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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빈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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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4 안녕하세요 과게에서 질문이 있어왔습니다 [새창] 2015-04-25 01:49:09 0 삭제
    과학이 좁은 범위의 문제라고 하시면,
    중력이 좁은 범위라고 생각하시나요?
    2353 안녕하세요 과게에서 질문이 있어왔습니다 [새창] 2015-04-25 01:44:07 0 삭제
    네 논리를 처음에 그렇게 시작하셨으면 좋았네요. '현대 과학'과 '현대 철학'으로.
    작성자님의 논리 자체가 협의에 의존하고 있는데 논증하려는 것은 광의였으니 논리적 쌍방통행이 원활치 못했던 것 같습니다.
    2352 안녕하세요 과게에서 질문이 있어왔습니다 [새창] 2015-04-25 01:39:00 0 삭제
    아뇨.
    작성자님이 생각하시는 그 방법론,
    작성자님이 과학이라 생각하시는 '실증적인' 방법론과 철학이라 생각하시는 '사색'의 방법론 둘 다 철학에서 나왔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구분 되는 것은 세분화 되고 전문화 된 현대의 학문의 종류이구요.
    2351 안녕하세요 과게에서 질문이 있어왔습니다 [새창] 2015-04-25 01:33:54 0 삭제
    작성자님의 글을 읽으면서 차라리 연역법과 귀납법을 비교하여 귀납법이 더 우수하다고 하는게 작성자님의 논리와 더 어울렸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2350 안녕하세요 과게에서 질문이 있어왔습니다 [새창] 2015-04-25 01:29:58 0 삭제
    어떤게 문제가 되는지 조금씩 알 거 같네요.
    철학은 ~해서 과학보다 낫지만 과학은 ~해서 철학보다 낫다. 는 명제 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축구는 ~해서 공격수보다 낫지만 공격수는 ~해서 축구보다 낫다. 라는 명제가 성립이 안되는 것 처럼요.
    철학은 모든 학문의 근간입니다. 왜냐하면 철학은 곧 '지혜를 희구하는 것'이고 모든 학문은 지혜를 탐구하기 때문입니다.

    과학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실험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라는 문제제기 자체도 철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근대에 들어와서 학문에 세분화 되고 전문화 되면서 서로의 학문 간의 독립성이 강해지는 동시에
    철학 또한 순수철학이라는 이름으로 전문화 된 여타 학문과 비슷한 성격을 띄기 시작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문화 된 학문들이 철학적이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2349 안녕하세요 과게에서 질문이 있어왔습니다 [새창] 2015-04-25 01:14:27 0 삭제
    그럼 죄송하지만 두 가지 확실히 밝혀 주실 수 있으신가요?
    1. 과학이란 무엇인가
    2. 철학이란 무엇인가

    이 두 부분에 대한 작성자님의 견해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있으면 결론이 더 빨리 날 것 같습니다.

    아니면
    1. 과학은 "관측 가능하거나 충분한 근거를 갖고 예측가능한 상태및 현상에 대하여" 왜? 와 어떻게? 를 끊임없이 꼬리를 물어나가고 이를 탐구하고 연구하여 누구나 수용가능하도록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여 증명하여 진리 및 본질에 다가가고 또한 새로운 것을 파생시키는 학문
    2. 철학은 "관측 불가능, 그리고 현상 탐구 불가능한" 것들에 대해 상상하는 것
    이란 견해이신가요
    2348 안녕하세요 과게에서 질문이 있어왔습니다 [새창] 2015-04-25 01:10:20 0 삭제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작성자님은 과학이나 철학을 너무 좁은 의미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아니, 그 이전에 과학과 철학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려는 것 자체가 참 과학과 철학 두 개가 잘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2347 족보는 필요한가?. [새창] 2015-04-24 23:02:06 0 삭제
    우리가 위인전을 만들거나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을 추앙하는 것도 족보를 지키는 것과 자존감이란 문맥 안에서 성격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2346 안녕하세요 과게에서 질문이 있어왔습니다 [새창] 2015-04-24 22:48:09 0 삭제
    ...과학이란건 "관측 가능하거나 충분한 근거를 갖고 예측가능한 상태및 현상에 대하여" 왜? 와 어떻게? 를 끊임없이 꼬리를 물어나가고 이를 탐구하고 연구하여 누구나 수용가능하도록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여 증명하여 진리 및 본질에 다가가고 또한 새로운 것을 파생시키는 학문입니다

    "관측 불가능, 그리고 현상 탐구 불가능한" 것들에 대해 상상하는 것은 과학이 아닌 철학이나 인문학에 속합니다...

    ...예시를 들자면 고대에ㅡ천체물리학이 충분히 현대만큼 발전하기전에ㅡ 저 별은 어떻게 생겼을까? 또한 어떻게 빛을내는 걸까? 라고 물었다면 그건 과학보다는 철학에 가깝습니다 이 결과로 신화들이 생성되는 거겠지요...

    등등의 부분들에서 작성자님의 철학과 인문학이란 학문에 대한 몰이해가 보이네요
    2345 제레미 레너와 크리스 에반스의 발언이 대차게 논란되는 중이네요ㅠㅠ [새창] 2015-04-24 22:23:37 6/6 삭제
    저거 가지고 까는 사람들 저 인터뷰 한번 보긴 봤는지 궁금하네요
    처음에 whore이란 단어를 썼을 때 호크아이 배우의 말투가 어땠고 그 다음 크리스 에반스랑 인터뷰어 반응이 어땠는지
    완전 웃으면서 넘기잖아요 도대체 뭘 걸고 넘어갈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2344 어벤저스 인터뷰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새창] 2015-04-24 22:02:58 17 삭제
    해당 인터뷰 영상 https://youtu.be/ALBwaO-rAsE

    내용
    기자: 몇 년전 인터뷰에서 진보(Liberal)라 그랬잖아? 너 진보야?
    로다주: 당시 인터뷰는 당시 상황에 따라 했기 때문에 지금 다시 그거에 대해 얘기하는 건 의미 없을 듯
    기자: 근데 너 진보란 단어 썼잖아. 너 진보야, 아니야?
    로다주: 지금 영화 인터뷰하는 거 맞아? 그냥 그날 인터뷰에서 그런 말이 나온 것 뿐이지,
    기자: 그냥 당신에 대해서 알고 싶은 거야.
    로다주: 그래. 다른 사람들이 인터뷰 할 기회가 있는 만큼 당신에게도 있을거야
    기자: 그래. 지금 한 2분, 3분 정도 남았네
    로다주: 당신 좀 많이 긴장한 거 같으니까 빨리 다음 질문 해(Your foot's started to jump a little bit. You better get to your next question)
    기자: 엄.. 너.. 엄 과거에 대해서 말하는 이유는, 당신 아버지랑 관계라던가 마약이라던가 일이 있었는데 아직도 그 일에 얽매인거 같아? 아님..
    로다주: 미안한데, 지금 뭐하는 거지? (What are we doing?)

    하면서 로다주가 나갑니다. 대충 번역했구요, 그래도 한번은 영상 직접 확인하시고 판단하세요
    2343 어벤저스 인터뷰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새창] 2015-04-24 21:40:10 6 삭제
    노만리더스/ 중간에 나가는 거 시간이 다 돼서가 아니라 인터뷰가 너무 산으로 가다 보니까 옆에 매니져(혹은 관계자)한테 눈치줘서 그냥 빨리 끝내버리고 나간거 같은데요? 아무튼 기자 참 질문도..
    2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4 21:28:06 28 삭제
    가장 사과할 필요가 있는 건 해당 그림에 일베 손포즈를 한 뒤 사진을 찍은 작자 아닐까요? 그 베충이 제발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2341 제레미 레너와 크리스 에반스의 발언이 대차게 논란되는 중이네요ㅠㅠ [새창] 2015-04-24 21:17:37 1 삭제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0 제레미 레너와 크리스 에반스의 발언이 대차게 논란되는 중이네요ㅠㅠ [새창] 2015-04-24 21:14:10 7 삭제
    “Yesterday we were asked about the rumors that Black Widow wanted to be in a relationship with both Hawkeye and Captain America,” Evans said in a statement provided to EW. “We answered in a very juvenile and offensive way that rightfully angered some fans. I regret it and sincerely apologize.”

    “I am sorry that this tasteless joke about a fictional character offended anyone,” Renner also said in a statement provided to EW. “It was not meant to be serious in any way. Just poking fun during an exhausting and tedious press tour.”

    해당 발언에 대한 에반스와 레너의 말들입니다. 구글링해서 가장 위에 있는 기사에서 긁어왔구요.

    농담으로 한 말이긴 하지만 몇몇 팬들의 기분이 상한 것에 대해서는 사과한다는 거에요. 그 말 자체는 농담이라고 두 명이 확실히 밝히고 있습니다. 문제는 가상의 캐릭터 놀린 거 가지고 끓어오르는 팬들이 문제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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