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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슌준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2
    방문 : 19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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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슌준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4 지극히 개인적인 속편이 꼭 나왔으면 하는 영화 [새창] 2017-10-04 18:27:56 1 삭제
    스폰은 진짜...ost가 최고
    1293 오늘의 김어준 생각 "숨좀쉬면안돼요?"jpg [새창] 2017-09-08 16:43:25 15 삭제
    어려운 학생들 가끔 힘들고 지쳐서 소주한잔하고 노래방에서 소리치며 스트레스좀 푸는걸 유흥이라는 한단어로 폄훼하지 마세요.
    내가 이렇게 힘들게 젊은날을보냈는데 감히 요즘것들이 모텔에가고 노래방에가냐는 꼰대마인드가 지금같은 악순환을 만들고 있는겁니다.
    가난하고 힘들다고해서 술한잔, 노래한자락의 여유도 허락되어선 안된다는건가요?
    1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12:57:01 8 삭제
    에휴~~~진짜 할말을 잃게하는 주장이네요
    1291 성소수자 단체 기습, 멱살잡히고 밀쳐지는 문후보..gif [새창] 2017-04-26 14:02:51 5 삭제
    문후보에게는 저리 행동해도 보복당하지 않을거라는 믿음이있으니 저런행동을 문후보에게만하는거겠죠.
    더 심한 말을한 홍준표에게는 말한마디도 못하겠지. 홍준표 멱살잡으면 보복당할게 뻔하고 그게 두려우니까. 비열하기 짝이없는 인간들...
    1290 문후보가 말실수한건 인정못하고 [새창] 2017-04-25 23:43:31 6 삭제
    99군번이고 최전방 gop에서 근무했습니다.
    병장때처럼만 군생활한다면 평생해도 되겠다고 생각할정도로 설렁설렁지냈습니다. 요즘군대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병장되면 당연히 여유있어지는거 아닙니까? 병장달고 군기바짝들어서 빠릿하게 움직이는 군인이 있나요? 작성자님은 어떤군생활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전 문후보의 저 말에 아무런 위화감이나 반발심이 안생기던데...
    1289 "군필자로서 안희정을 규탄한다" 페북펌 [새창] 2017-03-20 18:01:16 1 삭제
    노무현을 공격할때 딱 이랬죠.
    앞뒤 문맥 다 잘라먹고 자극적으로 보이도록 편집한 후
    말실수가 많다고 공격하고 말이 천박하다고 공격하고
    나중에 전체를 살펴보면 전혀 공격할만한 발언이 아니었음에도 그당시에는 보수 진보 중도 할거없이 노무현을 공격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죽하면 노무현 욕하는게 국민스포츠라는 말도 있을정도였으니....
    그때와 똑같은 패턴이 벌써부터 보이기 시작하네요.
    문재인을 공격하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문맹이 되어가는 언론과 정치인들과 그 지지자들을 보면......
    1288 이승환 "정치하려고 소신 발언하냐" 지적에 '발끈' [새창] 2015-09-16 23:52:18 8 삭제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하게되면 결국 민주주의는 무너지게 되어있죠.
    하긴 독재시절을 물고빨고 하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당연한 현상인가 싶기도 하고...
    1287 아직도 시노자키 아이로 왈가왈부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참 충격입니다. [새창] 2015-07-14 23:24:28 7 삭제
    전 님같은 사람이 가장 이해가 안가요.

    게시물을 억지로 봐야하는것도 아닌데 난 더이상 보기 싫다고 하는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도통 모르겠어요.

    게시물은 제목을 눌러야 글이나 짤을 볼수가 있는데 수고스럽게도 그 게시물을 클릭해서 내용을 봐가면서 보기싫다고 징징대는건 무슨심리인지 참 궁금해요...
    1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21:46:23 2 삭제
    뭐 워낙 많은 사람들이 들락날락거리는게 커뮤니티라 성격을 하나로 규정할 수는 없지만

    참 이상하게도 이런일에는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네요. 그나마 이 글에는 댓글로 자정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덮어놓고 까기전에 심호흡한번 하고 생각을 해본 후에 깝시다. 이게 과연 내가 분노할 만한 일인가. 내가 분노하고 깔만큼 충분한 근거가 있는가등등.

    반박자료 등장하고 자신의 분노가 틀렸음이 증명되어도 잠수타는건 쪽팔려서잖아요? 애초에 쪽팔일일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285 콘크리트 층도 부수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전투력 [새창] 2015-06-30 21:26:27 12 삭제
    대통령되면 우선 조질것들 조지는걸로 시작하시겠다는 말씀을 듣고
    지금 현재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대통령감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용서와 화해라는 말은 더이상 듣고싶지도 않습니다. 그런건 사람에게나 하는거죠. 사람이 아닌것들은 청소부터 해야합니다.
    1284 패게엔 참 조선시대분들 많으신듯........ [새창] 2015-06-25 22:21:46 6/6 삭제
    등산복에 배낭메고 지팡이까지 들고 오는 사람도 봤습니다.
    츄리닝에 삼선쓰레빠끌고 온거 아니면 와준것만으로도 감사한거지 뭘 그리 격식에 얽메이는 분들이 많으신가요?
    욕을 먹어도 당사자가 욕먹는겁니다. 사실 그런걸로 욕한다는것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긴 하지만...

    그리고 클럽가냐고 한 분이나 노출로 뜨려는 걸그룹같다는 분이나 등등 막말하신 분들은 사과하셨으면 좋겠네요. 오지랖도 정도껏해야지 그딴 막말은 친구에게 해도 욕먹습니다.
    1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2:07:15 3 삭제
    불만있음 나오질 말던가 아님 밥먹기 전에 말을 하던가

    저러고 지인들한테는 마음에 안들어서 디저트도 안먹고 걍 나와버렸다고 콧대세우며 말하겠지.....으 극혐....
    1282 [본삭금] 하다 못해 메르스 갤을 실드 치다니요.. [새창] 2015-06-04 20:20:28 4 삭제
    글 내용도 내용이지만 댓글의 추천수가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군요.
    1281 닥반 증거도 나오고 좋네요 [새창] 2015-05-25 20:17:43 6 삭제
    그렇게 싫으면 그냥 안봐야하는게 당연한거임.
    비공을 누르려면 그게시물을 들어가야하고 그럼 그리도 싫어하는 연예인의 사진이나 움짤등을 봐야함.
    보기싫은 얼굴을 참고 보면서까지 들어가서 비공을 찍는다는건 보기싫어서 비공준다는 이유가 될수가 없음. 그냥 못된 심보일뿐
    1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0:22:05 1 삭제
    지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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