가부다.. 아니 그리고 대답좀 해주세요. 이런 비판들, 그리고 의혹을 가지게 되는게 왜 종북이냐구요. 제가 북한을 "추종"하고 있나요? 저의 이러한 의심과 비판이 북한의 체제에 도움을 주고있나요?
	208	행동으로 종북이라고 몰지마라. 왜 종북을 하는지 알려줘바. [새창]	2013-01-30 15:33:29	0	삭제
		그러니까 무분별하게 싫어하는게 어떤거에요. 예를 좀 들어주세요. 그리고 그런 무분별하게 싫어하는게 왜 종북인지도 좀 설명해주세요. 노무현대통령시절에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노무현 x새끼를 국민스포츠처럼 즐겼는데, 그리고 정부비판이 극에 달했었는데, 게다가 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이유도없이 그냥 길가다 넘어져도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라고까지 했는데 그럼 그사람들도 종북이었던거에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님의 종북에 대한 근거는 조금도 안보이는걸요~~
	207	행동으로 종북이라고 몰지마라. 왜 종북을 하는지 알려줘바. [새창]	2013-01-30 15:27:31	1	삭제
		진보주의자/ 자 질문을 질문으로 대답하는 참 웃긴 습관을 가지고 계시네요. 토론에 대해 안배우셨나봐요.. 자 결정적인 의혹이 있을때만 비판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작은 의혹, 혹은 의심만이라도 발견된다면 그것은 밝혀야하는것이죠. 국제감정단이라는 그 이름만으로 의혹들이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뭘 미심쩍어하는지는 뭐 종북종북 좋아하시니 님이 더 잘 아실거같네요... 그리고 주한미군 문제는 님하고 차이가없어요. 전작권은 어차피 돌아오게 되어있고 그때를 대비해서 국방력을 강화해야한다는거에 딴지거는 사람 별로없습니다. 오유에 그런분 있으면 어디 찾아와보세요. 주한미군 즉각철수 주장하는 사람이 오유에 있던가요? 자 모택동이라는 사람에 대해 오로지 북한하고만 연결지을 수 있나보죠? 저 대학다닐때 거의 모택동 찬양에 가까운 책가지고 공부했습니다. 시간나시면 중국의 붉은별이라는 책 한번 읽어보시죠. 물론 6.25전쟁과 관련해서 그 인물자체에 악감정을 가질 수있습니다. 또한 그와 별개로 그의삶을 관통해서 인물자체를 평가할 수도 있는거구요. 보수들이 잘 하는말 있잖아요. 박정희도 경제부분은 평가할 수 있지 않느냐... 네 맞습니다. 평가할 수 있어요. 그런 일부에 대한 평가를 모택동에 대한 찬양으로 보시면서 그것으로 종북이라 단정하시다니 참 유아기적인 사고방식을 가지신거같아요. 그리고 더불어 위의 모든 것들을 종합할때 종북이라고 단정지을만한 확실한 근거가있나요? 이거에 대해선 아무말씀 없으시네요... 위의 어떤점이 오유가 북한을 추종한다는 근거로 보시는거죠? 정확하게 말씀해주세요. 북한에 대해 "추종"한다고 단정지을만한 근거를말이죠. 분명 님은 종북이라는 단어를 쓰셨으니 "확실한" 근거가 있으시리라고 봐요~~
	206	행동으로 종북이라고 몰지마라. 왜 종북을 하는지 알려줘바. [새창]	2013-01-30 15:01:40	0	삭제
		애시당초 전제를 잘못깔고 말하니 말이 안통하죠. 정부를 비판하고 정부의 정책과 방향성에 반대하는 행위들이 북한에 이로울 수 있기에 종북이라 하는데... 종북은 북을 추종한다는겁니다. 북한의 체제를 추종하고 북의 통치이념을 추종한다는거죠. 정부비판, 정치비판이 왜 국가에 해가되고 적에게 이롭다고 단정하죠? 그리고 국가란 무엇입니까? 정부와 여당, 그리고 그 지지자들이 국가인가요? 주한미군철수주장을 왜 하는지 살펴보고 무조건적인 즉각철수를 주장하는것인지 아니면 머지않은 미래에 결국 자주국방을 해야할 시기를 대비하여 국방력을 갖추자는 주장과 맥을 같이하는것인지도 좀 이해해보시고. 천안함사건을 왜 쉽게 납득하지 않고 조사과정과 결과에 대해 의문을 품는 것인지, 과연 정부의 해명이 100% 명쾌하게 이해될만큼 합리적이었는지, 과연 비판의 소지가 전혀없었는지도 좀 살펴보시고 모택동을 찬양(?)하는게 왜 종북인지, 이땅에는 사회주의라는 이념을 알고자하는 노력조차 이적행위가 되는것인지, 그리고 모택동을 칭찬하는 행위가 왜 이적행위로 간주되는것인지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리며 끝으로 종북이라고 규정짓는 잣대가 북한을 추종한다는 확실한 근거에 의한것인지 아니면 그저 자신의 생각에 이런 비판들은 북한에서 좋아라하겠다라는 혼자만의 추측인건지 말씀해주셨으면 하네요. 종북이라는 단어속에 모든 프레임을 가두려는 노력은 가상하지만 님의 종북에 대한 개념은 그야말고 "개념"없는 논리임을 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205	행동으로 종북이라고 몰지마라. 왜 종북을 하는지 알려줘바. [새창]	2013-01-30 12:53:39	5	삭제
		모택동 찬양글이라... 어디서 보셨는지 몰라도 있으면 함 링크라도 해주시구요. 그리고 모택동을 찬양하는것과 종북은 어떠한 관련이 있는것인지 말씀좀 해주세요. 중국과 북한이 친하니까 중국의 지도자를 빠는행위는 이적행위다?이런 빈약한 논리같지도 않은 논리는 빼구요. 천안함사건은 아직까지도 논란이 되고있는 사건입니다. 정부가 이렇게 발표했으니 그대로 믿고 안믿는자는 종북? 그런 더러운 낙인찍기가 어디있답니까. 설령 오차가 있고 허접한 반박이라도 그 의견의 다양성을 인정하는게 민주주의이고 민주정부입니다. 예수를 믿지않으면 지옥간다라는 논리와 다를게 없는 말이군요. 아무리 북과 휴전중이라 할지라도 정부의 행동과 정책에 오류가 발생하거나 논란의 여지가 생기면 무조건적인 신뢰는 할 수 없는겁니다. 반발이 있고 약간의 착오도 있지만 북한과 관련된거니 무조건 정부말을 믿어주자라는 생각이 바로 국가주의 전체주의를 불러오는거구요. 다양성을 인정하고 반대세력, 반대의견과 토론을 통해서 의견격차를 줄여나가는게 현대 민주주의이고 다원주의입니다. 정부비판=체제전복으로 과장해석하는 버릇부터 고치시길바랍니다.
	204	기상캐스터 정모 [새창]	2013-01-30 11:27:47	0	삭제
		ㅋ
	203	기상캐스터 정모 [새창]	2013-01-30 11:27:47	0	삭제
		ㅋ
	202	분명히 코미디는 코미디언들이 하겠다고 했을텐데..ㅡㅡ [새창]	2013-01-30 11:04:19	2	삭제
		강화골드헐/ 징계가 아닐지라도 충분히 창작활동을 위축시키는 처분입니다. 앞으로 희극인들은 정치풍자에 대해 신중해질것이며 이는 창의적인 풍자와 해학을 생산하기 힘든 시작이 될것입니다. 가두고 벌금때려야만 징계가 아닙니다. 행정지도는 앞으로 조심하라는 경고에 가깝죠. 즉 문화와 창작의 영역을 정치적 관점으로 재단하는 것입니다. 굉장히 심각한 문화예술탄압이죠. 단지 징계받지 않고 출연정지당하지 않는다고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는 안일함이 저는 더 무섭군요...
	201	이상황에 할말은 아니지만.... [새창]	2013-01-29 14:10:55	4	삭제
		풍자와 해학을 예절이라는 잣대로 평가한다라.... 정말 그 평가가 예의없군요. 대통령이 무슨 왕인줄 아시나보죠? 대통령은 그저 위임받은 권력을 대신 행사해주는 대리인일뿐입니다. 그리고 공적인 위치에서의 대통령은 개인이 아니라 국가기관이에요. 국가기관에 무슨 예의범절을 차린답니까? 정부와 그 수반에 대한 풍자나 해학도 인정못하는 나라가 민주국가입니까? 이러다가 막걸리보안법이 조만간 부활할듯하군요ㅋㅋㅋ. 전두환에게 전대가리라고 호통친 유시민씨는 아주 사형감이겠어요 ㅋㅋㅋ
	200	흔한 전라도의 밥상 [새창]	2013-01-28 15:08:40	15	삭제
		전라도를 전라도라고 부르는게 왜 지역감정 유발이지? 그걸보고 지역감정을 느끼는 사람이야말로 지역에 대한 왜곡된 감정을 가진거 아닌가? 누가 누구한테 지적질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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