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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4	라면계의 XXX 정리.. (스포츠 좋아하는 분들 캐공감) jpg [새창]	2014-03-11 00:00:55	0	삭제
		솔샤르 ㅋㅋㅋㅋㅋ
	993	다들 기억나죠? 천원짜리 주말 jpg [새창]	2014-03-10 21:04:54	0	삭제
		명화극장 ㅋㅋ 정말 토나오게 자주봤던 구니스가 생각나네요
	992	[퍼드] 헤라 우르즈 가 내일인가요?? [새창]	2014-03-09 22:55:47	0	삭제
		충분해 보이는데요. 우르즈는 그나마 난이도 낮은편 아닌가...
	991	김연아의 높은인기?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안타깝네요 [새창]	2014-03-09 22:51:45	0	삭제
		ㅋㅋㅋㅋ 아뇨ㅋㅋㅋㅋ 님 너무 글을 못써서 뭘 비판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ㅅㅂ 일상에서 피겨를 즐기는게 뭔데요? 보기만 해도 된다면서요? ㅋㅋㅋㅋ 김연아 팬들이 피겨팬이 되었다니깐요? ㅅㅂ 티비중계를 안해줘서 인터넷중계 뒤져가며, 지난간경기 동영상 찾아가며 보는사람 많아요 당신 눈까리에 띄지 않는다고 없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글좀 잘써요. ㅅㅂ 뭘 말하는지 도무지 알아들어먹을 수가 없네. 초등학교 안나왔나 ㅅㅂ ㅋㅋㅋ
	990	우리가 왜 일본 제국주의에 대해 비난하면 안될까요? 간단하게 비유해볼게요 [새창]	2014-03-09 22:23:50	0	삭제
		ㅋㅋㅋ 닉네임도 탈아입구 ㅋㅋㅋㅋㅋ 네 일본 많이 좋아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
	989	그래요 한국군의 베트남 파병에 대해 정당하다고 인정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새창]	2014-03-09 22:22:24	0	삭제
		ㅅㅂ 흔한 어그로종자였네요. 괜히 정성스레 댓글달았네. 손가락만 아프게시리
	988	김연아의 높은인기?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안타깝네요 [새창]	2014-03-09 22:20:23	0	삭제
		참 희안하고 편협한 생각에 사로잡히신듯 하네요. 피겨하지않고 피겨를 즐기지 못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피겨가 아닌 김연아만을 좋아하는 현상이라는 뜻인지요? 전자라면 그나마 김연아선수로 인해 피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자연스레 피겨인프라에 대한 논의가 벌어지고 있으며 직접 자신이 하진 못하지만 피겨를 시작하려는 어린 선수들이 많아지고 있다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대부분의 동계종목은 일반인이 하기 힘든 종목들입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이라 하더라도 일반인이 피겨를 즐기는 나라가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한때 피겨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던 미국만 봐도 그 피겨팬들중 피겨를 직접 즐기는 팬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농구에 마이클조던이 있다면 미국의 동계종목의 스타는 스노우보드 하프파이프의 션화이트선수가 있겠죠. 그 선수의 인기만큼 하프파이프를 즐기는 일반인이 많을거라 생각하시나요? 비인기종목이라고 해서, 인프라가 부족하고 종목자체의 난이도가 높아서 직접 즐기지는 못하지만 관람하는것만으로 즐겁고 기쁜건 스포츠가 아니고 좋아하는게 아닌건가요? 참으로 독특하고 희안한 사고체계를 가지신듯 하네요. 조곤조곤한 말투로 김연아선수 팬들을 한심하게 만들어버리시네요. 하지만 제가보기엔 한없이 편엽한 생각으로 가득차신 작성자님이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987	[익명]헐 어떡하죠 카페처음가는데;; [새창]	2014-03-09 01:23:10	3	삭제
		카페라고 별거있나요. 걍 편의점에서 물건사듯 주문하시면 됩니다. 달달한거 드시고 싶으시면 직원에게 단 음료 뭐가 있는지 물어보시면 되고 커피가 싫으시면 역시 직원에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이거저거 물어본다고 직원이 뭐라고 안합니다. 다만 뒤에 주문을 기다리는 다른 손님이 있고 자신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물어볼게 더 남아있다면 뒤엣분 먼저 주문하라고 하는 센스정도만 발휘하면 되겠죠.
	986	운영팀장 문제와 관련해서 내일 모임을 가지면 어떨까 합니다. [새창]	2014-03-08 23:55:51	3	삭제
		오프모임을 한다면 그자리에서 무언가를 정하거나 만드는것보다는 그저 조언을 듣는수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운영팀장제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그것이 운영팀장님의 직무수행능력이나 태도때문이 아니라 어찌되었든 수많은 사람들이 오는 커뮤니티에서 결국 어떤 문제던지간에 찬반이 갈리고 이슈가 될경우 그 찬반의 수또한 한쪽으로 치우친다고 가정하더라도 양쪽모두 많은 수가 되죠. 이런 상황에서 무언가 조치가 취해진다면 결국 그 책임은 운영팀장님 한명에게 집중되게 됩니다. 운영을 하러와서 욕받이만 하게되는거죠. 예전 클린유저 제도는 그나마 그 책임자가 여러명이었고 몇몇 클유분들이 문제가 되긴 했지만 클린유저직이라는 자체가 직업이 아니기에 자유로이 탈퇴하거나 직을 버리거나의 식으로 책임을 질 수 있었죠. 하지만 책임을 져야하는 사람이 한사람 뿐이라면 그 한사람이 책임을 지기위해 그만두게 되면 오유의 운영에 공백이 생겨버리는 부작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그저 사과나 반성만 하기에는 한명에게 집중되는 비난에 의한 스트레스가 엄청날것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어쨋든 지금의 구조는 뭔가 한사람에게 모든 짐을 지워버리는 구조인것같아서 조금은 불합리해보입니다. 친우일수록 아껴주셔야죠. 이러다 친한 친구분 머리숱 적어지십니다. 차라리 운영팀장직을 유지하고 싶으시면 운영팀장님은 클린유저분들을 관리하고 클린유저분들이 게시판 운영을 담당하는 식이 더나아보입니다. 뭐 앞으로 많은 토론등을 통해서 더 좋은 운영방식등을 논의해나아가시겠지만 쨋든 지금의 책임이 집중된 구조는 바람직하지 않아보이는건 사실이네요. 고생많으십니다.
	985	김연아의 악플 소송, 어떻게 생각하세요? (콜로세움 주의) [새창]	2014-03-08 22:35:49	2	삭제
		아마도 김연아 본인에 대한 악플만이 주를 이루고 있다면 이렇게 반응하진 않았을겁니다. 사실 그동안 별 이유도 없이 악플에 시달려왔었거든요. 이번은 본인뿐만 아니라 연인으로 알려전 사람과 주변인들 모두가 악플의 대상이 되기에 단호하게 나가려하는것 같습니다. 유명세는 안티가 따라오기 마련이라지만 지켜보고 있으면 정말 머리에 뇌가 있는지 궁금해지는 사람도 참 많은것같습니다. 남의 사생활에 간섭하는게 당연하다는듯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것이 마치 자신의 알권리인양 착각하는 병신들도 참 많고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가며 어찌되었든 비난과 욕을해야 직성이 풀리는 개만도 못한 새끼들도 많구요. 자신이 하는 그런 병신같은 행동들이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죄라는걸 알게하기 위해서라도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봅니다.
	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1:08:35	35	삭제
		IB만이 아니라 IMG도 오랫동안 연아 스토킹했던 곳임. 전 오히려 이번은 IMG를 의심해봅니다. 빙엿이 연결되어있다고 하니 대표적인 일본후빨러 이지희와 IMG의 공작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14:37:47	0	삭제
		ㅋㅋㅋ 네 기독이라고 치죠. 근데 님은 아예 논리자체가 없어요 ㅋ 아이스하키 선수가 "모두" 문란합니까? 님이 만나본 친구 몇몇이 그러는거잖아요? 의사,변호사,검사가 "모두" 문란합니까? 몇몇 술집아가씨들이 하는 말일뿐이죠. 제가 만나본 몇몇 유치원선생은 일끝나면 옷갈아입고 나이트로 직행하더군요. 담배도 피우더군요. 부킹해서 만난 남자와 1달 사귀고 헤어지기도 하더군요. 유치원선생은 "모두" 문란한건가요? 자 상대 연예인이 문란한 연예인이라는 "카더라"가 있죠. 그럼 그 사람을 만나면 문란한건가요? 과거 별별 문란한 구설수가 많았던 이효리가 이상순씨와 연애하고 결혼했죠. 이상순씨가 문란한 사람인가요? 자신의 고정관념이 뭔지 감이 안잡히시는거같아서 힘드네요. 전 무교라 개독의 논리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님은 논리라는게 없다는건 맞는거같아요.
	9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14:26:57	0	삭제
		제가 착한척이라면 님은 아는척하시는거겠군요. 이봐요. 방송타고 연예인 만난적 있으면 문란하다...이게 고정관념입니다. 찐득하게 노는게 뭔데요? 연애하는데 찐득하게 논다라... 뭘까요? 그리고 아이스하키선수들이 그렇다라고 하는게 카더라가 아니라고 하시니 저도 말씀드리죠. 흔히말하는 술집아가씨들이 가장 싫어하는 직업이 뭔지 아세요? 바로 "사"자 들어가는 직업들입니다. 의사, 변호사, 검사등등. 가장 더럽게 논다는 "카더라"가 있더군요. 자신은 온갖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그저 들은이야기, 주변에서 하는 이야기를 기정사실화 시켜놓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말은 "착한척"이라고 단정지어버리시는군요. 님도 고작 자신 바운더리안에서 겪고 들은 이야기를 가지고 "아는척"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9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14:07:10	2	삭제
		네 아마도 착실한 일반인과 사귀었어도 이렇게 오지랖부렸을거같네요. 그 일반인 신상털어서 어디 주차딱지 한번 땐거있어도 욕했을거같아요. 아니면 없는 사실이라도 만들어서 몰아세우겠죠. 걱정하는거라구요? 인생 덜사신 모양이신데 남에 연애 걱정하는것만큼 할일없는것도 없습니다. 나이가 30인데 연애한번 안해봤을까요? 상대가 연예인이라는것 말고 뭐가 있는데요? 뭐가 문란해요? 저도 연애 5번은 넘게 해봤으니 매우 문란한 사람이겠군요. 밝혀진 사실도 없고 그저 문란한것같다.. 이거말고 뭐가 있죠?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그리도 문란하다더라... 제가 살면서 보니 회사원들도 문란하고 공무원들도 매우 문란하더군요. 심지어 학교선생, 유치원선생, 의사, 변호사등등등 다 문란한 사람은 문란합디다. 다 님 머리속 고정관념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정말 아~~무 이유없이 그저 재미로 부리는 오지랖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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