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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4	현재 안철수가 욕먹는 이유는 [새창]	2014-03-26 23:46:11	7	삭제
		친노가 얼마나 대단한 계파면 노무현대통령이 서거하시고 5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친노가 척결대상이고 타도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안철수의 행보가 마음에 안들면 친노인가? 안철수의 말들을 못믿겠으면 친노인가? 친노는 계파인가 사상인가? 혼자하면 병신되는게 뻔한 무공천을 하자고 고집피우는걸 반대하면 친노인가? 그냥 안철수의 그 주장이 납득이 가지 않아서 반대하는 사람도 친노인가? 안철수의 드러난 역사관과 노동관이 마음에 안들어서 반대해도 친노인가? 그놈에 친노라는거 참 대단한 무기가 아닐 수 없군요. 내말에 반대하면 친노, 내말에 반대하면 종북.... 뭐가달라 ㅅㅂ
	1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23:34:20	3	삭제
		벌레한마리가 욍욍대는군요. 민주화부심이라는 말은 참...... 얼마나 배워먹지 못한 문맹이면 그딴말을 씨부리는지 궁금하군요. 민주화운동으로 독재를 벗어난 나라에서 민주화부심? ㅅㅂ 뱉어내면 다 말인줄 아는군요. 손가락으로 오바이트를 하는 새끼..ㅉㅉㅉ
	1022	태연녀글에 닥반먹이는 사람들의 사고구조.jpg [새창]	2014-03-26 10:26:39	2	삭제
		11그래서 그게 바람직한 거냐구요. 아무 상관도 없이 태연을 닮아서 태연녀인데 그 태연녀는 뭔가 부정적인 행동을 하는 여성을 지칭하는 대명사로 쓰이잖아요? 그럼 이미 태연이라는 이름에도 그 부정적 의미가 씌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돌고돌아 결국 태연이라는 연예인에게도 영향이 가는거에요. 어원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사용하는 용도가 부정적이고 직접 누군가를 지칭하는 단어가 들어있다면 쓰지 말아야 정상인거죠. 얼토당토않은 쉴드치는것보다요.
	1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21:56:14	0	삭제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을 펴기위함이라면 지방선거에 구청장으로 출마하기보단 총선에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는게 더 나아보입니다만... 뭐 그런거 없이 지역을 위해 일하기 위함이라면 출마는 자유겠죠.
	1020	‘노조 생기면 회사 접어야 한다’ … 안철수 과거 발언 논란 [새창]	2014-03-25 21:53:38	13	삭제
		역사관이나 노동관이나 드러난 사실로만 보면 야당에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군요.
	1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12:42:44	0	삭제
		정말 워닝이 뜨네요...... 이유가 뭐지?
	1018	허지웅 옥소리 복귀비판 네티즌을 비판 ㅋㅋㅋㅋ [새창]	2014-03-22 02:04:24	12	삭제
		그냥 옥소리가 보기 싫어서 채널돌리고 걍 친구끼리 있는 자리에서 씹고뜯고 하는걸 지적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직접적으로 옥소리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걸릴만큼의 발언을 적극적으로 하는, 악질 악플러로 분류해도 될만한 인간들을 대상으로 하는 말 같은데요... 그리고 옥소리의 복귀는 본인의 의사에 따른 자유이겠으나 그에 대한 평가나 대중의 관심은 별개의 문제겠죠. 대중들이 그녀의 복귀를 외면하고 불편해한다면 방송국에서 적극적으로 그녀의 복귀에 협조하지 않을겁니다. 구지 나서서 복귀자체를 막는건 솔직히 말하면 오버죠.
	10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13:53:39	0/4	삭제
		고객층을 확장시키려나보죠. 나름 마케팅전략 아닐까요? 뭐 이쪽세계는 잘 모르겠지만...
	1016	이제 새로운 범인이 부각됨 [새창]	2014-03-18 23:20:47	0	삭제
		저도 그 생각 해봤어요. 특히 납치 후 생방전화때 정확하게 찌른횟수를 안다는건 강성진이 죽었으니 경찰이외에는 아는사람이 없다고 봐야하는데 진범은 아닐지라도 공범까지는 가능할듯해요. 적어도 경찰내부에 공범이 있는것같긴 합니다.
	1015	오유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왜이렇게 변질이 됐지 ㅋ [새창]	2014-03-18 18:42:11	1	삭제
		연쇄살인마가 그의 가족이나 주변 이웃들에게는 좋은 사람이었다고 해서 그에게도 좋은면이 있으니 인정하자고 하는격입니다. 하고싶으시면 혼자하세요. 전 아무리 잘한일이 많다고 하더라도 민주주의를 파괴한 독재자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어떤 공도 인정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1014	새정치민주연합? 그냥 파혼하자. [새창]	2014-03-18 17:40:52	2	삭제
		대선공약은 대선에서 이긴자부터 지키라고 하시죠. 왜 대선 패자들이 먼저 공약을 지켜야하죠? 대권에 성공하고 그 권력으로 이거저거 하겠다고 약속하는게 공약아닌가요? 권력쟁취에 성공한 당이 먼저 하라고 주장하는게 옳은거 아닌가요? 솔직히 무공천 이거 어디는 하고 어디는 안하고 이러면 무공천 하는쪽만 바보되는건데요?
	1013	오유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왜이렇게 변질이 됐지 ㅋ [새창]	2014-03-18 17:36:54	2	삭제
		사실 예전에는 박정희에 대한 평가가 논쟁거리가 되지 않았음. 긍정하는 사람도 있고 부정하는 사람도 있는가보다 서로 그렇게 인정하는 분위기였고 박정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노력도 필요없었고 박정희에 대한 신격화도 극소수의 사람들외에는 없었음. 그러다 현 댓통령이 대권후보로 부상하면서 박정희에 대한 신격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그때부터 박정희의 공과에 대해 사람들이 논쟁하기 시작한거임. 그 과정에서 이런저런 사실들을 알아가고 몰랐던 부분들도 알아가면서 박정희에 대해 그나마 약간이라도 가지고 있던 "공"에 대한 부분도 허상일뿐이었다는걸 알게된거임. 예전 오유가 공과를 구분하자는 분위기였던건 박정희가 이슈가 될 인물이 아니었기때문이고 지금 까이고 까이는건 그 정체가 까발려졌기때문임. 작성자님은 그 과정은 전혀 무시하고 단지 겉으로 보이는 부분만 보시는거임. 참으로 근시안적인 사고를 하고있다고 할 수 있음
	1012	닥치고 박원순 [새창]	2014-03-17 23:57:20	0	삭제
		어그로 끌어놓고 때리면 ㅈㄹ하는게 어느 사이트 이용자들과 흡사하군요ㅋㅋㅋㅋ
	1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09:56:30	1	삭제
		역시 선거철이 다가오고 있다는걸 느끼게해주는 글이네요.
	1010	北 동해상으로 단거리로켓 10발 발사 [새창]	2014-03-16 21:41:33	0	삭제
		돈달라고 쐈거나 돈받아서 쐈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함. 선거철되면 또 쏘겠거니 예상하게 되고 예상대로 북은 미사일을 쏴댐. 그게 내부결속용이든 걍 훈련이든 어쨋든지간에 시기가 선거철이 다가오고 있고 북의 이러한 행동은 자의든 타의든 남과 관련이 없을수가 없음. 현 여당과 북과의 오랜 거래관계를 생각해본다면 이런 예상을 하는게 결코 터무니없는 음모론은 아니라는걸 알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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