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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0	아까 JTBC 9시뉴스 끝날때쯤 캡쳐한 포털 [새창]	2014-04-29 00:00:52	0	삭제
		박진영씨 위치에 언딘이 있어야 할텐데....
	369	저 자꾸 화가 늘어요... [새창]	2014-04-28 23:59:40	1	삭제
		우리 모두 많이 힘들죠. 저도 화나고 슬프고 분노하고 다시 차분해지고 이 상태를 2주 반복하다가 몸에 병이 났네요. 오늘 회사도 못갔어요. 그러니까 번뜩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감정들을 그대로 다 쏟아 부어야 겠다는 생각. 사람이잖아요. 당연한거에요 글쓴님.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 복잡한 모든 감정을 느끼고 극복하고 있는거에요 당연한 과정이에요. 다만.. 이제 이걸 현실로 어떻게 승화하느냐가 남은거에요. 잊지 말아요 이 감정들. 너무 힘들면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조금 식히세요. 게임도 괜찮고 책도 괜찮고요. 일상이 있어야 현실도 미래도 있으니까요. 우리 힘내요.
	368	낮의 ytn의 방송사고(?)는 어떻게 된 건가요? [새창]	2014-04-28 23:57:36	0	삭제
		JTBC에 벌써 제보가 들어갔을 것 같네요. 영상 삭제되고 있다는 글 본 것 같아요.. 계속.
	366	감정적선동질에 휩쓸리지 말고 정신차리세요. [새창]	2014-04-28 23:49:19	0	삭제
		그리고 저 역시 생각을 계속 정리하는 중이에요. 즉 정리가 안된 상태에요. 그래도 냉정해져야 하니 최대한 몸을 굴리고 있어요. 대체 이게 뭘까 해서요. 여기 어린 학생들도 있어요. 순서가 필요해요.
	365	감정적선동질에 휩쓸리지 말고 정신차리세요. [새창]	2014-04-28 23:47:05	0	삭제
		킴리님 한가지 부탁 드려요. 지금 돌아가는 사태에 대해 언론에서 진실과 거짓을 끊임없이 들추어내고 있어요. 그쵸? 우리는 실시간으로 보고 실시간으로 교감하고 있어요. 이게 사실인데 진짜 믿기 싫은 버러지 같은 진실이라 죽겠는거에요 지금 오유가 분명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고 냉철하신 분들도 많고 많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분들도 많고 정치에 관심이 많아서 킴리님만큼 시야를 넓게 보는 분들도 많아요. 하지만요. 지금 이 사건에 대해 오유인들도 마음의 감정을 모두 뱉어낼 시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떤 말씀인지 잘 알겠으나 아직도 낭설로만 자기 생각을 가둬두나. 시야를 넓혀라 - 이런 어조는 킴리님이 원하는 이야기를 끌어낼 수 없습니다. 콜로세움을 열고 싶으시다면 먼저 차분하게 그 상관관계에 대해 오유 분들에게 이야기 해주세요. 본문에 있는 글들도... 저도 요지를 파악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조금 식히시고 차분하게 끌어내세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23:41:12	1	삭제
		지금 3위에요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23:40:53	0	삭제
		티나 안나게 하지 좀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23:40:25	0	삭제
		지금 3위입니다;
	361	감정적선동질에 휩쓸리지 말고 정신차리세요. [새창]	2014-04-28 23:39:14	1	삭제
		냉정하게 보고 있습니다. 글쓴님 진정하세요;;; 세월호를 " 침몰 사고 " 로만 해석하면 안됩니다. 더러운 정권이 결탁되어 있고 일부 정의로운 언론에 의해 밝혀지고 있어요. 세월호 침몰을 대한민국 침몰로 보는 것은 단순히 " 국가 재난 시스템 " 이 발동하지 않았다 - 라고만 보는 해석은 아닙니다. (여기 계신 분들 다 아실거라고 봅니다) 다른게 공안정국이 아니에요 지금 이게 다 공안정국이에요. 정부는 지금 바빠요. 오유 모니터링도 해야하고 청와대 게시판까지 모니터링하게 생겼고 그들이 싫어하는 노란색이 추모 물결로 계속 이어지고 분노로 치솟고 있고 일반인들 입에서까지 하야 소리가 나오고 있으니 (일반인 = 정치에 관심 없거나 되려 지지했던 사람이거나 등등) 언론 통제 지령까지 속속속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뭘지 계속 고민 중입니다. 전 이 이야길 했으면 좋겠습니다. 리스트를 쭉 정리해봤는데 이건 뭐 죄다 우선순위가 높네요..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23:32:14	0	삭제
		30초 만에 8위 됐습니다.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23:31:33	0	삭제
		지금 9위입니다. 국민과 개이년이 싸우고 있네요.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21:31:19	0	삭제
		소름끼치네요. 이 사건에 너무 많은 희생자와 살인자가 있습니다.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21:28:10	2	삭제
		그래서 그렇게 빨리 잡아간건가요? 틀린말이 없자나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21:17:11	1	삭제
		보고있는데 기가 먹힙니다. 그 와중에 해경입장 생각하느라 죽네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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