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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슌준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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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슌준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4 투표 안할 겁니다. [새창] 2013-11-02 22:25:27 0 삭제
    ㅋㅋㅋ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이 투표를 안하겠다니 ㅋㅋㅋㅋ
    나중에 정치판에 나간다면 꼭 선거유세할때 말하세요. 투표하기 싫으면 하지말라고 ㅋㅋㅋ
    뭔 정치에 ㅈ자도 모르는 양반이 허세만 가득하네 ㅋㅋㅋ
    453 역시 오유는 순수한 곳이네요 [새창] 2013-11-01 18:41:51 0 삭제
    김혜수만큼 해달라는 응큼한 한줄때문인가?
    452 현직자의 로스쿨 제도에 대한 단상 [새창] 2013-10-31 16:33:38 0 삭제
    1로스쿨이라는 제도 자체가 사법고시보다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현 상황에서 로스쿨은 시기상조라는 뜻인가요?
    451 현직자의 로스쿨 제도에 대한 단상 [새창] 2013-10-31 16:29:11 2 삭제
    1111그렇다면 고시제도를 현상태로 유지하는게 옳다는건가요? 아니라면 로스쿨 이외의 사법시험을 대체할 대안이 있던가요...
    450 현직자의 로스쿨 제도에 대한 단상 [새창] 2013-10-31 16:17:04 3/5 삭제
    로스쿨제도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는 반대의견은 거의 보이질 않는군요. 로스쿨제도가 갑작스럽게 도입되면서 발생된 부작용들이 마치 제도자체가 가진 치명적 요소인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
    고시제도라는게 어차피 전근대적 선발제도임은 아마도 대부분 동의하실듯 하고 법조인이 가진 전문성을 생각해볼때 일정기간 전문교육이 필수불가결하다는 면을 생각해볼때 로스쿨제도는 어차피 시행되었어야 할 제도입니다. 단지 부족한 준비기간과 사회적 합의가 덜된 상황에서 갑작스래 시행되는 바람에 여러 문제점들이 노출되었지만 이는 로스쿨을 통한 법조인양성이라는 대전제를 포기할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49 KT 국가가 4500억 들여 개발한 전략물자 인공위성 팔아먹어 [새창] 2013-10-31 14:27:34 1 삭제
    아니 정권교체가 된적이없는데 전정권일이라고 실드치는건 머지? ㅋㅋ
    이명박근혜정권중입니다 여러분. 옷갈아입었다고 바뀐거 아니에요~~
    448 종편보자고 권유하지 맙시다 [새창] 2013-10-31 00:09:32 15 삭제
    종편은 그 자체로 탄생하면 안되었을 존재입니다. 종편이 어떤 과정에 의해 생겼는지 본문에 잘 씌여있네요.
    종편에서 말하는 논조와 무관하게 종편이라는 채널의 존재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거에요. 신방겸영이라는 태생적인 부정함이 존재해요. 때문에 종편에 대한 반대분위기가 꾸준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과연 손석희라는 인물이 인물이긴 한가봅니다.
    새누리당의 근본은 어디가질 않는법인데 뭐 대선같은때 공약보고 찍겠다느니 어쩌느니 하는 어이없는 소리하는것과 같은 행동이라는 겁니다. 본질은 변하지 않는데 껍데기만 보고 바뀌었나보다라고 착각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447 부정 개표론자들이 애써 부정하는 사실. [새창] 2013-10-29 11:10:43 0 삭제
    국정원을 국정홍보원으로 알고있는듯... 국정원이 왜 이명박동영상을 만들어 ㅋㅋㅋ
    446 부정 개표론자들이 애써 부정하는 사실. [새창] 2013-10-29 10:29:44 0 삭제
    자유평등박애/전 개표부정이 있었다고 확정한적 없습니다.
    다만 모든 정부부처와 정보기관, 심지어 군까지 동원된만큼 가장 직접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선관위를 사용하지 않았을리 없다라고 추론하는 거고 이러한 의심행위 자체가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주장하고 있는겁니다.
    선관위가 무슨 행위를 했는지는 모릅니다. 밝혀진것도 없구요.
    하지만 지금까지 정황으로 볼때 결국 마지막은 선관위의 부정이 밝혀지는 거겠군~~이라며 추론하는 행위를 마치 부정개표론자로 몰아가는 행태를 비판하고자 하는 겁니다.
    물론 자잘한 정보를 가지고 부풀려서 이것은 부정개표의 증거다라고 떠벌리고 선동하는 것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선관위에 대한 의심 자체가 역린인것마냥 몰아가는 것도 전 잘못되었고 이상하다고 봅니다.
    상식적으로 군에 국정원에 행정부가 동원되었는데 선관위만 홀로 고고했다라고 생각하는것도 좀 웃기지 않나요???
    445 부정 개표론자들이 애써 부정하는 사실. [새창] 2013-10-29 10:24:47 0 삭제
    1개그하세요?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엠비정부와 다르다고 정녕 생각하시는건가요? 빨간옷 갈아입고 오니 정말 다른 사람들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존재하는군요....와우
    444 부정 개표론자들이 애써 부정하는 사실. [새창] 2013-10-29 10:16:39 0 삭제
    1행안부와 보훈처가 그 ㅈㄹ을 떨고 있었으면 감사원은 눈뜨고 코베인건가요?
    국정권과 군이 진정 댓글이나 쳐 달고 트윗이나 날리고 있었을것이라고 상상이라도 해보셨나요?
    밝혀진것만으로도 비상식적인 일 천지인데 선관위에서도 그러한 일이 있었으리라 추론하는게 잘못일까요? 군도 움직이고 국정원도 움직이고 정부부처를 총출동시켰던 그들이 선관위를 그냥 놔뒀다고 보는게 정상일까요?
    443 부정 개표론자들이 애써 부정하는 사실. [새창] 2013-10-29 10:10:38 1 삭제
    국정원, 군, 행안부, 보훈처... 그야말로 정부의 모든 부처가 총 출동해서 부정을 저질럿음이 밝혀지고 있죠.
    그렇다면 결국 선거라는 행위 자체를 관리감독하는 선관위에서도 부정이 있었을 것이다라고 추론하는 것은 합리적인 논리 아닌가요?
    물론 제대로 밝혀진것이 아직은 없고 그저 음모론이나 추정일뿐인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러한 의심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보긴 힘들것같습니다만. 선관위를 의심하기만 하면 부정개표론자로 몰아버리는 님네들의 행태도 전 정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 확정된 사실이 없기에 의심하시는 분들도 의혹수준에서 끝내시고 사실인것처럼 호도하는 행위만 없다면 합리적 의심과 의혹제기가 될것으로 봅니다.
    442 있지도 않은 중도층이라는 가상계층이 탄생한것같은데요 [새창] 2013-10-28 18:50:08 1 삭제
    이거 개그죠? ㅋㅋㅋ
    중도층의 존재자체를 대놓고 부정하는 사람은 난생 처음이네...
    아니 그럼 선거유세는 머하러 하고 공약은 머하러 만드나? 모든 유권자가 확고한 지지자가 존재한다면 돈들여서 선거운동 머하러해 어차피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 찍을건데.
    아주 자기 머릿속 망상으로 무신 질량불변의 법칙같은 이론이라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나봐요??? ㅋ 경찰수사발표가 선거에 영향이 없었다는 걸 설명하고 싶어서 졸라 무리수를 두는 모양인데 너님 망상이 지나쳐도 너무 지나쳤음입니다요. 중도층이 없다니...ㅋㅋㅋ
    441 朴투표층 8.3% "경찰 사실대로 밝혔을 경우 문재인 찍었을 것 [새창] 2013-10-28 18:39:35 0 삭제
    111아니 ㅅㅂ 지지율을 위아래로 변화시키는게 중도층의 변화에 의한건데 무신 중도층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있나요.
    통계전문가나 정치평론가들이 너님보다 무식하고 통찰력이 없어서 중도층이나 무당층이 중요하다고 침이마르도록 말하고 주장하나요?
    그리고 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 골든크로스 후에 경찰조사발표 나오고 다시 재역전된거 안보셨나??? 통계나 수치나 님은 아주 대놓고 무시하시네요?? ㅋㅋ
    440 하스스톤 베타키 나눔해요. [새창] 2013-10-28 14:08:32 0 삭제
    [email protected] 신청합니다. 메일이 안와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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