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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1:56:10	0	삭제
		ㅠㅠ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238	[익명]생리 하기전 [새창]	2016-04-13 01:55:17	0	삭제
		이런 글을 가끔 본 것 같긴한대... 전 남자라서 경험해본 적 없어서 공감해드릴 수 없지만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 분명 자궁은 글쓴이가 임신하길 원해서 정성것 아기집을 만들었는데 아무런 사건이 없으니 호르몬이 막 활발한게 아닌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1:53:02	0	삭제
		네
	236	[익명]점심시간에 남자친구와 손 잡고 거리 걷는 모습을 상사가 봤어요. [새창]	2016-04-13 01:50:57	1	삭제
		사내 연애도 아니고 점심시간은 자기 시간 아닌가요? 아무리 상사라지만 관여한다는 건 문제가 있네요 물론 직접적인 관여는 아니지만... 저도 아는 사이건 모르는 생판 남이건 지나가다 커플과 마주치면 막 째려보긴해요 ㅋㅋ 지금은 그냥 지나치듯 잊어버리세요 ! 혹시나 인사고 라던가 직접적인 관여가 있다면 문제가 있어요
	235	고양이 때문에 슬슬 미쳐간다 하앍 하앍 [새창]	2014-01-04 16:06:45	1	삭제
		목소리와 말투가 노홍철과 비슷하다 이게 뭐라고 이렇게 욱기짘ㅋㅋㅋ 고양이 학대라네요 꼬리내려주세요
	234	하루에 세번이나 치킨을 시켜먹었어요 [새창]	2014-01-04 15:55:01	0	삭제
		그 치킨은 각각 다른 집 치킨인가요?
	233	이 노래 뭔가요? 링크있어요 [새창]	2014-01-04 15:52:44	0	삭제
		링크타고 들어가면 이렇게 나와서 음악을 들어 볼 수 가 없네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5:04:46	0	삭제
		아 그러니까 거기가 바로 xx왕이군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18:01:35	0	삭제
		와!! 추카드려요!!! 진짜 대단하시네요ㅎ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01:06:32	1	삭제
		바쁜시기에 그만둔다고 말하는 직원이 아쉬워 붙잡는 것 뿐입니다 자세한 사정을 이야기한 후 다시 한 번 퇴사의사를 밝히세요 절대 정때문에 시간을 허비하지않으시길바랍니다 굳게 마음먹으세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3:32:39	0	삭제
		치킨먹어요ㅎㅎㅎ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3:29:30	1	삭제
		도희는 닥치고 추천이라고 배웠던거 같기도 해서 추천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3:26:57	1	삭제
		당연히 찾아줘야죠 남 일이기에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막말 댓글이었던거 같네요 댓글 작성자들 본인이였다면 양심 찔려서 가져다 줬겠죠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3:24:40	0	삭제
		근데 요즘은 그냥 바로 다음 날 머리감고 파마 풀리면 다시가서 파마풀렸다고 다시해달라고 하면 해주더라구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3:24:07	0	삭제
		하루에서 이틀정도 안감으시는게 파마유지에 도우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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