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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4	영국 음식 다 맛없다고요!? 한번 이렇게 먹어야지~ [새창]	2013-11-19 21:02:56	0	삭제
		블랙푸딩으로 선지해장국 해먹어보고싶다 헤헤 ㅋㅋ 소시지가 참 크고 아름다운게 먹어보고 싶네요.
	483	중립은 무슨... [새창]	2013-11-19 18:40:50	2	삭제
		1111그게 중립이 아니라는겁니다. 선택을 했죠? 그럼 선택을 한 쪽의 손을 들어준겁니다. 다른 사안에는 다른 진영에 손을 들어주었다? 그럼 그 사안에 대해서는 다른쪽 손을 들어준거죠. 개인의 성향안에서도 사안에 따라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고 따라서 그 사람의 성향은 사안에 따라 달라지겠죠. 이게 중립은 아니라는 겁니다. 각 사안에 따라 어느 한쪽의 손을들어주었는데 왜 중립인가요? 좌파는 우파의 의견을 무조건 반대해야 하는걸까요? 그렇다면 국회는 왜 필요하고 토론은 왜 하는걸까요. 합의라는게 세상에 존재할까요? 정치라는게 '정치'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단독으로 행동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인간의 모든 분야, 영역을 망라하고 영향을 미치는 공기같은 개념이죠. 마치 님 혼자, 혹은 자칭중립론자들만이 그러한 선택을 하시는것으로 착각하시는데 모든 인간은 자신에게, 혹은 자신이 원하는 이에게 이익이 되는 선택을 하지 성향에 따른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그저 비슷한 선택을 자주하는 사람들을 편의상 좌우로 부를뿐이죠.
	482	중도,중립적 가치관 이란 말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3-11-19 17:40:49	1	삭제
		1둘다 반대하는 우리나라의 경우는 사형 중립국이 아니라 그냥 사형제도가 있는 나라일 뿐입니다. 낙태역시 낙태라는 행위에 대해 허용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선택만 있을뿐 제한적 허용이라는건 그저 허울좋은 단어포장일 뿐이죠. 사안에 따라 중간자적 위치가 존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위 둘의 경우 찬성과 반대만이 존재하는게 맞습니다. 제한적허용? 그저 중립이라는 단어가 너무 좋아보여서 만들어낸 모양좋은 포장일뿐이죠.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7:37:13	0	삭제
		사형에 찬성과 반대말고 다른 선택지가 있나요? 뭐 제한적 사형? 그게 사형찬성과 다른점이 뭐죠? 낙태역시 찬성과 반대말고 있나요? 사형이나 낙태라는게 어찌되었든 하게되면 사람이 죽어버리는거잖소. 여기에 중립이 어디있어.... 반쯤 죽이는거? 유체이탈을 만드는거??? 흑백논리는 나빼고 다 개객기 이게 흑백논리에요. 세상 모든걸 둘로 나누는게 흑백이 아니랍니다. 어찌보면 좌,중,우 이렇게 단순하게 사람의 성향을 단정지어버리는것도 일종의 흑백논리랍니다요...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7:33:43	0	삭제
		저 반대눌렀는대 전혀 죄책감 느끼지 않습니다만? 그저 자신의 글은 아주 좋은데 반대하는 사람은 할말없으니 반대만 누르고 튀었다고 자뻑하시나봐요?ㅋㅋ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6:01:44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1:22:43	0	삭제
		애초에 개인의 정치성향을 좌표에 점찍듯 수치화할 수 없는법인데 이런 복잡하고 추상적 개념을 오로지 좌,중,우로 단순화시켜 나눠버리니 문제가 생기는듯 보입니다. 더욱이 스스로를 중립이라 표방하는 사람의 경우 양시론보다는 양비론을 펼치는 경우가 99.99999%라 보는데 이는 개인의 신념으로 중립을 유지한다기보다는 양쪽 모두를 비판함으로써 자신을 비판의 대상에서 제외하고자하는 마음이 더 큰게아닐까 생각합니다. 정치라는게 인간생활의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광범위한, 아니 거의 전부라 할 수 있는 개념인데 이런것을 고작 3가지로 단순화시킬 수도 없을뿐더러 한쪽에 편중된 사람도 존재하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만 봐도 개념상 보수적이라고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진보며 좌빨이라 불리는 것을 보면 그저 수사에 불과하다고 볼 수도 있겠죠. 어떤 특정한 사안에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 고작 몇가지의 사례로 한사람의 성향을 결정짓고 몰아가는 것, 아주 질나쁜 행동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행동은 주로 정적의 위치해 있는 사람들의 공격방법이기도 하지만 스스로를 중립이라 칭하는 사람들의 모두까기를 위한 방법이기도 하더군요...
	477	노인 빈곤율 상승 ‘OECD 1위’ [새창]	2013-11-19 00:53:47	9	삭제
		하지만 자신들에게 복지를 해준다고 해도 나라망한다고, 빨갱이라고 반대하죠. 그렇지만 그들이 추종하는 그분이 20만원씩 준다면 역시 그분이라며 환호하십니다. 그리고 다시 20만원 못주겠다고 하니 당연한듯이 받아들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차라리 내가 죽고말지 국가에 해를 끼치지는 못하겠다는 참으로 갸륵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지만.... 제발좀 노인분들도 나라걱정 그만좀 하시고 자신들 먹고사는 문제에 더 큰 걱정을 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그토록 고생고생해서 나라를 이정도까지 올려놓으셨으면 이제는 국가에게 내가 이정도까지 해서 잘살게 되었으니 앞으로는 나좀 먹여살려다오라고 요구해도 될텐데...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23:30:21	4	삭제
		쑨잡으러 가서 문앞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언넘이 "어떻게 생겼대?" 하고 머리를 쏙 내미는 순간 날아오는 녹광에 공격대 전멸. 다음날 머리내민 그 친구는 공격대를 자진탈퇴하고ㅋㅋㅋ 막타는 데미지가 1억이 넘었었나....
	475	VJ 특공대의 진실!! [새창]	2013-11-18 22:26:39	300	삭제
		생활의 달인도 알고보면 될때까지 시도하고 성공한 부분만 편집하는거라더군요. 지인이 달인으로 출현해서 진실을 말해줌 ㅋㅋㅋ
	474	여러분들은 군가산점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3-11-18 22:22:30	0	삭제
		군 월급 현실화시켜서 2년복무하면 1년 대학등록금정도는 마련할 수 있는정도만 된다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이걸로 여성계에서 딴지걸 이유는 없겠죠. 뭐 걔중에는 없는 이유라도 만들어서 반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473	여러분들은 군가산점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3-11-18 22:15:29	1	삭제
		다른 많은 보상방안이 널린마당에 구지 소수의 공무원준비생만이 해택받을 수 있는 가산점제도는 없느니만 못하다 생각합니다. 다른 징병제국가들을 보니 다양한 혜택이 있더구만요. 군가산점따위에 목매지말고 다른나라의 제도를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472	이석기가 애국가 안불렀다고 안좋아 한다고 해서 적어 봅니다.. [새창]	2013-11-18 22:12:43	4	삭제
		가사에 친일적인 부분이 있다면 애초에 애국가라고 부를수나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나라를 버리고 배신한 사람이 만든 애국가라는게 앞뒤가 안맞는거잖아요.
	471	들고 일어나긴 뭘 들고 일어납니까 ㅋㅋㅋㅋㅋ [새창]	2013-11-18 19:54:29	6	삭제
		선민사상을 지적하시는 분의 글에 선민사상이 가득하네요. 본인만의 결론으로 시게에서 반말로 지껄이겠다라고 결론내리시는걸 보면 아집도 대단하신듯하고. 그정도로 오유 시게가 마음에 안들고 본인과 안맞다싶으시면 다른 커뮤니티를 찾아보세요. 뭐하러 여기서 불만을 폭주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470	응사 볼때마다 적응안되는거 [새창]	2013-11-18 15:09:18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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