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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피어날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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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국제정세로 보는 한반도 전쟁가능성 통합본 [새창]	2013-03-06 18:34:29	2	삭제
		이번엔 직접 우리 군부대에 침투하여 행여라도 우리 국군장병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진 않을까 몹시 걱정됩니다. 제 동생도 현시점 전방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고 저뿐만이 아니라 여기에 계신 분들중에도 아들 오빠 동생 친구가 전방지역에서 군복무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실테지요. 참 답답하고 화나고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336	국제정세로 보는 한반도 전쟁가능성 통합본 [새창]	2013-03-06 18:31:28	1/9	삭제
		북한을 이이상 대놓고 방치할수도 없는 것이 우라늄을 이용한 핵탄두의 양산화가 가능해진다면 그야말로 머리맡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놓아두고 사는 격이 되는 것이니. 어떻게해서든 끝장을 봐야하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335	국제정세로 보는 한반도 전쟁가능성 통합본 [새창]	2013-03-06 18:29:28	3	삭제
		전면전은 일어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하더라도 간헐적으로 일어나는 국지적인 도발 역시 큰 문제입니다. 1,2차 연평해전이나 연평도 포격사건 천안함 폭침사건과 같은 것들 말이지요. 북한이 계속해서 핵이라는 것을 품에 끌어앉고 놓지 않는이상 범세계적인 대북제제 역시 필연적으로 계속해서 강화될 것이고, 지금처럼 정전협정 백지화까지 선언한 마당엔 언제 또 조만간 연평도 포격급의 대사건이 터질지 모르는 일이죠. 한국과 미국도 자존심이 있지. 이번에 또 공격을 받는다면 상황이 어디서 어떻게 반전이 될지는 절대 예측할 수 없는법이라고 생각합니다.
	334	철책이 뚫린 것도 아니고 정전협정이 백지화 된 것도 아닙니다. [새창]	2013-03-06 18:08:17	0	삭제
		그리고 또한 이 글에서 단 두줄만으로 제시된 소위 '잘못된 사실 두가지'의 근거로 제시된 두개의 링크가 모두 '동일'합니다. 이 글에는 200여개의 추천이 달려있는데요. 말하고하는 바도 납득이 되질 않는데, 그 근거라는 링크조차 제대로 확인해보지도 않고 딸랑 저 두줄만 읽고 무작정 추천한 사람이 200여명이나 된다는 소리죠. 이게 무슨 말도안되는 일입니까.
	333	철책이 뚫린 것도 아니고 정전협정이 백지화 된 것도 아닙니다. [새창]	2013-03-06 18:01:35	0	삭제
		쳇2 //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면 꼭 우리정부가 북한을 배후조종을 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북한이 11일자로 정전협정을 백지화시키겠다!! 라고 남한/미국에 협박을 한 것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생생하게 방송된 '분명한 사실'이지 '날조된 거짓'이 아닙니다. 대체 지금 이 상황에서 쳇님이 말씀하신바와 같이 우리정부가 일부러 위기를 조장하고있다라고 볼만한 사항이 무엇입니까? 왜요 철책선을 우리측에서 몰래 끊기라도 했답니까? 천안함도 음모이고 연평도도 음모이죠? 위협을 하고 못된 짓을 하는건 북한인데 여러분은 왜 항상 그 잘못을 우리정부에게 돌리려고하는 것인지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대체 저의가 무엇입니까?
	332	철책이 뚫린 것도 아니고 정전협정이 백지화 된 것도 아닙니다. [새창]	2013-03-06 17:43:15	1	삭제
		그리고 이 아저씨들아.. 근거라고 내놓은 두 링크가 모두 동일한데, 여러분은 대체 무엇을 읽고 추천버튼을 누르신건가요? .. 가끔씩 전 정말 여러분이 답답합니다..
	331	철책이 뚫린 것도 아니고 정전협정이 백지화 된 것도 아닙니다. [새창]	2013-03-06 17:38:04	1	삭제
		다들 정말 제정신이신가요?;;; 철책이 노후화되서 녹슬었다라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정전협정 백지화 협박과 판문점 군부전화 차단한게 여러분한텐 그리 대수롭지도 않은 일이세요? 당최 왜 이렇게 무신경하신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7 01:39:40	0	삭제
		제가보기에 뭐.. 원하는 방향으로 잘 흘러간 것 같네요. ^^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7 01:38:21	0	삭제
		뒤늦게하는 이야기지만 저 사실 원나잇해본 적도 없고 해보고싶은 생각도 없는 사람입니다. 현재 햇수로도 오래 같이지낸 여자친구와 나름 알콩달콩하게 교제중이구요. 제가 위와같이 자극적인 댓글을 달게된 이유는 원나잇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일종의 역지사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보고자하는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비판의 여지를 만들어주고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어차피 더이상 읽을 사람도 없을 댓글이지만 그냥 마음 한 켠이 찜찜해서 짧게나마 남겨둡니다..
	328	새누리당 5적에 인터넷커뮤니티 '일베'포함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2-27 01:30:33	0	삭제
		아니 대체 이런 사실을 바로잡아주는 댓글이 이 수많은 댓글들 중에 제 댓글밖에 없나요? 왜 다들 생뚱맞은 소리들만 하고 계신건지;;
	327	새누리당 5적에 인터넷커뮤니티 '일베'포함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2-27 01:23:37	2	삭제
		이미디오 설치되어 계신 분 없으신가요?; 이봉규라는 진보진영 정치평론가가 자기가 생각하기에 새누리당의 오적은 이러한 것들이다~ 라고 내놓은 리스트구요. 오유나 일베 아고라같은 사이트들을 2위에 언급한 이유는 '익명제'로 운영되는 커뮤니티이기에 허위사실이 유포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명제'일땐 사람들이 자기 이름이 걸려있으니까 한마디한마디 조심해서 이야기하는 반면에 익명제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대체 여기서 왜 언제는 새누리당이 쉴드쳐주더니 이제는 팽당하네~라느니하는 얘기가 왜 나옵니까? 확인합시다. 확인.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1 13:00:45	3/10	삭제
		히세나 // 조만간 이해하실 수 있는 날이 찾아오실지도 모르죠. ㅎㅎ
	325	일베츙 테스트 [새창]	2013-02-03 00:29:11	11	삭제
		결국 대다수의 오유인들은 상단에 위치한 글쓴이님의 댓글만 확인할 뿐이지요.. 반박을 달면 뭐합니까; 삭제당하고 매도당하고 묻혀버리는 것을.
	324	베오베 <일베와 소통>, 오유의 댓글 시스템 [To.연꽃님께] [새창]	2013-02-01 02:10:07	3	삭제
		올려주신 글도 꼼꼼히 다 읽어보았습니다. ^^ 그럼 즐거운 오유 되세요!
	323	베오베 <일베와 소통>, 오유의 댓글 시스템 [To.연꽃님께] [새창]	2013-02-01 02:10:07	12	삭제
		올려주신 글도 꼼꼼히 다 읽어보았습니다. ^^ 그럼 즐거운 오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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