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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귤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2
    방문 : 12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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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귤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0 중성화하고 목에 깔대기? 씌워놓은거 언제쯤 풀어도 될까요? [새창] 2015-05-16 23:58:58 0 삭제
    아이마다 좀 다를 것 같은데요 (회복 속도) 저는 3일였어요.
    울 주인님이 너무 예민한 냥이라서 쌤이 목카라 안 채우시고
    저를 3일 밤세게 하셨다는............................

    3일 동안 밤세면서 수술 부위 못핥도록 했어요. 이거 주의하시면 됩니다.

    아이를 위해 뭔들 못하겠습니까.
    꼭 제가 수술한 것 같았습니다.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23:56:55 1 삭제
    아니 이 친구 전생에 줄타기를 했나. 추천 쾅!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23:55:59 0 삭제
    아니 근데.. 여기 천국이네요. 심쿵사와 더불어........... 털썩
    517 10년을 기다린 사진 [새창] 2015-05-16 23:55:02 1 삭제
    여태까지 본 사진들 중.. 오리온 성운과 더불어.. 최고인 것 같아요. 추천 쾅 !
    516 "세월호사고는 정부의 계획 학살 수장"이라고 주장한 50대 실형 선고 [새창] 2015-05-16 23:51:45 66 삭제
    이걸로 더 명백해진 거 아닌가요
    뭔가... 더 숨기려고 하는 것 같은..

    솔직히 네이트 속보로 전해 듣고
    2시간 이후 침몰한다는 이야기에 회사에 있던 동료들 모두 다 구조하겠네 - 이러고 있었어요.
    그 이후에 밝혀진 진실들 보면........... 못구한 게 아니잖아요 ㅜㅜ
    515 임을 위한 행진곡 (feat.노무현) [새창] 2015-05-16 23:50:01 7 삭제
    ... 보고 또 봤던 영상인데 눈물 날 것 같아서 오늘은 못보겠습니다.. ㅜㅜ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23:48:30 1 삭제

    부..부탁 드립니다!! 꾸벅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16:55:35 5 삭제
    데뷔때부터 팬인데 지인들 사이에선 저에게 미소천사. 모다가 금기어에요.. 부끄러움이 왜 내 몫인거야. 무슨 업보가 이래.
    그만 먹고 정규 앨범내라고!@!!
    512 스르륵 난민 중 여태껏 말없이 지켜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5-15 23:20:01 0 삭제
    기억으로 남는 것들은 현재의 옆에 서서 같은 길을 걸어가죠..
    추억이 되는 것들은 이따금 떠올리며 미소짓게 합니다. 그 중 안좋은 기억들은 꺼내지 않게 되고요.

    13년의 시간 동안 웃고 서글퍼지고 때론 동지애도 느꼈을 곳이
    안타까운 계기로 어쩔 수 없이 떠나온 상황에 어찌 단숨에 추억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리움은 그리운채로 내버려두라고 합니다.
    아직 현재의 기억에 계시니 서글픈 마음은 이곳에서 글 한자 적으시면서 달래졌음 합니다..

    감히 그 감정을 이해한다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23:14:54 2 삭제
    민사로 가면 피를 말리죠.. 1또는 0이 아니니까요.
    510 책을 읽으면 글을 잘 쓸 수 있나요 [새창] 2015-05-15 16:47:39 0 삭제
    좋아하는 책을 찾아 읽으세요.
    글 " 을 쓴다 - 라고 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일기나 메모 등으로 시작해 보세요.
    책을 읽으시고 좋은 구절을 메모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좀 더 접근이 쉬울 것입니다.

    그리고 말로 표현하기 위한 연습으로는
    써 놓은 메모나 글, 일기를 거울을 보면서 천천히 읽기부터 해보세요.

    그 뒤에는.. 거울을 보면서 메모나 글 없이 자신과 대화를 해보세요.
    그게 익숙해질 무렵 생각했던 걸 소리내어 말로 표현해 보세요.

    누군가가 물어봤는데 대답이 바로 나오지 않으면
    호흡을 한소금 내쉬고 시작하세요. 천천히.
    마음이 조급하면 아무리 글을 잘 쓰고 말 잘하는 사람도 어렵습니다.

    명상도 도움이 되실 거에열.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0:32:08 13 삭제
    고소를 취하해 주었음 좋겠다는 어린(?) 마음과
    실제로 조사 들어갔을 때나 벌금형 등을 집행할 때.. 참작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걸지도요.

    솔직히 이건... 교육의 문제인 것 같네요.
    잘못을 했을 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는 방법은 태어나면서 자연스레 아는 건 아니니까.
    20년 남짓인데
    그 긴 시간 동안 그걸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 진짜 마음 아프네;;
    508 이거 기사까지 나왔네여... [새창] 2015-05-14 23:21:51 0 삭제
    아 기레기들 진짜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9:39:46 2 삭제
    이 글 보니 기억나네요. 보면서 멋진 커뮤니티다 - 라고 생각했고..
    08년 명박산성 때도 스르륵 분들 활동이 꽤 컸었던 기억도 납니다. (친한 친구가 스르륵이라..)

    분노와 울화를 잠시 젖혀두면..
    긴 시간.. 아니 짧은 시간이라도 마음을 깊게 묻어둔 이도 있을 법인데
    슬픔과 아쉬움과 분노가 뒤섞여 다들 고된 마음이실 것 같습니다.

    그리워 돌아가시더라도 오유인들은 전혀 서운해 하지 않을거에요.
    지금은 있는 그대로 감정을 쏟아내시면 좋겠습니다.
    506 좋은거 많이 보고 잘 놀다 갑니다 [새창] 2015-05-14 01:08:44 0 삭제
    그대에게 늘 따스한 햇살이 내리길.
    간밤에 내린 이슬조차 따뜻하도록.

    그리웁다 말 건낼 사이는 안되지만
    그랬었지 ㅡ 하며 기억할 사이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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