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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데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9
    방문 : 4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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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데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1 아니 대체 왜 짱개가 한국섭을 와서 [새창] 2013-09-04 01:05:53 0 삭제
    중국인은 전혀 관계없이 그냥 탑똥이야기 같은데...
    심한 자문화 우월주의는 독입니다 :)
    580 시비거는사람이 잘못 vs 시비걸면 트롤하는 사람이 잘못 [새창] 2013-09-03 01:45:01 1 삭제
    원인이 없으면 결과도 없음.
    안그래도 멘탈 부서지는데 기름 부으면 포기하는 사람도 생기기 마련이죠
    전 무조건적으로 전자 잘못이라고 생각
    579 소라카는 패치를 하긴 해야될거 같음.. [새창] 2013-09-02 22:47:16 0 삭제
    소라카 투사체 괴랄한 속도 때문에 괴현상 자주나서 재밌던데~
    빠나나, 별부름, 빠나나,...맞고나면 완전아픔..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19:59:09 0 삭제
    1
    아..............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19:57:44 0 삭제
    글쓴분이 잘생겼거나 돈이 많다 -> 여친이 쉬움
    아니다 -> 다이아가 쉬움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19:42:49 0 삭제
    사과글 이후의 희롱글은 어떤가 함...:(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19:41:03 0 삭제
    글쓴분 말씀대로 과열된 양상이 있다는 점은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임.
    다만 조금 돌이켜보면 불에 기름을 끼얹은 것중 하나는 물타기나 분탕탓도 있겠지만
    소위 친목러분들이 잘못된 대응을 한 탓 역시 부정 할 수 없음
    574 죄송합니다. [새창] 2013-09-01 19:34:18 5/9 삭제
    이 글은 엊그제 보고 싶었지만. 용기 내신 점에 일단 추천드립니다.
    573 암걸리는짤중에 이게갑아닌가요.. [새창] 2013-09-01 19:14:54 0 삭제
    엌 이게 뭐임... ㄷㄷㄷㄷㄷㄷ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19:03:10 0 삭제
    한마디 요약하면 대한민국 정치가 스타일이시네요. :(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19:02:12 2 삭제
    와.. 전 진짜 왠만하면 극단적인 표현 잘 안하는데
    이건 무슨 말인지 방귀인지 싶네요.
    의견 1. 한 두명이면 조작일 수도 있겠지만. 여러사람이 한결같이 말하는데. 아무리 삼인성호라고 해도 이건아니죠.
    의견 2. 패대기님의 해명글에서 분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의 뉘앙스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음
    - 극단적으로 표현해서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먼저 진정성이 느껴지는 사과를 다들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 알 수 있을텐데, 그 점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치 않은 채 자신의 의견만을 개진하는 모습을 보면
    - 여러 사람들의 증언에 오히려 힘이 실린다는 걸 생각치 못하고 계신것 처럼 보임.
    - 쉽게 말해서 반성의 기색은 그냥 장터에서 엿 바꿔서 드신 것 같네요
    의견 3. 이글은 변명도 아니고, 반성도 아니고, 자신 이외의 모든 사람들 심지어는 자기 자신까지 욕보이고 있는 게시글인걸
    - 깨달으셨으면 함,
    570 오유채널 친목질의 어제와 오늘 [새창] 2013-09-01 13:04:07 41 삭제
    피해본 사람은 있는데 피해 준 사람은 그런적 없다는 기이한 현상
    난 피해준적 없으니 이건 고로 주작이라는 기이한 증언...
    569 시비르 비쥬얼 업데이트나왔네영 [새창] 2013-09-01 12:42:17 0 삭제
    시비르 만세 ㅠㅠ
    568 [스압!]최근 롤게 친목 논란에 대해 공감을 구합니다. [새창] 2013-09-01 10:29:15 1 삭제
    오해도 육회도 아니라고 생각함. 글쓴분의 이야기에 동감을 느끼는 부분도 적지 않지만
    친목하시는분들로 지목되신 분들의 초기대응부터 후기대응까지 다 잘못되어있음을 부정할 수 없음
    물타기가 없었다고 할 수 없고, 분탕이 없었다고 할 수 없겠지만
    많은 오유저가 동감하는 이 문제에 아직까지도 일11베충논란 물타기 논란으로 치부하고 있는데에 잘 느낄 수 있죠
    다시 화합하기엔 시간이 너무 지났고, 사과는 너무 늦고 있으며
    이미 대상분들에게는 많은 분들이 정을 잃었으며 개중에는 서로 용서하기 어려운
    감정싸움으로까지 진행되는 위치에 도달한 분도 계심.
    결론적으로 나뉘는 결말이 찾이왔다면, 그건 이미 오해가 아니라 한쪽의 소통거부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음
    다만 비극을 반복하는 일이 없게끔, 제반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 더 이상의 소모전은 자제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감
    567 혹시 중고나라에서 사기당했던 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3-08-31 19:44:42 0 삭제
    이런 사례 볼때마다 온라인으로 거래하는건 ...아무래도 거부감이 드네요
    에스크로 꼭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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