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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슌준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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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슌준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9 (퍼드)네르파 작열림부터 깨기가 너무힘들어요... [새창] 2014-01-14 22:46:07 0 삭제
    흠 18랩이시면 아직 네르파를 가시기는 이른거같네요.
    그리고 루시퍼도 코돼지라 초반에 쓰시기 부담스러우실텐데...
    정 쓰시고 싶으시면 방법은
    금요일 던전 정령의 사당 상급에서 무지개뚱땡이를 4마리 먹어서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코스트 1짜리에 스탯이 나쁘지 않고 암속성이라 루시퍼 리더스킬 적용되어서 피통이 뻥튀기 되니 초반에 쓰시기 좋을겁니다.
    문제는 상급을 깨는 일인데 이는 오우거의 리더스킬을 잘 활용하시면 저랩에도 공략할 수 있으므로 공략방법을 검색해보시면 좋겠네요.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5:36:35 0 삭제
    아마 피디는 메인매치가 배신에 의해 결정날거라 생각한듯합니다. 그래서 데스매치가 암전게임이 아니었나 생각해요.
    배신자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데스매치가 진행되도록 말이죠. 하지만 시즌2는 정 반대로 가고있으니뭐... 피디의 뻘짓이라고봐야죠.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17:15:16 1 삭제
    "여태껏 보여줫던 완전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면 뭔가 안어울려서.." 이게 오해할만한 문구인듯 하네요.
    허구헌날 라이버라이벌해가며 둘이 싸움붙이는데 친해지기도 힘들듯해요.
    676 저는 좀 기분나쁘네요 [새창] 2014-01-13 01:10:04 0 삭제
    도박킨/정보 자체의 속성은 차이가 있죠. 당연한겁니다.
    그런데 이를 커뮤니티의 게시글로 끌고들어오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커뮤니티에서의 게시글이 단순히 정보공유정도로 보시지 않겠죠? 커뮤니티의 목적도 역시 단순한 정보공유는 아닐겁니다.
    따라서 정보의 속성에 따라 게시글의 성격이 달라지지도 않습니다. 커뮤니티가 정한 규칙 내에서 허용되는 모든 작성글은 평등하겠죠.
    정보 자체의 속성은 다를 수 있으나 게시글들의 차별은 없고. 따라서 시사게의 점령이나 지니게의 점령이나 이슈에 따라 관심도가 변하는 커뮤니티의 속성 그 자체를 따라가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일뿐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정보의 차이가 있으니 게시글에도 차이가있고 이는 비교대상이 안된다는 님의 말은 틀렸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1:01:37 0 삭제
    임요환이나 홍진호 둘중 한명이 단독우승을 하고 생명의 징표를 다른 한명에게 준다음 이상민을 지목하면
    불징을 소모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자기 연합중 한명을 지목할 것이고 이게 연합이 깨지게 되는 계기가 되겠죠.....는 희망사항입니다.
    674 저는 좀 기분나쁘네요 [새창] 2014-01-13 00:54:42 1 삭제
    도박킨/커뮤니티는 정보가 혼재된 광장입니다.
    광장에 모인 사람들 사이에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가장 이야기거리가 많은게 지니어스일 뿐이에요.
    그 광장안에 있는 사람들중 시사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고 요리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죠. 그런데 가장 핫한 이슈가 지니어스이기에 다수의 사람이 지니어스에 대해서 대화하고 있는겁니다. 이게 문제인가요?

    님의 댓글을 보니 더 님이 말씀하시는 개념이 이해가 안되고 있네요. 정보라는건 결국 최종적으로 개인에게 도달하게 되어있고 그 정보에 필요를 논할 수 있는건 집단이 아닌 개인입니다. 시사정보가 님생각처럼 모든이에게 당사자로써 나쁠게없다라고 단정할 수가 없는거에요. 개인에 따라선 전혀 필요치 않고 오히려 접하고 싶지 않은 정보일 수 있다는거죠.

    지니어스의 글도 마찬가지겠죠. 안보는 분들에게는 전혀 필요치않은, 보고싶지 않은 정보. 그런데 커뮤니티는 광장이에요. 내가 듣고싶지 않다고 남의 입을 막을 수 없는 광장이라는거에요. 물론 최소한의 규칙이 있어서 그 규칙안에서 대화가 허용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정보의 질을 제한하는 곳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나오는 주장들은 지니어스를 말하려거든 광장을 떠나라고 하고 있죠. 참 씁쓸합니다.
    673 저는 좀 기분나쁘네요 [새창] 2014-01-13 00:45:03 3 삭제
    도박킨/저기 오유는 그냥 커뮤니티에요. 계몽하고 교육하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널리퍼지면 이로운 정보, 국위선양하는 모습들. 이런거 이슈되면 당연히 좋죠.
    하지만 단순한 케이블 예능일지라도 논란이 되고 이슈가 되는 법입니다. 여론이란게 그런거 아닙니까? 입맛대로 안되는거
    지금 현상황은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이 이슈인거에요. 그뿐입니다. 그 과정에서 과열되어 언어순화가 안된 측면이 있다지만 그건 그부분을 비판하면 될일이구요. 이슈가 된 상황 자체는 비판의 대상이 될 수가 없죠.
    정보에 속성이 있다라는 말 참 재미있게 들립니다. 네 속성 있을 수 있어요. 뭐 도움이 되는 정보, 별 도움 안되는 정보. 그런데 그것도 개인기준입니다.
    개인의 판단에 어떤 정보는 효용성이 있을 수 있고 어떤 이에게는 없을 수 있는거지 꼭 시사게의 내용, 올림픽의 내용이 모든 이에게 효용성이 있는게 아닙니다. 올림픽중계때문에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결방되어서 슬픈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속시끄러운 일이 있어서 기분이 매우 우울한데 시사게의 무거운 정치이슈가 점령하고 있어서 기분이 안좋을 수도 있어요. 적어도 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속성은 없다고 봅니다.
    672 저는 좀 기분나쁘네요 [새창] 2014-01-12 23:44:34 3 삭제
    아니 자기 기분나쁘다고 불법도 아니고 정당하게 추천받아 올라오는 글에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과연 스스로 정상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군요.
    사람들이 자기 입맛에 맞는 글만 써야하고 자기가 관심갖는 사안에만 관심을 보여야 하나? 안그러면 기분나쁜거고?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3:39:38 5 삭제
    시즌마다 이럴거라고 단정하시는것도 참...

    지니어스 시즌1때 이렇지 않았습니다. 지니어스 2 방송 초기에도 안이랬구요.

    4회에 크게 논란이 된 일이 지니어스에서 벌어지는 바람에 크게 이슈가 되었습니다. 아마 지니어스 게시판이 폭발한게 그 시점이었을겁니다.

    그리고 연달아 5회,6회 계속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모습들이 나왔죠. 비단 오유의 지니어스게만이 달아오른게 아니라 거의 모든 전 커뮤니티가 폭발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트윗과 페북, 언론사의 기사들도 엄청 나왔죠.

    즉 논란이 되고 크게 이슈가 된 방송이 연달아 세번 방송되었고 아마 이런점이 지니어스게시판이 매번 도배되는 것으로 오해받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단언하건데 홍진호가 탈락된다면 속된말로 짜게 식을겁니다. 뭐 간간히 베스트나 베오베에 올라올 수는 있어도 아마 도배되는 일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첫 논란이 되었던 4회방송이 나갔을때 출연자들이 7회방송을 녹화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아마도 다음 화부터 시청자들을 분노캐 했던 행동들이 많이 안보일 것이고 그러면 논란도 수그러들것입니다.

    1년내내 방송하는것도 아니고 매일 방송하는 것도 아니고 1년에 한시즌 혹은 두시즌, 일주일에 한번 방송하는 겁니다.

    물론 욕설과 인격모독, 인신공격등은 하지 말아야 하고 제재해야 합니다. 이런점은 저역시 전혀 옹호할마음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니어스 게시판만이 고작 몇주 논란때문에 들끓는 바람에 주말에 베스트나 베오베에 글이 올라가는 비율이 높아졌다고 해서 따로 관리를 해야한다거나 특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전 전혀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차라리 공지로 채팅방을 열어주세요. 그렇게 꼴뵈기 싫다면요. 꼴뵈기 싫다고 느끼는것도 참 웃기긴 한데 아무튼 싫다니까요...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3:06:22 8 삭제
    기본적으로 "무슨무슨게시판 유저들"이라는 말을 이해할래야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런분들은 한 게시판만 이용하시는 분들인가?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3:03:41 1 삭제
    지니어스 방송일에만 운영자님이 공지로 채팅방을 열어주시면 좋을듯싶네요. 찾아들어가기 쉽게요.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1:25:29 0 삭제
    12월 23일...
    요즘 기사는 한 3주쯤 묵혀뒀다가 쓰는 모양이군요.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1:23:36 0 삭제
    '지니어스게 분들'은 도대체 누군가요? 각 게시판 유저가 따로 존재하나요?
    666 대체 왜 오유 내 게시판 파벌을 만드는거에요? [새창] 2014-01-12 20:16:21 24 삭제
    마치 지니어스게시판이 하나의 생물인것처럼 느껴지는군요. 그저 수많은 게시판중 하나일 뿐이고 거기에 글을 쓰는 사람들도 오유인중 하나일 뿐인데요.
    욕설과 인신공격등 제재대상의 글들이 베오베를 점령하는건 분명 문제가 되지만 이는 관리자들이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유저들의 과격한 언행에 대하여 그 유저에게 지적을 하고 제재를 하면 되는거죠.

    "지니어스게시판"이라는 인격체는 존재하지 않아요. 이슈가 되니 사람이 몰리고 여론형성이 되는것뿐입니다. 총선이나 대선시즌 시사게의 비중이 높아지고 티아라사건때 연게가 점령했듯 그렇게 이슈따라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현상일뿐입니다. 집중되는 이슈에 반응하는건 커뮤니티의 본질이고 본성아닌가요?

    욕설을 자중하자, 인신공격은 피하자, 뭐 이런 주장이라면 충분히 납득하겠지만 단지 잘 모르는 이슈가 부각되는게 싫다라는 이유라면 그런 주장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이해가 안됩니다. 이슈에 반응하는 자연스러운 커뮤니티의 현상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라는건지...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02:14:07 0 삭제
    양도가 가능하니 임진록이 되는거죠
    예를들면 콩이 데스매치 지목되고 상대자로 은지원을 지목했는데 이상민이 은지원에게 임을 지목하라면서 불멸의 징표를 주면
    임진록 되는거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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