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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슌준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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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슌준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16:46:40 3 삭제
    종편은 누군가의 사적 소유물이고 공중파는 공공재입니다.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죠.
    438 [하스스톤] 키 나눔 [새창] 2013-10-26 11:36:40 0 삭제
    저도 살포시 줄서봐요~~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4:41:39 0 삭제
    비루하나마 짧게 조언해드린다면

    진보니 보수니 그런거 신경 안쓰셨으면 합니다. 애시당초 우리나라 현실에 진정한 진보도 없고 보수도 없거니와 현실정치에 그러한 이념대립이 희미해진것은 오래된 일입니다. 오히려 시장논리에 의해 대립되는 면이 강하다고 볼 수 있죠. 뭐 우리나라의 경우는 특수하게 지역갈등이 중요요소이긴 하지만요 어디까지나 진보, 보수, 좌빨등등의 용어는 그 의미대로 사용되는게 절대 아니며 그저 상대방에게 특정한 이미지를 씌우기 위한 단어선택일 뿐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시사에 대해 알고싶으시다면 종류를 가리지 마시고 이것저것 접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떤 신문은 나쁘고 어떤건 좋고... 뭐 제 입장에서야 조중동은 악의 축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안보는것도 아닙니다. 반대편의 입장을 알아보기 위해서라도 보기도 하죠. 여기서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언론이라고 해서 객관적이고 사실만을 전달하는게 아니다, 그저 이런 일이 있었구나라고 참고하고 그 논조는 서로 다른 성격의 매체들을 비교해보고 자신의 생각과 비슷하거나 자신이 동의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업을 하는 분들은 대체로 친여성격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세금이나 규제에 민감하고 아무래도 규제완화, 감세등은 보통 우파쪽의 정권에서 공약으로 하기때문이죠. 전 그런분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투표하는 것을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이익, 혹은 손해를 줄이기 위한 욕망의 투표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안보나 이념의 문제인양 돌려말하는것을 나쁘게 생각하죠. 자신의 이익을 위해 투표하는 행위는 결코 나쁜행위가 아닙니다. 오히려 투표의 본질에 가깝죠. 정치는 결국 밥그릇싸움이라고 합니다. 님도 정치나 시사에 대해 공부하시면서 대세에 따르거나 괜한 이념및 허울뿐인 안보외치기등에 귀기울이지 마시고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정당은 어디인가. 자신에게 이득을 줄 후보는 누구인가에 초점을 맞추었으면 좋겠네요.
    436 JTBC에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보자는 말을 [새창] 2013-10-25 00:56:47 8 삭제
    그냥 보고싶은 사람은 보게 놔두면 됩니다. 구지 노력해서 종편홍보는 하지 말자는겁니다.
    종편은 종편심사에서 탈락해서 모조리 망하게 해야하구요. 우리는 공영방송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야권에 힘을 실어주고 촛불집회나가고 하면 됩니다.
    손석희뉴스 뭐 아무리 이슈다뭐다 해도 공중파 뉴스시청율 발톱의 때도 못따라가는게 사실이구요. 결국 공중파가 정상화되어야 언론이 바뀌는거죠. 종편은 어차피 탄생과정부터 잘못된 것이었으니 다시 무로 돌려야하는 것이구요.
    그냥 볼거 없으니 그거라도 보겠다고 하실 분들은 보세요. 말리지 않습니다.
    다만 시스템을 바꾸고 다른이들의 시각을 바꾸기 위해 종편을 추천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위엣분 말씀대로 이이제이가 자승자박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mbc와 kbs를 정상화하도록 정치권을 압박하는 행동을 하는게 더 직접적이고 효율적이며 정당한 방법입니다.
    435 JTBC에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보자는 말을 [새창] 2013-10-25 00:07:51 8 삭제
    손석희씨의 진정성을 믿는것과 종편의 세력을 키워주는 것은 별개의 사안입니다.
    손석희씨 팽당하면 채널 돌리면 된다구요? 그게 그렇게 리모콘 버튼누르듯 쉬운일이었으면 지금 언론상황이 이처럼 똥통이 되진 않았을겁니다.
    오죽했으면 나꼼수같은 방송이 생겨났을지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왜 김어준씨가 무슨일이 있더라도 광고한컷 받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웠는지, 다운로드 한건당 100원만 받았어도 빚내서 방송할 필요 없었을텐데 왜 그리 어려운 길을 걸었는지 생각해봤으면 싶네요.
    jtbc가 삼성을 자유롭게 비판하기위해 독립하고 삼성광고를 받지 않겠다라고 선언이라도 한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물론 3주연속 로또1등에 당첨될 확률보다 낮겠지만요....
    434 JTBC에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보자는 말을 [새창] 2013-10-24 23:49:28 11 삭제
    jtbc는 삼성이기에 긍정적으로 보기 힘듭니다.
    다른 종편들 죽쑤고있고 문을 닫네마네하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종편이죠. 모체가 삼성이기에 권력으로부터도 자유로운 모습을 보고있으면 전 속시원한게 아니라 오히려 무섭습니다.
    손석희씨를 못믿는게 아니라 삼성을 믿지 못합니다. 손석희씨는 만약 보도국에 자신이 납득하지못하는 압력이들어온다면 거부하거나 사표던지고 나갈 사람이라 믿지만 문제는 손석희씨가 나간다고 해서 이미 고정시청층이 되어버린 시청자들이 그리 쉽게 떠나가지 않을거라는 점이죠. 우리같은 인터넷에 민감하고 시사에 민감한 사람들이야 뭐 손쉽게 털고 떠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 혹은 어르신들은 이미 주요 채널이 되어버린 jtbc를 단지 논조바뀌었다고 떠나지 않을거라는 겁니다.
    워낙 볼만한 채널이 없으니 종편에라도 기대고 싶은 마음 저역시 마찬가지입니다만 역시 종편은 종편일뿐이고 분명히 없어져야할 것들이라는 점에서 종편뉴스를 시청하자고 주장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뭐 보고싶은 사람은 보고 소신있는 사람은 안보면 되는거지 구지 홍보해가면서 시청율을 올릴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0:15:36 14 삭제
    여자 옹호하시는분들
    뭐 남자가 잘못한 부분도 있니 어쩌니 하시면서 정당화하시려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합니다만
    남자분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칩시다. 대화스킬이 부족하다던가 가부장적인 모습들이 조금씩 보인다던가 하는 뭐그런것들 있다고 합시다. 제가보기엔 그냥저냥 순한 사람일뿐이지만요...
    그러면 여자가 결혼생활을 내팽개치고 저리 막나가도 되는건가요? 전남친과 대놓고 통화하고 새벽에 들어오고... 작성자님이 차마 말씀하지 못하신거지만 이건 명백히 불륜아닌가요? 아니 남편과 대화가 잘 안통한다고 불륜을 저질러요? 그것도 모자라서 다 니잘못이라고???
    남편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글에 나타나진 않았지만 설령 잘못이 있다고 해도 그 잘못이 폭력이라던가 바람을 피운다던가하는 크리티컬한 것이 아닌이상에야 불륜을 저지른(거의 99.9999% 확신이 듭니다)사람을 옹호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보는데요... 뭐 똑같은 사람이라면 서로 이해하는 부분이 있는건가..
    작성자님. 아무것도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미련 버리세요. 어른들 생각하지 마세요. 본인 결혼생활이잖아요. 마침 아이도 없고 혼인신고도 안했으니 걸림돌도 없는겁니다. 아내분도 이혼을 원하니 합의이혼하시면 되겠군요. 차라리 일찍 알게되어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세요.
    432 온 몸의 관절이 아픈 사진 [새창] 2013-10-23 22:13:13 0 삭제
    말은 사격술훈련이지만 목적은 실탄사격전 정신차리도록 하는거죠.
    속으로 별욕을 다하고 없는 욕은 만들어가며 했었지만 그래도 실탄사격전에 군기가 바짝 들어있는게 사고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430 [익명]신입 여직원이 남편 차를 타고 퇴근을 합니다. [새창] 2013-10-22 20:21:36 3/10 삭제
    정말 댓글들 대단하네요. 아직 이렇게까지 인터넷에 널리널리 알려가며 남편을 욕먹일만한 일이 아니다라는 글에 반대가 달리고 심지어 블라도 되는걸 보면 진짜 문제는 당사자들보다 더 감정이입된 오지라퍼들인것같군요.
    작성자님. 님 심정 다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어쨋든 의심이 가거나 남편의 행동에 속상하신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일이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이렇게 수많은 얼굴도모르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욕을 들어먹을만한 일입니까? 남편이 바람피우다 들켰나요? 아니면 작성자님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자기고집대로 하겠다던가요? 도대체 뭘 얼마나 잘못한 일이기에 남편을 누구나 뜯어먹을 수 있는 안주거리로 만드시는지 참 궁금하군요. 남편에 대한 애정이 고작 이정도인가요? 자신의 마음을 달래기위해 남편따위 이리때의 먹이로라도 던질 수 있다는건가요? 정말 이해 못하겠네요...
    429 [익명]신입 여직원이 남편 차를 타고 퇴근을 합니다. [새창] 2013-10-22 17:04:10 5 삭제
    남편이 알겠다고 작성자님이 시키는데로 하겠다고 하셨다면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불특정다수에게 욕을 먹게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님이 그렇게 당부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재발하거나 그 이상의 일이 발생했을때 하소연해도 될것을 일어나지도않은 미래의 일을 예측하여 잘 알지도 못하는 타인에게 이런 쌍욕을 들어먹게 하시는 의도는 무엇인지요. 전 이 글이 매우 불편하군요...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6:42:24 14 삭제
    그냥 동생분이 보통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이해해주세요.
    그 보통이라는 것도 사회 통념일 뿐이지만 보통에서 벗어난다고 해서 보통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한다고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오히려 그런 가까운 가족의 걱정이 동생분의 특별함을 평범함으로 바꿔버리진 않을지 걱정도 되는군요. 남에게 피해입히지 않는, 타고난 침착함이란 살면서 얼마나 대단한 무기가 될 것인지 생각해보세요. 전 동생분이 그런 성격을 유지하고 커서 그 특별함을 무기로 성장하고 성공했으면 하네요.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6:14:10 2 삭제
    익명amplZ//
    제가 지금 조카들이랑 같이살고 있는데 큰녀석이 7살 여자아이이고 작은녀석이 4살 남자아이입니다.

    둘을 비교해보면 정말로 확연히 다르다는걸 느낍니다. 상황에 대한 대처, 사건에 대한 반응, 사람을 대하는 태도등...

    어리다고 구분이 안되는거 아니에요. 커가면서 더 부각되는건 있겠지만 분명 어릴때도 그런 차이점은 존재합니다.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6:04:30 68 삭제
    흠 뭐 전 대부분 남동생의 행동 이해하겠는데요.
    감정적인 부분이 부족하다기보다는 남들보다 더 이성적일 뿐입니다.
    남동생이라고 하셨죠. 기본적으로 남자는 여자보다 이성적이면이 강하죠.
    그런 기본적으로 대다수 남자로서의 이성적인 면이 좀더 강할뿐이다라고 봅니다.
    연애를 해보셨으면 아실런지 모르겠는데 여자의 시선으로 보기에 남자는 가끔 차갑고 무섭다고 느껴질때가 있다고 하죠. 바로 이성이 부각되는 지점인데요.
    저역시 연애하면서 무섭다, 낯설다 이런말 여러차례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이런면이 어찌보면 참 인간미가 없어보일 수도 있겠지만 분명 도움되는 면도 많을겁니다. 님이 예를 잘 들어놓으셨네요. 병원에서 침착하게 보험등을 물어보던가하는 부분들. 어찌보면 감정에 휩싸여 소홀할 수 있는 부분들을 동생분은 이성을 붙들고 챙기고 있는거죠.
    사회생활 걱정하지 마세요. 어차피 살다보면 마음맞는 친구나 동료가 생기는 법이고 동생같은 성격은 오히려 손해보지 않고 합리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성격이니까요. 오히려 가족들이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고 알게모르게 상처받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표현은 안하겠지만요.
    가족이 먼저 이해해주시는게 필요해보이네요. 동생을 무서워하면 쓰나요. 어디 해끼치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욕먹고 다니는것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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