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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커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8
    방문 : 7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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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4 남축정 원래 이렇게 가슴이 y자 인가요? [새창] 2015-11-30 00:20:08 0 삭제
    왜 같은옷인데 예쁜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폭풍혼란)
    으아아아ㅏㅏㅏㅏㅏ 역시 내캐빼고 남캐가 이쁜건 진리불변인가 보네요 ㅠㅠ흑흑 예쁩니다.!!!!
    2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22:34:05 18 삭제
    자기딴엔 급하게 빨리 온다고 후다닥 왔는데 인정도 못받고 추궁까지 당했으니까 본인도 화나신거 같아요.
    사실 누구 문제라기보다 그냥 댓글하나 못달아주냐 라고 말했을때 미안합니다 라고만해도 서로 기분안상했을거고 상대분이 저딴엔 컴퓨터 퇴근하자마자 켠거에요 에서 네 알겠습니다 라고 해도 화안날 상황이랄까...
    뭐 갠적인 생각이지만 서로 배려안해서 분상한걸로 보여요
    2402 아 ㅠㅠ 진짜 흥정 너무 짜증나요 ㅠㅠㅠ [새창] 2015-11-27 22:17:56 0 삭제
    저는 그냥 무시합니다 너무 택없으면요 ㅠ
    아니 무슨 시세보다 반값이 달라고 떼쓰는경우도 많아서 아예 말을 안붙이거나 흥불이라고 적어놔요.
    2401 질문)거래할때 500숲짜리로 거래하면 민폐일까요? [새창] 2015-11-26 22:37:40 0 삭제
    숲 합쳐달라고 부탁하셔도 될거에요.
    어차피 프플팩인 분들은 수수료따로 없어서 그냥 좋은마음으로 댓가없이 바꿔주시는 분들도 있답니당
    2400 아 망했습니다. [새창] 2015-11-26 13:18:59 1 삭제
    저지금 깨닳음을 얻은거 같은데 56000원이면 게임타이틀 한개 값이라 괜찮은거 같기도해서 지를까해요..!
    같이 지르실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99 아 망했습니다. [새창] 2015-11-26 13:14:22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은 무사히 넘어갔는데 저와 같은 동지가!!!!!
    2398 아 망했습니다. [새창] 2015-11-26 13:11:14 0 삭제
    저는..남캐유저라 쮸륵...
    2397 거침없이 하이킥 귀신편.jpg [새창] 2015-11-26 02:51:06 36 삭제
    이거랑 ㅋㅋㅋ 박혜미 너무 기가 세다가 시엄마가 기죽인다고 무당인가? 데리고 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 장군님 환영보이면서 기겁하고 절하고 뛰쳐나가는 장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96 원래 고양이들이 집착이 심한가요?? [새창] 2015-11-26 02:44:19 0 삭제
    동생 방에서 플스하거나 대화하면 문틈으로 얼굴만 내밀고 나오라고 폭풍 집착 질투하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한말로 게살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작성자님이 정말 좋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2395 고양이를 키운다는건 어떤 의미인가요? [새창] 2015-11-26 02:42:18 3 삭제
    성격마다 다르겠지만 유기묘 같은경우엔...음..........................사람이 눈밖에 안보이면 조금 외로워 하긴 하더라구요.
    혼자서 거실에서도 놀다가 아우- 아우- 하면서 낮은음으로 울어요.
    마치 거기 누구 있어요? 언니 거기 있어? 나 여기 있어요.
    이런느낌으로..그래서 "응~ 여깄어" 이러면 뀨뀨 이러면서 뛰어오는데 아마 집에 누군가가 없을까봐 찾으러 다니는거 같더라구요.
    방문닫고 동생방에서 놀때도 저렇게 부르고 있다고 확인시켜주면 좋다고 우다다 하고..아마 성격마다 틀리겠지만 외로움을 안느끼진 않을겁니다.
    그치만 사랑을 하면 누구나 보고있어도 외롭고 자꾸 보고 싶듯이 그런게 아닐까해요.
    평생 키울수만 있다면 나와 내 고양이가 서로 외로움을 반씩 나눠 가지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봐요.
    버리지만 않으면 평생 같이 살수만 있다면 저는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을 이해 해주지 않을정도로 고양이는 속이 좁지 않거든요.
    오히려 평소보다 늦잠을 자거나 늦게 들어오거나 하면 "혹시? 죽은건가" 하고 걱정해줄정도로 섬세한 녀석들 이랍니다.:)
    2394 안녕하세요 인천작전동 넬리엄마입니다 [새창] 2015-11-26 02:36:59 1 삭제
    혹시 지역쪽에 유기견이나 보호같은 사이트 없나요?ㅠㅠ
    굉장히 활발한 종인데 이정도로 안보이면 누군가가 데려갔다가도 도로 내다 놧을수도 있을텐데..ㅠㅠ
    애기가 어디갔을까요 ㅠㅠ 추천드립니다 꼭 찾으시길 바랄께요 ㅠㅠㅠ 그리고 유기 센터같은 경우엔 잃어버리고 구조되고 등록되다보면 일주일이나 보름정도 늦게 등록되기도 하니까 포기하지 마시고 매일매일 검색해 보세요 ㅠㅠ
    강아지 같은 경우엔 지역외에 다른데도 갔을수있어요 잃어버린 동내 외에도 꾸준히 찾으시다 보면 꼭 만날거에요 ㅠㅠ 힘내세요
    2393 언니 시어머니가 집에 들이닥쳤다는 글 후기입니다 [새창] 2015-11-26 02:33:17 4 삭제
    우리언니 저런상황이였다면 니네엄마아빠 이야기 나오자마자 소금뿌리고 신고해서 쫒아냈을겁니다.
    우리언니가 저런대접 받고 시집간다니 말도 안되죠.
    혹시 형제자매 없으신가요?
    대화 이전에 니네 엄마아빠 에서 끝난겁니다.
    내가 아무리 어려도 사돈인데 감히 어디서 니네 소리가 나오는지요?
    이미 나보다 하등하게 낮다라는걸 깔고 가는건데 우리언니가 어떻게 될줄알고 대화로 해결을 합니까.
    2392 언니 시어머니가 집에 들이닥쳤다는 글 후기입니다 [새창] 2015-11-26 02:28:25 2 삭제
    언니한테 절대로 언니탓이 아니다 언니가 부모님을 아프게 한게 아니라 앞으로 더 잘살라고 조상님이 도운거니까 부모님께 너무 미안해 하지 말라고 위로해주세요.
    아마 언니가 괜찮은척 하지만 속으론 가족들에게 미안해서 많이 속이 썩어문드러질거에요.
    그리고 형부가 납득못하고 매달리면 니네엄마마빠라고 한 그녹음파일을 형부한테 보내서 납득시키는게 좋을거 같아요.
    힘내세요ㅠㅠ
    2391 G9 최종장 전 퀘스트와 최종장 함께 깨주실 분 있으신가요 ;ㅅ; [새창] 2015-11-25 23:16:58 0 삭제
    앗 그럼 부팅한번 하고 갈게요!
    2390 G9 최종장 전 퀘스트와 최종장 함께 깨주실 분 있으신가요 ;ㅅ; [새창] 2015-11-25 23:13:53 0 삭제
    깬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개미 눈꼽만큼 도움이 될거같은데 괜찮으실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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