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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0	이거 생각외로 겁나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0-10 18:52:40	1	삭제
		저 코디언니는 진짜 오ㅐ 웃은건데요 ㅋㅋㅋㅋㅋ
	579	[익명]27살 젊은 우리언니 이제 떠납니다 글쓴이예요 [새창]	2015-10-10 18:44:15	4	삭제
		시간을 견디는 일은..늘 아프죠. 그래도 다가올 겨울이 너무 춥지 않길 그리고 따뜻한 봄기운이 글쓴님께 충만하길 바래볼게요. 치료 잘 받으시고요.^^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17:38:50	1	삭제
		ㅡ..ㅡ 손보고도 긴가민가 했어 ㄷㄷㄷㄷㄷ
	577	세상에나.... 이걸 드시겠다고 물고 오다니.... [새창]	2015-10-09 14:48:07	0	삭제
		ㅋㅋㅋㅋㅋ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8 16:27:47	0	삭제
		위안부피해할머님들께..직접 찾아가셔서.. 무릎꿇고 사죄하셨음 합니다.
	575	[익명]27살 젊은 우리언니 이제 떠납니다 [새창]	2015-10-08 01:09:17	2	삭제
		다음 세상이라는 건.. 남겨진 이가 떠난 이를 그리워해 만들어 낸 세상이라. 그토록 그리워해 다음 생에 마주할 수 있다면 내 한없이 그리워하리다. 다시 만나 기쁜 숨 몰아쉬며 꼭 안을 때 먼저 떠난 원망 한톨 남감 없도록 그 그리움에 다 묻어두리라. 그때까지 새가 되어 날고 봄바람 되어 날고 길가다 스치는 어여뿐 야생화로 피어나고 밤하늘 별도 되어주시오. 그렇게 못다한 현세의 자유.편안함. 행복 모두 아낌없이..누리시오. 더는 삶에 휘둘리지 않으려 스스로 생을 놓아야했던 그 절박한 마음 모조리 놓고 그리 피어나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74	와 힐링캠프 편집 진짜 해도해도 너무함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0-06 00:12:47	2	삭제
		그러게요. 보는 내내 불편해요. 명불허전 스브스
	573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찍은 불꽃축제 사진.AJAE [새창]	2015-10-04 20:57:35	1	삭제
		허억....... 감탄하고 갑니다;;; ㄷㄷㄷㄷ 최고
	572	참사 후 두번째 추석..세월호가족 광화문서 합동차례 [새창]	2015-09-29 16:17:12	1	삭제
		3번 째 추석을 맞이하기 전에 진실이 제대로 파헤져졌으면 좋겠네요..
	571	[첫사진]슈퍼문(feat.부산 감천문화마을) [새창]	2015-09-29 16:15:51	0	삭제
		굳이네요
	570	스트레스받을때마다 심장쪽이 아파요ㅜ [새창]	2015-09-29 15:57:05	0	삭제
		심장이 아플 정도면... 병원에 가셔서 혈압기에 혈압재보시고 심박수가 몇 나오는지 확인해 보세요. 정상적인 사람의 심박은 60 ~ 80사이라고 하고 90 이상 나온다면 병원 진료가 필요할지도. 스트레스에 가장 좋은 건 운동과 심호흡이에요. 하루에 가능하다면 주 3회 이상 30분 동안 유산소 운동 (걷기, 줄넘기 등)을 하시고 스트레스 받을 때 심호흡을 크게 편안하게 하시고요. 명상도 좋습니다. 조용한 음악이나 좋아하는 음악 틀어놓고 눈감고 앉아있거나 편안한 자세로 누워만 있거나.. 스트레스는 정말 만병의 근원이에요. 신체기관이 아플 정도면 스트레스가 과한 상태이신것 같은데 모쪼록..잘 풀길 바랍니다 :)
	569	고양이 꿈 해몽 부탁이요 [새창]	2015-09-29 15:35:26	0	삭제
		새끼 고양이를 품에 안았다면 고민이 생길 수 있다는 해석도 있어요. 뭔가 먹는 건 윗분 말씀처럼 몸이 아플 수 있는 꿈인데.. 상황에 따라 좀 달라요. 뭔가 힘든일이 있을 때 꿈 속에서 먹을 걸 대접받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달래주는거죠.. 님께 귀한 음식을 대접해 주신 분이 회사 사모님이셨으니 위에 언급한 풀이보다는.. 회사에서 업무적인 이슈로 뭔가 변화가 있을 수 있겠어요. 좋은 꿈 같아요 :)
	568	이가 빠지는 꿈을 꿨어요 [새창]	2015-09-29 15:31:14	0	삭제
		이빨빠지는 꿈이 다 누군가 돌아가시는 꿈은 아니에요 ㅎㅎㅎ 아랫분이 설명해 주시긴 했는데 고민이 해결되는 풀이도 있습니다.
	567	잔인) 혹시 꿈해몽 할줄 아시는분 계신가요.. 너무 무서운 꿈을 꿨습니다 [새창]	2015-09-29 15:28:56	0	삭제
		꿈에 시체를 보는 꿈은 대부분 길몽인데요.. 음 평소 작성자님이 고민했던 일이 해결될 것 같네요. 해결이라는 게 쉬이 길이 열린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고 고민의 무게가 덜어질 수도 있겠고 그렇습니다. 시체 주변에 피가 많았다면 더 좋고요.
	566	제가 돼지를 낳는 꿈... [새창]	2015-09-29 15:18:53	0	삭제
		피, 돼지, 전직 대통령, 유명 정계인사 경제인사, 자신이 죽는 꿈, 똥, 물, 불 꿈 등등요. - 대부분 길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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