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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연꽃피어날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1
    방문 : 1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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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피어날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후퇴하라는 명령은 없었습니다. [새창] 2012-08-31 14:53:11 7 삭제
    도와줘도 욕 쳐먹는 맥아더 장군...
    지못미...;
    20 한사람 인생 망치는게 순식간이구나[BGM] [새창] 2012-08-25 03:29:19 1 삭제
    http://kwanba.blogspot.kr/2010/11/blog-post_19.html?m=1

    이 링크에 보다 자세한 내용들이 있네요 ^^
    19 텐프로 아가씨의 패기 [새창] 2012-08-24 01:41:01 0 삭제
    암튼 전 자러갑니다.
    건강한 사회라면 당연히 갖추고 있을 일반적인 사회통념입니다.
    애써 부정하지도 합리화시키려고도 하지 마시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18 텐프로 아가씨의 패기 [새창] 2012-08-24 01:37:40 0 삭제
    남자K // 제가 이야기한 부분을 언급하신듯 한데..
    당최 저는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런 논리를 펼친 적이 없습니다만
    17 텐프로 아가씨의 패기 [새창] 2012-08-24 01:30:07 2 삭제
    남자K // 허수아비 논증이네요.
    16 텐프로 아가씨의 패기 [새창] 2012-08-24 01:22:48 2 삭제
    저는 이런 류의 콜로세움이 세워지면 늘 똑같은 패턴의 이야기를 하는데..
    당신이 ㅊㄴ라고 칩시다.
    당신은 미래의 배우자로써 당신과 같은 부류의 ㅎㅃ남성이나 퇴폐마사지업소 직원을 택하실건가요?
    당신은 미래의 배우자가 될 사람이나 자식들에게 ㅊㄴ로써의 과거를 떳떳하게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일단 이 두가지만이라도 아니라면 당신에게 ㅊㄴ를 감싸줄만한 자격이 없어요.
    15 텐프로 아가씨의 패기 [새창] 2012-08-24 01:16:35 9 삭제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되었을때
    그에 대한 반대시위들이 일어나 크게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죠.
    그당시 그 시위들의 가장 큰 주체는 어떤이들이었을까요?

    이건 제 개인적인 경험담인데요.
    어느날 여자친구와 함께 들린 룸형 카페에서 얇은 벽 너머로 들려오는 ㅊㄴ분들의 대화를 우연찮게 들을 수 있었어요.

    자세한 대화내용은 각설하고 제가 여러분께 드리고싶은 말이 뭐냐면,
    ㅊㄴ는 절대 강제로 그 짓을 하는 것도 아니구요.
    그냥 자기 양심과 미래 배우자의 인생을 담보로 삼아 그냥저냥 쉽게 인생을 살아보고자하는
    쓰레기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등 동정할 가치가 없어요.
    적어도 이 나라 대한민국의 창녀들은.

    P.S. 혹시 한 때 화제가 되었던 원정녀들 기억하세요? ^^
    14 계급별 여친편지 [새창] 2012-08-23 16:48:26 12 삭제
    대한민국 병 징집제도의 어두운 일면이죠..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는 롱디도 1년이나 견디면 대단한건데
    2년 동안.. 3달에 한 번은 만나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기다려주는 여성분들도 계시덥니다.
    뭐 물론 중간에 썸도 몇 번 타고, 썸 탔던 남자랑 잘 안된김에
    '에이 더럽다 군대간 남친이나 계속 기다리자'라며 본의반타의반으로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서 전 군제대후 처음 여친을 사귀었습니다.
    입대전에는 연애를 할만큼 인연이 닿을 여자가 없었기도 했지만
    아무튼 이게 전 참 잘된일이라고 생각해요.

    가끔씩 지금 내 옆에 있는 이 여자.
    내가 군대를 재입대한다고하면 기다려줄 수 있을까?하며 쓴웃음을 머금곤합니다. ㅋㅋ
    13 흔한 성매녀의 패기 쩐다 [새창] 2012-08-21 15:12:44 0 삭제
    당신들 바보에요?
    저분들이 저렇게 돈을 열심히 벌어서 어디에 쓸거라고 생각하세요?
    외제 명품백 사고 외제 승용차 사는데 쓸거 아닌가요
    12 남친새끼아 너 오유하지??? [새창] 2012-08-18 22:02:55 3 삭제
    황금올리브 // 옳고그름을 떠나서 서로가 나름대로 확고한 가치관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따라서 이 논쟁은 굉장히 소모적인 논쟁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냥 우리 서로 끼리끼리 노는걸로 결론을지읍시다.

    올리브님은 올리브님의 생각을 이해해줄 수 있는 상대를 만나시구요.
    저희는 저희끼리 같은 생각을 갖고있는 이성과 연애를 하겠습니다.

    다만 올리브님같은 생각을 갖고계신 분은 가급적이면 제 주변을 침범하지 않아주셨으면 하는게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있는 제 동생들 여자친구의 가족들 또 친구들을 위해서 부디 부탁드리고 싶은 바입니다.

    상대가 그러한 것을 받아들일지 못 받아들일지 확신도 없으면서 함부로 다가오셨다가 제 주변인들이 상처라도 받게된다면.. 더이상 남 일이라곤 볼 수 없겠죠?
    11 남친새끼아 너 오유하지??? [새창] 2012-08-18 14:45:25 2 삭제
    원나잇이든 프리섹스든 당당한 이는 처음부터 상대에게 공개하고 연애를 시작하세요.
    뒤늦게하는 고백은 안됩니다.
    그동안 쌓아온 추억과 정을 인질로삼아 상대방을 협박하는 것에 불과하지 않아요.
    세상에는 경험한 후에야 비로소 깨닫는 것들이 많죠.
    당신들은 원나잇만 경험했지 상대방의 과거행적으로 상처를 받아본 적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저 역시도 눈 뒤집고 부모님 다 걸고 얘기하는데,
    그 사람의 과거를 보면 미래가 보입니다.
    물론 사람이 스스로를 부정하는 일만큼 어려운 일은 없겠지만요. ^^
    10 남친새끼아 너 오유하지??? [새창] 2012-08-18 04:13:07 24 삭제
    네 원나잇이든 프리섹스든 개인의 취향인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제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는 그런 경험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한 번 엎어트려보고 자빠져본 경험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연히 경각심이 부족할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사람을 당신은 믿고 미래를 맡길 수 있나요?

    개인의 취향으로만 치부하기엔 너무나도 겁이나는 무엇인 것 같네요. ^^
    9 연예인의 특권의식 [새창] 2012-08-17 01:43:00 6 삭제
    여러분들 댓글을 읽다보면 온 몸에 소름이 다 끼치네요..;
    아무리 공인이라지만 잘 아는 사람도 아닐텐데 마치 인간말종처럼 포장해서 마녀사냥을 하시네요.
    노이즈마케팅을 노렸다는 듯이 비꼬시는 분도 계시고..
    참 무섭습니다.
    8 연예인의 특권의식 [새창] 2012-08-17 01:36:22 7 삭제
    ..이게 이렇게까지 까일 일인가요??
    무섭네요 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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