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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Teen Buzz (어른들은 못듣는 벨소리) [새창]	2006-07-25 17:53:26	0	삭제
		30대 중반인데들리는 사람은 뭔가?? 너무 오래 이어폰끼고 다니면 소음성 난청이라더데 요즘 10~20 난청으로 잘 안들리는거 아닌가??
	58	다음 패치는 언제인가요? [새창]	2006-07-25 17:50:51	0	삭제
		블리자드에서 이제 스타씨디 팔아먹을 만큼 팔았으므로 이제는 패치 안올린답니다... . . . 그냥 제 생각에 .. 이거 아냐?? 응??
	57	동의보감 허준 선생님의 위대함!!! [새창]	2006-07-25 17:48:51	0	삭제
		동의보감내용은 "옛부터 야윈몸을 보강하는..." 이거 아닌가? 나 넘 진지한거야?? 그런거야?? ↓
	56	망할놈의 FTA [새창]	2006-07-25 17:46:33	6	삭제
		한미FTA를 바라보며. 제가 태어나 자란곳은 논산시에 있는 농촌마을입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 농사일을 도와드렸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중학교시절 어느 햇볕이 쨍쨍하던 여름날 아무도 찾지 않는 넓은 배추밭에서 물호스 하나들고 배추 하나하나에 물을 주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해가을 배추는 잘 자라 수확 할 때가 되었죠. 하지만 아버지는 배추를 내다 파실 생각을 안하시더군요. "아버지 왜 배추 안팔아요?" "팔고 싶어도 손해보면서 팔수가 없구나!" 아버지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게 자란 배추를 팔고 싶어도 출하시에 소요되는 인건비와 운송료도 안나오는 배추를 출하시킬 수가 없던거였습니다. 제가 물줘서 키운 배추를 그냥 밭에서 썩히다니 마음이 이상하게 아팠습니다. 하지만 배추를 팔수없던 아버지의 마음은 저와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아파하셨을겁니다. 땀흘려 가꾼 농산물을 그냥 썩어가도록 놔두어야 하는 농민의 심정은 아마도 격어보지 않으신분은 모르실겁니다. 만약 한미FTA가 실현되어 쌀시장이 개방된다면 심각하게 타격을 받는 농민들, 바로 우리의 부모님들입니다.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만약 쌀시장이 개방되면 우리쌀은 가격경쟁에 밀려 농민들은 벼농사를 포기하고 우리쌀은 사라지겠죠, 그렇게 되면 우리의 주식인 쌀을 미국에 의존하게 될껍니다. 그리고 나서 몇 년후 미국이 쌀 가격을 올리게 되면 그때는 어떻게 할건지? 전 농군의 자식이기 때문에 쌀에 대한것만 생각해봤습니다.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한미FTA가 무엇인지 관심조차 갖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거 같아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한번쯤 관심갖고 한미FTA에 대한 자료나 기사를 보고 정말 우리가 필요한 것인지 아닌지. 또한 이 한미FTA가 몰고올 우리의 삶의 변화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만약 개방이 된다면 어떻게 살아남아야 있는지 한번쯤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어봤습니다.
	55	29살 젊은 나이로... [새창]	2006-07-25 16:59:05	10	삭제
		TV에서 잠깐 봤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4	29살 젊은 나이로... [새창]	2006-07-25 16:59:05	13	삭제
		TV에서 잠깐 봤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3	마음의소리 -소원수리- [새창]	2006-07-25 14:12:34	0	삭제
		대대장 전용화장실에 소원수리함. 울고참은 매일같이 그속의것을 빼왔다. 들킨넘은 작살났다.
	52	마음의소리 -소원수리- [새창]	2006-07-25 14:12:34	2	삭제
		대대장 전용화장실에 소원수리함. 울고참은 매일같이 그속의것을 빼왔다. 들킨넘은 작살났다.
	51	오유님들 공개모집합니다. [새창]	2006-07-21 17:15:19	2	삭제
		성공자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이주일씨가 사망한날 이주일만 담배 끊어보자해서 1년여 끊었습니다만 우연한 기회에 다시금 담배를 피우고 지금은 잘 안되네여. 님 감사드리고요 확실히 금연에 성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50	오유님들 공개모집합니다. [새창]	2006-07-21 17:15:19	2	삭제
		성공자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이주일씨가 사망한날 이주일만 담배 끊어보자해서 1년여 끊었습니다만 우연한 기회에 다시금 담배를 피우고 지금은 잘 안되네여. 님 감사드리고요 확실히 금연에 성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49	도덕성 테스트(-_-;) 마지막까지 꼭 읽고 대답하세요..^^ [새창]	2006-07-21 17:03:57	0	삭제
		대답은 둘중 하나라고 했잖아여.. 전 흑백을 선택할거 같은데요~~
	48	어릴적 어른이 되고 싶었다. [새창]	2006-07-21 17:01:31	0	삭제
		난 박카스를 그렇게 마셨는데.. 다먹은 다음에 물타서 병나발 불어대는 센스~~
	47	첫 사랑을 만났습니다.. [새창]	2006-07-21 14:16:04	4	삭제
		저도 첫사랑에게 연락이 왔지만 만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내마음속에는 영원이 그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어서..
	46	공포의 수학여행! [새창]	2006-07-21 14:11:04	0	삭제
		펜들고 있는 사람은 여자다.(머리카락) 뭐냐 남녀 혼숙???
	45	공포의 수학여행! [새창]	2006-07-21 14:11:04	7	삭제
		펜들고 있는 사람은 여자다.(머리카락) 뭐냐 남녀 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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