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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슌준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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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슌준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0:28:12 0 삭제
    힘이 모이는것을 두려워하는 작자, 혹은 기관이겠죠.
    1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0:24:26 0 삭제
    너무 멀리나가신듯 한데 어찌되었든 시선돌리기용은 맞는것같습니다.
    1112 유리창만 깨트려줬어도... [새창] 2014-04-25 23:43:40 0 삭제
    다시 사고 초기화면을 보니 아쉬운점이 너무도 많네요.
    아직 선미쪽이 가라앉기 전에 해경들이 바다에 떠있는 생존자들은 어선에 맡기고 망치로 창문을 부순후 들어가던가 아니면 밧줄이라도 내려주고 잡고 올라오라고 했었더라면 정말 많은 사람이 구조될 수 있었을텐데요.....에휴
    당시 출동한 해경들은 물론 최선을 다 한것이겠지만 역시 초기대응이 부적절했다는 생각은 지울 수 없네요...
    1111 미친ㅋㅋㅋㅋㅋ 서류 찢은것도 찾음ㅋㅋㅋㅋㅋ [새창] 2014-04-25 22:45:01 2 삭제
    근데 저거 압수수색 후에 발견한거잖아요?
    검사들이 못찾은걸까요? 과연? 진짜?
    1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22:37:59 1 삭제
    지가 뭔데? 지가 왕이여???
    사실이라면 특보감이네요. 공중파에 제보해봐야 소용없을테니 팩트티비나 고발뉴스, 아니면 뉴스9에 제보하세요.
    1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20:58:44 1 삭제
    얼마나 깔봤으면 여객선침몰이라는 엄청난 사건을 겪고있는 나라에 와서 저런 질문을 할것이며
    얼마나 멍청하면 저런 질문을 듣고도 쳐 웃을까싶네요.
    ㅅㅂ 국가의 수장이란 인간이 고작 기자따위의 조롱에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쳐 웃다니요... 대단한 국격상승이네요. ㅅㅂ
    1108 세월호랑 좀 다르지만 이상호기자 예전에... [새창] 2014-04-25 17:21:22 10 삭제
    전두환 자택으로 밀고들어가서 사과하라고 소리치시고 앞으로 전두환이 사과할때까지 계속 오겠다고 하셨던 분이죠.
    전두환과 관련해서 가장 집요했던 기자가 이상호기자입니다.
    1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17:18:30 0 삭제
    그런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이 문제입니다.
    단순히 어른들이 각성하고 이제부터는 잘해야지... 으쌰 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사회 깊숙히 깔려있는 안전불감증, 귀차니즘, 사회지도층의 모럴해저드와 책임의식 부재, 물질만능주의를 낳은 천민자본주의, 민주주의사회라는 말이 무색할만큼 서열화되어있는 계층화된 사회.
    병이 들대로 들고 곪을대로 곪아서 도대체 어디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를정도로 이 사회는 썩어있습니다.
    그런 시스템속에서 키워지는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건전한 사고를 가진 민주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을지 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일베로 대표되는 기형적이고 비상식적인 젊은이들이 점점더 많아지는 이 상황을 보면서도 과연 내 아이들이 이 속에서 잘 자라줄 수 있을까. 혹은 이 곪은 사회의 치유를 아이들에게 떠넘겨버리는 건 아닐까하는 마음도 이나라를 버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발전하는 것일 수도 있죠.
    전 이민을 가겠다라는 말, 이 나라를 버리겠다는 말 모두 이해합니다. 그들에게 애국심, 소속감을 강요할 수 없다고 봅니다.
    1106 자유대학생연합, 실종자 가족 비난 게시물 올려 논란 [새창] 2014-04-23 12:54:51 0 삭제
    병신들...ㅉㅉㅉ
    1105 미친 학교 선생님 [새창] 2014-04-23 09:51:37 10 삭제
    해당선생을 비난하는건 내용을 비춰봤을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들을 일반화시키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사고에서만 봐도 몇몇 선생님들이 학생먼저 구출시키기 위해 자신의 몸도 돌보지 않고 노력하셨던 모습들을 볼 수 있었잖아요.
    푸르딩딩된 댓글이 자칫 일반화로 해석될 여지가 있기에 답글달아봅니다.

    그나저나 그 선생양반은 참 욕도 아까운 양반이네요. 뭐 어떤 조직이던 정신나간 인간은 있기마련이죠...
    1104 [단독]해수부, 유병언에 20년째 항로 독점권 [새창] 2014-04-23 09:32:56 70 삭제
    회사와 해수부간에 분명 커넥션이 존재하는군요.
    어른들의 욕심에 애먼 아이들만 희생된 꼴이네요. 더러운새끼들...
    1103 권은희, 적절한 시기에 별도로 사죄 드린다 [새창] 2014-04-22 16:43:10 2 삭제
    닥치고 진도로 내려가서 가족분들에게 백배 사죄해라. 적절한 시기같은 소리하고 있네.
    1102 세월호 사건이 콘크리트 층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새창] 2014-04-22 16:32:22 2 삭제
    조만간 70을 바라보시는 제 어머니께서도
    얼마전 스마트폰으로 폰을 바꿔드리고 다음등 포털로 뉴스를 보는 방법등을 가르쳐드렸는데
    운동하시면서도 뉴스보시고 밑에 달린 댓글도 보시고, 집안일 하시다 틈틈히 쉬실때도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챙겨보시더군요.
    뭐 어머니의 성향이 딱히 보수적이시진 않았지만 이번일에 대해서는 굉장히 분개하셨습니다. 때로는 저보다 더 많이 알고계신 경우도 있었구요.
    1101 “나는 어쩔 수 없는 어른이 되지 않겠다”…자원봉사 여대생의 대자보 [새창] 2014-04-22 16:29:12 18 삭제
    정치랑 관계가 없다니요...
    세상만사 정치랑 관계없는 일이라는게 있던가요?
    그리고 설령 정치와 관계가 없다손 치더라도
    관계부처의 무능한 일처리, 공무원들의 능력부족과 이어지는 각종 실수등은 분명 현 정부의 잘못이고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이 욕을 먹을만한 사안입니다.
    정부따로 대통령따로인가요? 최고책임자라는 말이 대통령에게 괜히 붙는 말인가요?
    1100 젊은이들아 투표해라 꼭해라 [새창] 2014-04-22 16:22:38 14 삭제
    그래도 할 수 있는건 투표뿐이죠뭐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투표말곤 없으니까요.
    물론 그 투표마저 공정성을 잃어버리긴 했으나 어찌되었든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투표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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