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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슌준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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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슌준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 햄종이 공 빠지네 [새창] 2013-04-27 19:32:14 0 삭제
    힘이 좀 떨어져보이긴 하네요. 공이 계속 높네...
    그래도 불펜보단 나을거같긴 해요... 하도 불펜이 믿음직스럽질 못해서리
    273 투수가 맞춰 잡는다는게 무슨 말이죠 ? [새창] 2013-04-27 18:01:49 0 삭제
    투수의 구위가 삼진을 잡을정도로 압도적이지 않을경우 땅볼을 유도하거나 플라이볼을 유도하는 식의 패턴을 말하는데
    사실 의도적으로 맞춰서 잡는다는건 불가능하다는 말도 있긴 합니다.
    272 청소년타령 하는 것도 참 웃기죠 [새창] 2013-04-27 11:24:00 2/4 삭제
    이메일정보만으로 가입할 수 있는 대형커뮤니티
    그것도 "유머"라는 컨셉을 가진 커뮤니티에서
    '저질','자극적'이란 단어로 B급유머성격을 가진 성인코드 게시물을 배척한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내 기준으로 별로다', '남이 볼까 민망하다'라는 이유는 해당 게시물을 배척할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자신의 선호와 다른 성격이라면 안보면 되는 것이고, 안보고 지나치기에 자신의 오지랖이 허용하지 않는다면 토론하면 될일이죠. 그것이 '광장'으로써 커뮤니티가 가진 역할일텐데요.
    자신의 기준을 집단의 기준으로 확대해석하고 이를 집단윤리화시키는 모습...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같습니다. '방통위'와 '여가부'라는 곳이 자주 그러죠.
    271 어제 노시팔님 언급으로 물의를 일으킨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3-04-26 19:57:38 3 삭제
    처음부터 익명으로 글을 작성하지 않았다면 이정도로 일이 커지지 않았을거라고 보네요.
    물론 이런저런 논란이 벌어지더라도 님이 본인닉으로 작성하셨다면 노시팔님과 댓글상으로라도 대화하시기 용이하셨을테고 논란은 그 글안에서 끝나겠죠.
    결국 님 자신은 익명으로 글을 쓰면서 노시팔님을 직접 언급하셨기에 감정은 더욱 상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불필요한 논란마저 생기고 만겁니다.
    익명이란 시스템 분명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님은 이를 활용하셨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어찌보면 악용하셨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님이 주장하고자 하신 의견은 님이 익명을 선택한 그 순간 의미가 없어진겁니다. 그저 어그로글이 되었을 뿐이네요.
    전 님이 애초에 주장하신 의견역시 타당한 면이 있다고 생각되고 님이 정중하게 노시팔님과 대화를 하거나 부탁을 하셨다면 들어주셨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니면 토론을 통해 접점을 찾을 수도 있었겠죠.
    아무튼 일이 이렇게 커진것은 한 유저를 옹호하는 측때문도 아니고 반대하는 측때문도 아닙니다. 익명을 선택하셨던 그 순간에 대해 반성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노시팔님에게도 사과하시는게 옳다고 보구요.
    270 안치홍 진짜 문젠거 같은데 [새창] 2013-04-24 20:40:54 0 삭제
    뭐 아직 리그초반이니까요... 아직 어린선수니 길게봐야겠죠. 어차피 치롱이는 자신이 가진 에버리지가 있어서 살아날겁니다. 갑작스런 타격자세 변경으로 밸런스가 무너진듯한데 용달느님께서 잘 봐주시겠죠..
    269 소사 심각하다 진짜.... [새창] 2013-04-24 19:46:40 0 삭제
    올시즌 소사는 좀 아닌듯싶네요. 구속도 느려졌고 공은 높고... 아무래도 제구가 안되서 일부러 구속을 늦추는거같은데 그마저도 제구가 안되서 높게가버리니 배팅볼이 되어버리는듯...
    268 [익명]방금 남친한테 맞았어요... [새창] 2013-04-21 12:26:07 1 삭제
    그 어떤 경우에라도 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남자는 남자로써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용인해주지 마세요. 같은 남자로서 그사람은 그저 자기보다 약한 상대에게 힘자랑하는 찌질이로 보일뿐이네요.
    267 제가 그토록 여동생이 있었으면 하는 이유는 말이죠... [새창] 2013-04-19 21:44:02 10 삭제
    11본문글을 다 읽고 댓글을 달았으면 좋겠네요. 이글에 여동생을 패야한다는 댓글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까?
    266 제가 그토록 여동생이 있었으면 하는 이유는 말이죠... [새창] 2013-04-19 21:44:02 17 삭제
    11본문글을 다 읽고 댓글을 달았으면 좋겠네요. 이글에 여동생을 패야한다는 댓글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까?
    265 제가 그토록 여동생이 있었으면 하는 이유는 말이죠... [새창] 2013-04-19 21:12:27 5 삭제
    일베벌레새끼들 개념없는건 알고있었지만 저 위 익명새끼는 정말 진심으로 얼굴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264 제가 그토록 여동생이 있었으면 하는 이유는 말이죠... [새창] 2013-04-19 21:12:27 111 삭제
    일베벌레새끼들 개념없는건 알고있었지만 저 위 익명새끼는 정말 진심으로 얼굴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263 난 조용필이라는 분이 트로트같은 노래부르는줄 알았었는데 [새창] 2013-04-18 14:42:33 0 삭제
    내 영원한 노래방 18번 그겨울의 찻집... 가왕님은 진리입니다~~
    262 나비한테 영어공부좀 하라는건머얔ㅋ [새창] 2013-04-17 00:59:15 2 삭제
    기아가 초반페이스가 좋아서 그런지 사구 1위입니다. 투수들이 의도적으로 몸쪽승부를 많이 가져가서 사구가 많이 나오죠.
    김주찬 부상도 뭐 물론 손이 나오면서 맞은거긴 하지만 분명 사구에의한 부상이고 나지완선수도 같은부위에 공에 맞은적도 있어요.
    팀이 전체적으로 사구에 맞고있는데 벤클이 이제서야 나온게 전 오히려 신기합니다. 특별히 기분나빠서, 화나서 하기보다는 사구를 줄이고 몸쪽공을 줄이기 위한 의도적인 항의도 필요했었는데말이죠.
    뭐 주먹다짐을 했거나 아니면 그레인키처럼 벤클과정에서 부상자가 나온것도 아닌데.... 154짜리 직구가 등에 직격했고 만약 날개뼈부분에라도 맞았다면 골절이 되었을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상황에서 화를냈다고 나지완이 욕을 먹는 상황이 참 이해가 안가네요. 님들 팀의 주축선수가, 그것도 가장 잘하고 있던 선수가 사구에 의한 부상으로 6주간 이탈하게되고 그이후로도 전체팀중 가장많은 사구를 당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과연 어떤 심정일지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261 아니 동성애가 합법 불법 논의가 그렇게나 필요한건가요?? [새창] 2013-04-16 15:56:09 4 삭제
    동성애와 근친이 어떤 연관성이 있는건지 이해하긴 힘들지만...

    둘다 차별이라는 벽에 막혀있다면 근친애도 허용해야한다는 논리로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는건 애초에 말이 안되는것같네요.

    근친애는 근친애고 동성애는 동성애입니다.

    이번 차별금지법으로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을 없애겠다는 취지인데 뜬금없이 근친애를 들고오는건 뭔가요.

    근친애도 차별받지 안도록 하고싶으면 동성애와 별도로 주장하세요.

    동성애만 차별받지 않는 세상이 오느니 차라리 모든게 차별받는 세상이 낫다는 건가요?
    260 초등교사가 말하는 레알 초등 학부모 tip [새창] 2013-04-12 19:00:39 6/15 삭제
    몇몇분들 대단하시네요. 겨우 글 몇자에 인성을 다 파악하시고...
    글이 고압적이다 뭐다 하시는데 제목만 뭐뭐 하지말라고 뽑아놓고 내용은 이러이러하면 좋다, 이러면 좋겠다라고 써있는데 그런것도 고압적으로 보이시나봐요. 음식점 알바가 쓰는 팁 뭐 이런 글에 이런거 하지 마세요라고 하면 알겠다고 잘만 하시면서 그저 현직 교사라서, 누구나 쉽게 까고 까도 괜찮을거같은 교사라서 꼬투리 잡을만한것도 아닌걸로 까는것처럼 보이네요.
    그리고 팁이라고 분명 써놨는데 내용에 뭐 교사인 자신은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다짐이라도 해야하나요? 당연히 이러면 좋고 이러면 나쁘다라고 말해주는게 팁 아닙니까? 뭐가 본인 편하자고 쓴 글이고 뭐가 싸가지 없는 글인가요. 그럼 교사는 교사만이 써야하는 어투라도 있는건가요? 모든 상황에 모든 대상에 대해서 극존칭에 자신은 무조건 숙이고... 뭐 이런걸 바라는건가... 도대체 저 글에서 무슨 싸가지없음이 보이며 무슨 고압적인 자세가 보인다는건지 전 몇번 읽어봐도 도무지 보이지 않는군요.
    그리고 당연히 학생과 관련된 일이면 그 학생을 직접 맡고있는 담임선생님 본인에게 요청하는게 좋죠. 교실에 왜 따로 전화가 있겠습니까. 당연히 담임교사에게 직접 전화하라고 있는거죠. 핸드폰 망가졌다고 이건희에게 직접 전화하지는 않을거잖아요. 교사가 학부모의 요구나 요청에 성의가 없거나 응할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 윗선에게 말할 수는 있어도 그렇지 않다면 먼저 담당교사에게 전화해달라는건데 그것도 본인 편하자고 하는 말이라니.... 도대체 교사에 대한 적대감이 어느정도까지 뿌리내려있어야 그런 생각을 떠올릴 수 있는건지 궁금하군요... 뭐 이런 뿌리깊은 편견으로 가득찬 분들이 후에 학부모가 된다면 자기 자식의 담임에게 어떤식으로 대할지 뭐 구지 노력하지 않아도 쉽게 상상되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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