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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22:04:39	9	삭제
		chobabo1112// 닉값하시네요
	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20:38:51	95	삭제
		연아팬들에겐 만고의 진리, 불멸의 명제가 있습니다. "연아 뜻대로"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걱정이 연느걱정입니다. 그만큼 현명한 사람이고 늘 팬들의 사소한 걱정마저도 그 현명함으로 극복해왔습니다. 그냥 좀 놔뒀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연느걱정하는 척 하면서 가십거리, 씹을거리 찾아다니는 루저들같습니다. 제아무리 공인이라 하더라도 사생활을 알아야할 권리따윈 없습니다. 심지어 연느는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일반인"입니다. 팬으로써 귀여운 서운함정도라면 모를까 연애상대의 사생활과 과거까지 조사하고 까발리고 비난하는건 참 ㅄ같은 짓거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977	연갤에서 김원중 과거 터는데 저거 사실임? [새창]	2014-03-06 15:47:58	0	삭제
		말리긴 뭘 말려요. 걍 별탈없이 연애 이쁘게 잘하길 바라면 되지 왤캐 설레발에 오지랖들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김연아 팬이고 연애한다니 급 서운한 마음도 생기고 그렇긴 하지만 이제 막 국가대표를 벗어던지고 한 여자로서 살아가려는 사람에게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너무 간섭이 심한거 아닌가요? 그냥 축하할일 있으면 축하해주고 슬픈일이 있으면 위로해주면 되는거에요. 그게 팬이지...
	976	김연아 스켄들... 혹시 간첩조작사건 덮으려는... [새창]	2014-03-06 12:01:19	0/9	삭제
		김연아의 공식행사가 어제 청와대방문으로 끝났기에 오늘 터트린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상대가 김연아이니만큼 후폭풍을 생각한 자구책이라고 볼 수도 있죠 늘 의심하고 견제하는 습관이 나쁘다고 볼 수는 없지만 과하면 독이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1:56:50	2	삭제
		지금까지의 사생패치의 행적을 보면 분명 예전보다는 자제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런 무개념 파파라치식의 사생취재가 옹호받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0:59:22	0	삭제
		스타팅오더에는 김해진선수와 박소연선수 출전하는걸로 나와있습니다. 다만 출전권이 3장인데 기술점 확보가 된 선수가 두명말곤 없어서 아쉬운 감은 있죠.
	973	솥나방 이번 월드에 불참하는건가 싶네요. ㅋㅋㅋ [새창]	2014-03-05 23:57:52	31	삭제
		앞에 숫자가 없는 선수는 출전확정이 아닌 대기자입니다.
	972	[퍼드] 뱀파이어가 [새창]	2014-03-05 23:50:08	0	삭제
		흠 보스드랍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마도 마왕의성 전층에 낮은확률로 뱀파이어가 난입합니다. 그리고 낮은확률로 드랍하죠. 난입할 확률도 적고 또 난입한다고 해도 그게 드랍하는 확률도 적으니 그냥 우정에그를 까시는게 속편하실겁니다.
	971	솥나방 이번 월드에 불참하는건가 싶네요. ㅋㅋㅋ [새창]	2014-03-05 22:04:09	14	삭제
		뭐 이번 세선이야 어차피 올림픽 직후라 참가안한다고 하더라도 은퇴라고 단정지을 수 없겠지만 당장 다음 그랑프리부터 보기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강려크하게 드는군요. 지가 지 수준을 안다면 심판버프가 사라질 그랑프리에서 지 원래점수로 회귀하는 경험은 하고싶지 않겠죠. 지금도 이빨이야 털고 있지만 본인 스스로 가장 잘 알거라고 봅니다. 자기는 김연아와는 비교자체도 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것을요. 사라휴즈는 그래도 세선 3위라도 해봤지 솥은 그랑프리 메달조차 없는 수준이었는데 어찌보면 휴즈사건보다 더한 사건이었다고 볼 수 있겠죠. 앞으로 사람들은 사라휴즈사건보다 솥사건을 피겨편파판정의 대표적 사건으로 기억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솥은 그런 평가속에 사라져갈 운명이 되겠죠.
	970	연아 직찍 타임스퀘어 [새창]	2014-03-04 12:24:02	0	삭제
		안구공유점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23:58:15	5	삭제
		영상 댓글에도 욕적지 말라고 어떤분이 적어놓으셨네요. 근데 30초를 못보겠네요 ㅋㅋ 저게 금메달 퍼포먼스라니 ㅋㅋㅋㅋㅋㅋ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23:50:50	1	삭제
		투낫씽상황인거보니 포수는 공하나 빼자고 사인낸거같은데 투수가 잘못봤거나 아니면 ㅅㅂ 시러 하면서 걍 꽂아버린듯. 저걸 잡아낸 심판이 집중력이 좋은듯하네요. 포수동작때문에 현혹될만도 한데
	967	오늘의 연느 이 사진에서 못빠져나오겠음; [새창]	2014-03-03 17:49:51	14	삭제
		님 닉네임이 심히 마음에 안들어요......칫
	966	손연재 선수가 나에게 밉상이 된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봄 [새창]	2014-03-03 17:48:31	13	삭제
		외모비하나 인격모독은 자제하는게 좋겠다 싶지만 언플에 관한거라던지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자세라던지 거짓말들에 관한 부분들은 비난을 들어도 어쩔 수 없다라고 봅니다. 그리고 뭐 손양을 이유없이 까는걸로 오해하시는 모양인데 동계올림픽 끝나자마자 언플로서 불을 지핀건 손양과 소속사였음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정말이지 숟가락 올리는거 지겹고 꼴뵈기 싫은게 사실이에요. 심지어 동계체전이 바로 시작하고 그들이 주인공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언플로서 포털의 주요자리를 차지한다는건 정말이지......에휴~~
	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22:15:20	55	삭제
		카메라 테러썰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그따위로 찍어놓고 느려졌다느니 힘이 없었다느니 이런 개소리나 지껄이고 있으니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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