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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28	최근에 주위에서 28사단 전역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6-12-12 19:37:09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드리는 질문이 있다면.. 군 내에서 체육활동(ex.축구)을 많이 하는 편인가요?
	8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02:21:31	3	삭제
		네이버 웹툰의 주 독자 층의 연령대가 낮은 걸 감안해도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8326	M.V.P 시작하겠습니다! [새창]	2016-09-12 01:15:45	0	삭제
		더 이상 투표는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8325	메이플 코디 콘테스트 참가자 분들을 모십니다 [새창]	2016-09-07 02:24:54	0	삭제
		순위권에 들어가는 분들 한정으로요.
	8324	메이플 코디 콘테스트 참가자 분들을 모십니다 [새창]	2016-09-07 02:19:25	0	삭제
		오유닉만 공개할 예정입니다.
	8323	메이플 코디 콘테스트 참가자 분들을 모십니다 [새창]	2016-09-06 00:52:48	0	삭제
		1의 사항은 코디를 가리지 않는 왠만한 수단이라면 가능하십니다. 2의 사항은... 공정성을 위해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8322	메이플 코디 콘테스트 참가자 분들을 모십니다 [새창]	2016-09-06 00:33:32	0	삭제
		넹
	8321	메이플 코디 콘테스트 참가자 분들을 모십니다 [새창]	2016-09-05 23:51:56	0	삭제
		그 밖의 궁금하신 점은 댓글에 달아주시면 답해 드리겠습니다.
	8320	15만원 정도로 할 수 있는 바람직한 덕질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8-27 00:31:09	0	삭제
		뭐랄까... 그림 연습하는 건 현재의 저로선 즐기는 게 아닌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 정도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 것 같네요.
	8319	15만원 정도로 할 수 있는 바람직한 덕질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8-27 00:29:39	0	삭제
		그건 이미 쓸 돈에 넣었죠.
	8318	혼란스러운 시점에서 질문 하나 있어요 [새창]	2016-08-15 02:41:35	0	삭제
		강철의 연금술사는 가히 소년 만화의 완전체죠. 완결이 나지 않은 작품도 괜찮다면 개인적으로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8317	[뻘] 환멸감을 떨칠 수가 없네요 [새창]	2016-06-22 20:29:30	0	삭제
		본삭금 기능은 잘 되는 군요. 베오베에 이런 글을 계속 남겨둬야 하는 게 걱정되기도 하는 한 편 제 행동의 결과인 만큼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 글에선 더 이상의 저작권 및 출처 기입으로 언쟁을 벌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를 향한 정당한 비판은 달게 받겠지만 무분별한 욕설 및 비방은 하지 않아 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8316	[뻘] 환멸감을 떨칠 수가 없네요 [새창]	2016-06-22 17:53:32	3	삭제
		베오베에 올라온 이 글은 오후 8시 경 삭제하겠습니다.
	8315	[뻘] 환멸감을 떨칠 수가 없네요 [새창]	2016-06-22 17:52:42	7	삭제
		아... 베오베 금지 달았었는데... 이게 베스트 글에서 까지는 적용이 안 되나 보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올라온 이상 할 말은 해야 겠네요. (저작권 및 출처 기입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아름다운 댓글 문화, 나 부터 시작합니다. 내가 듣기 싫은 말, 남에게도 하지 맙시다. 네 키보드로 연주하는 음악이 다른 사람을 상처주지 않았으면 좋겠어. 되돌려 받아도 좋은 글인가요? 모니터 뒤에 오징어 있습니다. 등등... 댓글을 달으시려고 할 때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그 의미도 아시겠죠. 네, 바로 남에게 상처주는 댓글을 남기지 말자는 것이죠. 전 이런 기능이 생긴 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기 위해 마우스를 가져갈 때 항상 한번 쯤은 더 생각해볼 기회를 주게 되거든요. 전 오유에 쓰는 모든 글과 댓글은 존댓말을 쓰고 있고 인터넷으로 언쟁을 벌일 때 또한 주제와 관련 없는 얘기는 일절 꺼내지 않고 조롱 및 비아냥을 하지 않으며 일순간적으로 분출된 감정을 담으려 하지 않습니다. 저도 예전에 인격적 모독을 당했던 적이 있었고 무엇 보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일로 이를 비웃는 이들에 대해 크게 분노해 조롱과 비웃음에 대해 큰 혐오감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현실이든 넷상에서든 다른 사람과 대화 할 때는 그 사람이 정말 존중받지 못 할 행동이나 언행을 보이지 않은 이상 기분이 상하지 않는 선에서 대화를 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도 상처 받지 않고 결국은 저 까지 상처 받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이렇게 부탁드립니다. 댓글을 달기 전, 이 댓글이 과연 다른 사람에게 칼을 꽂을 수 있는 말이 되진 않을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8314	[뻘] 환멸감을 떨칠 수가 없네요 [새창]	2016-06-22 17:18:57	27	삭제
		극혐;;, 그럼 너가 쳐 달아, 존나 싫다;; 의견 표출도 없이 이런 일방적으로 혐오감을 내비치는 말이 싸울 때 하는 말인가요? 전 적어도 상대방을 존중하는 말을 사용했기에 저런 말을 들을 이유가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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