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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슌준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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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슌준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9 이 쯤이면 쇼트트랙 자체가 회의가 느껴짐 [새창] 2014-02-13 21:25:22 0 삭제
    예전부터 그런 말은 있어왔어요. 그런데 쇼트트랙은 기록경기라기보단 경쟁경기에 가깝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면이 있다고 봐요.

    뭐 확실히 이기려면 예전 김동성이나 안현수 리즈시절처럼 압도적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위험이 늘 존재하겠죠...
    768 퍼드] 컬처 문화 쇼크 충격이네요 ㅋㅋㅋ [새창] 2014-02-13 21:09:24 0 삭제
    ㅋㅋ 무한회랑에서 연습많이하세요. 호루스가 좋은 신이긴 한데 좋은만큼 난이도가 만만치 않습니다.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15:51:23 0 삭제
    관심이 없다면 마이클 조던이 누군지, 타이거우즈가 누군지, 우사인볼트가 누군지도 모를 수 있겠죠.
    네. 김연아는 전세계에서 위에 언급한 선수들만큼의 평가를 받고있는 스포츠선수입니다.
    766 우정에그는 [새창] 2014-02-12 12:13:20 0 삭제
    나가나 뱀파등 참 안나오는 녀석들을 노리려면 평소에 까시고
    아니면 요즘처럼 킹드래곤이나 황제드래곤 나올때 까시는게 좋죠.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1:15:02 0 삭제
    이거 캐나다 아닌가요? 국내에 저런 연습링크장은 없을텐데...
    764 이상화선수 1,000m 메달가능성 [새창] 2014-02-12 10:39:21 0 삭제
    1000미터는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컨디션이 좋고 운이 따른다면 또 모르죠.
    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0:36:49 0 삭제
    이게 언론에서 라이벌관계를 만들고 싶어서 인터뷰내용을 왜곡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전 러시아어를 잘 몰라서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분명 왜곡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지난번 러츠발언도 그렇고...
    이 내용도 기레기의 상상력과 연출력이 가미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762 [퍼드]아이폰5 리세마라 [새창] 2014-02-12 10:33:39 0 삭제
    아이폰은 아이펀박스를 이용해서 data 048을 제외한 파일을 백업한 후 data048을 지워서 리셋합니다. 다시 시작할때 데이터를 받으려하는데 이때 강제종료시킨 후 백업한 파일을 다시 복사해서 넣어주면 데이터를 다시 받는 과정과 튜토리얼과정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순정으로도 할 수 있는 방법이니 안드로이드보다 더 편리하죠.
    761 여기서 무었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4-02-11 20:47:01 0 삭제
    업글은 도시락이라는걸 만들어서 합니다.
    도시락은 쓸모없는 몹들끼리 먹여서 레벨을 올려놓은것을 말하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는 퍼드의 강화시스템이 강화시키려는 대상의 레벨이 높아질수록 소비되는 골드가 늘어나기때문에 조금이라도 그 골드소비를 줄이기위함입니다. 물론 이렇게 도시락을 싸서먹여도 그 경치가 그리 크진 않습니다.
    스페셜던전에서 매일 게릴라던전이 열리는데 매일 열리는 던전이 다릅니다. 그중 메탈드래곤 던전은 가장 자주열리는 던전이죠. 난이도도 매우 쉽고 암속성강화에 사용되는 메탈드래곤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불, 물, 목속성 드래곤이 돌아가며 열리고 레벨업에 가장 중요한 펭공던전도 열립니다.
    이름이 하이가 붙은 드래곤 이상은 그냥 해당속성에 먹이시면 되고 그 이하는 펭공을 레벨업시킨후 드래곤과 진화합성해서 큰 펭공으로진화시킨 후 먹입니다. 경험치를 매우 많이주기 때문에 자신이 필요한 속성드래곤이 언제열리는지 늘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펭공은 암펭공과 빛펭공을 제외하곤 테크니컬던전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화는 무조건 같은 속성끼리 해야합니다. 같은속성끼리 강화했을경우 보너스경험치를 얻기때문이죠. 메탈드래곤같은 경우는 많이 쌓일 수 있기에 그냥 구분없이 먹이기도 합니다만 나머지는 꼭 해당속성에 맞춰서 먹이는게 좋습니다.
    아 그리고 랭크업하시다 나오는 드래곤플랜트는 무조건 버리지말고 모아두셔야 합니다. 위에 언급한 펭공을 진화시키는데 들어가는 재료로서 늘 모자라는 재료입니다.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09:55:41 1 삭제
    눈쓸기
    759 규혁님 ㅜ 고생많으셨습니다 [새창] 2014-02-11 01:25:49 0 삭제
    세계선수권 4회우승의 레전드. 유독 올림픽 메달과는 인연이 없었으나 이미 당신은 그 발자취만으로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빙속계에서도 레전드입니다.
    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01:16:52 0 삭제
    와우~~~ 모굴스키가요?
    757 근데 모태범선수 대단하다고느껴지는게 [새창] 2014-02-11 01:11:34 60 삭제
    세계선수권에서는 저 괴물오렌지들을 이기고 랭킹1위를 먹었습니다.
    1/100초차이를 다투는 스포츠인데 그때그때 컨디션이나 환경에 따라 순위야 뭐 오르락내리락하겠죠.
    모태범선수 정말 자랑스럽고 수고하셨습니다.
    756 어느 순간부턴가 메달에 연연하지 않게 된것 같아요... [새창] 2014-02-11 01:01:07 17 삭제
    민영화씨//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현실이 결코 바람직한 현실은 아닙니다.
    경쟁만 외치다 보니 경쟁에 미쳐서 유치원부터 대입시를 준비시키는 현실이 정상적인 사회는 아니죠.
    우리나라 스포츠환경도 생활체육을 바탕으로 발전하는게 아니라 엘리트위주의 성적지상주의 성격이라 경쟁에서 패배한 선수는 그저 경쟁에서 진게 아니라 인생에서 패배하게 되어버리죠. 뭐 과거에 비해 나아지긴 했지만 불과 수년전만 하더라도 메달획득이 기대되던 선수가 실패하게되면 입국장에 고개숙이고 마치 죄인처럼 들어오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런 경쟁에 미친 사회를 보며 불편해하는 분들에게 훈계질하기보단 기성세대라면 후배들에게, 후손들에게 그런 사회는 물려주지 말아야겠다라고 마음을 다잡아야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00:46:01 2 삭제
    사실 피겨경기에서 나팔같은 소음응원을 하는건 문제가 있는거죠. 원칙적으로는 피겨경기장에 입장할때 그런 응원도구는 반입금지해야 맞습니다.
    하지만 올림픽은 국가대항전이니 응원이 과열되는 측면이 강하죠. 적어도 연기중에는 그런 응원은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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