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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02:01:15	0	삭제
		흠 이건 콩팬으로써는 혈압오르는 일이겠지만 이두희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이렇게 했어야한다고 봅니다. 전 오히려 이두희의 카드구성을 알고있고 또 카드를 사용하기까지 했으면서도 탈락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다는데 더 화가납니다.
	663	시간을 달리는 주먹 Feat.노혐철 [새창]	2014-01-12 01:20:37	0	삭제
		이건 좀......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20:45:35	17	삭제
		노무현이 언제 이미지정치를 했죠? 청문회에서의 강렬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었고 이를 바탕으로 대중정치인으로 올라갈 기회가 있었지만 지역구도를 깨겠다는 신념으로 계속된 부산에서의 도전, 그리고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는 모습을 실제로 보여준 정치인이었습니다. 노무현의 이미지는 노무현이 실제로 살아온 인생으로 만들어진것이지 알 수 없는 허구적 이미지가 아닙니다. 퇴임후, 그리고 서거후 재평가를 통해 임기중 쌓였던 안좋았던 이미지가 희석되었던거지 무슨 이미지정치를 했다고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안철수의 행보에 대해 전 개인적으로 평가하기도 힘들만큼 보여준게 거의 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정치에 입문한지도 얼마안된 햇병아리 정치인이고 눈에 띌만한 강렬한 모습도 보여준적이 없으니까요. 즉 아직은 평가의 단계에 들어서지도 못했다고 봅니다. 그가 가진 대중적 이미지는 그가 보여준 것에 비해 매우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보구요. 이번 서울시장후보를 무조건 내겠다는 말에 비판적인 의견들이 많으신데 전 그냥 두고 봤으면 좋겠습니다. 박원순시장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설령 떨어지고 새누리당이 서울시장을 가져간다면 이에 대한 책임을 안철수가 면할 수 없을테니까요. 뭐 박시장님 떨어지시면 청와대 보내드리면 되는거죠뭐.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시지 맙시다...
	661	가넷을 중시하지 않는 행위 [새창]	2014-01-11 01:48:34	18	삭제
		방송에는 노홍철이 은지원에게 이은결이 가넷두개를 주기로 하고 나에게 도와달라고 했는데 해준다고 뻥쳤다, 형 도와줄거다 뭐 이런식으로 고자질만 하죠. 이게 미래의 생존을 위한 행위라구요?
	660	가넷을 중시하지 않는 행위 [새창]	2014-01-11 01:45:18	30	삭제
		11그렇다면 은지원에게도 가넷 두개를 요구할 수 있었겠죠? 이은결이 가넷 두개를 준다고 했는데 형이 같은 갯수를 주겠다면 형을 밀어주겠다라는 식으로 말이죠. 만약 그랬다면 은지원을 택한 명분이 생겼겠고 시청자들도 납득을 했겠죠.
	659	독점게임도 연대하면 유리한 게임이네 ㅠㅠ [새창]	2014-01-10 22:08:26	0	삭제
		지금까지 모습으로 유추해보면 보나마나 게임설명 끝나면 바로 연합할겁니다. 자기 패 보기도전에... 물론 게임 룰 자체는 연합하면 유리하긴 하지만 공동우승이 없는만큼 소수연대가 더 효용성이 있어보이는데 뭐 그런건 고려조차 하지 않겠죠뭐.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21:51:56	0	삭제
		다 동의하는데 막판에 엉뚱한 주장을 하시는군요. 님이 경험한 바로 그런 인식을 가진 사람이 남자였다는게 이 글과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요?
	657	무한증식이 성공했다해도... [새창]	2014-01-10 16:32:17	0	삭제
		헤모렉스크림/ 임변이 칩을 받으면 와카한장 받는거 임요환이 칩 주는거 여기에 와카양도가능하다. 와카 한장당 빨간칩 하나로 교환한다. 요 두개 통과시키면 빨간칩 무한생성입니다. 칩이 무한이니 와카도 무한이죠. [임]이 줄수있는 칩 갯수에 제한이 없으니까요.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16:20:09	0	삭제
		티빙이요. 요금이 있긴 하지만
	655	독점 게임 분석 [새창]	2014-01-10 16:14:04	0	삭제
		아~~ 버튼 누르는걸 생각 안했네요. 공동우승은 없군요. ㅅㅂ 이런데도 연합에 묻어가려는 인간이 있다면 참 한심할거같네요.
	654	솔직히 홍진호의 천재성이 젤 돋보였던건 5:5게임이다 [새창]	2014-01-10 15:44:37	4	삭제
		집에서 편안히 티비보고 있다면 뭐 충분히 생각할 수 있겠으나 전반전 하고 고작 10분의 추가시간이 주어졌을때, 심적으로 매우 급해질때 저런 생각을 해냈다는건 분명 훌륭한 모습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런 상황에 놓였을때 뭐라도 하나 더 정보를 얻어야겠다고 생각하지 만들어줘야 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겁니다.
	653	독점 게임 분석 [새창]	2014-01-10 15:32:55	0	삭제
		그런데 이 게임에도 함정이 있는게 시즌 1 수식경매처럼 먼저 조건을 맞춘 사람이 우승하는 방식이어서 공동우승자가 많아야 두명이상 나오기 힘들죠. 또 공동우승이 나오면 생명의 징표를 타인에게 줄 수 없구요. 즉 거대연합이 만들어져봤자 최대 두명정도의 우승자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연합이 이득을 전혀 볼 수가 없죠. 마치 지난주처럼 흘러갈 공산이 큰데, 자신이 이길 전략도 없으면서 그냥 거대연합안에서 탈락자만 안되고 연합의 힘에 기대어 데스매치에서 지목될 확률을 낮추는 매우 친목지향적인 플레이가 나올 가능성이 보이네요.(사실 지금 분위기로 보면 무슨 게임이 나오던지 방식은 늘 친목으로 흘러갈테지요) 하지만 이상민은 게임의 특성을 파악하여 지난주는 같은 연맹을 활용하여 우승을 했다면 이번은 연합을 배신함으로써 또 우승을 노려보려는 이상민스러운 전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이번게임도 지난주처럼 어이없이 흘러간다면... 걍 앞으로 안볼랍니다.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15:24:23	0	삭제
		어제도 거의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전 은지원이 자기 살 궁리도 못하는 마당에 저런건 전혀 지니어스적인 재치가 아니라는 취지의 댓글을 달았던거같은데... 같은 내용 이틀연속 올리시는걸 보면 은지원의 저 말 한마디가 작성자님에겐 무척이나 감동적이었던 모양이네요.
	651	이상민 의외로 데스매치가면 금방 떨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새창]	2014-01-09 22:59:10	0	삭제
		1:1게임은 힘들어하는게 1시즌에서도 보였어요. 아무래도 나이먹을수록 기억력이나 순발력이 필요한 게임에 약하더군요. 차심플선생도 결합게임보고 어버버하시던데...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22:51:47	0	삭제
		뭐 사람에 따라 평가가 다를 수 있죠. 저도 뭐 딱히 싫거나 그렇진 않았습니다. 그저 너무 솔직한 감정이 보여서 다소 불편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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