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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귤v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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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0	자결한 노동자 시신 경찰이 탈취 [새창]	2014-05-18 20:22:29	0	삭제
		네 상황을 좀 더 봐야겠습니다..
	429	삼성과 경찰들이 장례식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4-05-18 20:21:50	1	삭제
		위에 시신 탈취 건은... 8시 19분 이계덕기자님 트윗을 보니 유족이 조합장으로 치루려고 했으니 부친이 가족장으로 변경하면서 경찰에 시신인도 요청으로 한 거라고 합니다. 상황을 좀 더 봐야 겠습니다.
	428	삼성과 경찰들이 장례식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4-05-18 20:17:51	9	삭제
		왜 여기서 통진당을 언급합니까 지금 통진당 의원들도 저기서 경찰과 싸우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시신을 탈취하려고 장례식장 지하까지 내려간 상황이라고 합니다. 트위터에서 계속 상황 보는 중이에요. 10분전 상황 ...최류액까지 쐈고....시신 결국 탈취당했다고 합니다.............이게 뭡니까.. *8시 7분...
	427	"손" (추모만화) [새창]	2014-05-18 17:11:39	0	삭제
		오전에 글 보고 한참 울었네요.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헌데 말라서야 되겠습니까.. 샘은 말라도 가슴은 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17:38:00	20	삭제
		누가 달았건.. 학생들과 선생님 의견이 중요할 것 같네요
	425	뉴스9 - 정몽준 인터뷰 영상 [새창]	2014-05-13 08:43:34	0	삭제
		다시 봐도 들어도 부끄럽다. 그 동영상엔 정몽준 이름석자 다 들어가 있다 아이고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00:43:39	2	삭제
		저도요
	423	[익명]오늘 12일 오후 2시 논산에서 혼자 입대합니다 [새창]	2014-05-12 00:43:03	2	삭제
		건강하게 잘 다녀와요!
	422	kbs시청 거부하고 월드컵 안본다고 해서 [새창]	2014-05-12 00:42:17	1	삭제
		우리 희망적인 이야기를 해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잖아요. 우리의 목적은 " 변화 " 와 " 개혁 " 이에요. 이 목적 향해서 끝까지 함께 가봐요.
	421	친구들 중에 일베가 많습니다. [새창]	2014-05-12 00:39:34	0	삭제
		일베 + ㄴ충 -> 이 단어가 금칙어가 되었네요;;;?
	420	친구들 중에 일베가 많습니다. [새창]	2014-05-12 00:39:11	0	삭제
		아니요... 민감하신거 아니에요. 심정이 어떨지... 저도 제 주변에 그런 벌레가 있을까봐 노심초사하고 있어요. 친한 친구라면 진짜 멘붕올 것 같아서요. 만약 친한 친구가 그러하다면 무릎꿇고 말리겠습니다. 그래도 한다면 연 끊는 것까지 고려해 볼 것 같아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말려볼 것 같아요..
	419	키우던 고양이가 죽어서 ... 사료 와 모래를 나눔하려 합니다... [새창]	2014-05-12 00:36:53	23	삭제
		.... 좋은 곳에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편히 잘 쉬고 있을거에요. 어떤 위로를 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418	오유인들 당신들이 뭘 할 수 있나 생각합니다. [새창]	2014-05-12 00:35:47	2	삭제
		일단 전.. 월드컵을 안보기로 했습니다. 사건 터지고 야구도 안보고 있습니다. 페북에서 좋아요도 다 끊었고요. 그리고 몇몇 지인들과 이번 월드컵 시즌에 노란색 티를 입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가방엔 노란리본을 달고요. 그나저나 제목이 너무 과격하신대요;; 오유 여러분 우리 이렇게 해봅시다 - 라면 더 설득력있게 전달될거라 생각합니다 ^^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00:25:20	0	삭제
		아... 정말 미안합니다. 나조차도 그랬어요. 너무 미안합니다. 10대의 마지막 어찌했든 무엇으로 피어나든 괜찮으니 행복하시기만 바랄게요.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00:10:05	0	삭제
		" 좌파 " 라는 단어에 초점을 맞출게 아니고 상식을 이야기하면 좌빨 종북으로 몰아치는 이 나라를 제목에 풍자한 거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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