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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4 전 집사 관뒀습니다!!!!!! [새창] 2015-10-17 02:19:53 0 삭제
    삼색이는 사랑이죠
    (2/20)
    2223 집에있는시간 많이 없으면 새끼고양이는 무리겠죠? [새창] 2015-10-17 02:19:09 2 삭제
    움...성묘가 되어도 혼자두는것은 어느정도 가엽지요...
    어릴때는 정말 간난쟁이 돌쟁인데 사람으로 치면 그런아이들을 혼자두게 되는것이고 그거 감수하고 키우셔도 그아이한테 가족혹은 친구 내지 깊게는 작성자님이 엄마니까요.
    아시잖아요...ㅠ 우리에게 엄마가 어떤존잰지 딱 그거로 대입하시면 됩니다.
    보통 그래서 외롭지 않으라고 같은 나이대 형제나 자매 오누이 둘씩 데려오는 분들도 계신데 그것도 그거나름 경제적으로 힘든지라..
    모든 고양이가 그러진 않지만 좀 성격이 예민하고 사람 좋아하는 애들은 늦감을 오래자면 =혹시 얘가 죽었나? 하고 핥거나 일어나라고 광적으로 매달리는 애들이 있고 7~8시간 집에 안들어오면 아 ..ㅠㅠ 애가 사냥하러 가서 죽었나봐 하고 티안나는척 기다리는 애들도 있어서요ㅠ
    딱히 외로움을 탄다 안탄다 그런건 성격차이라 모르겠지만 ㅠㅠ 좀 그렇죠....
    2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7 02:14:25 2 삭제
    1.자기 스스로 성찰해봐야 될것이나, 아니면 준비해야 할 것이 있는지요?
    정말로 고양이는 혼자두어도 외로움을 타지 않을것인가?
    나는 혼자살면 외로운데 고양이는 진짜로 외로움 타지 않는건가?만약 그렇다면 개냥이보단 독립적인 성향이 강한 고양이를 키워야 겠지만 이것도 어느정도 냥바케라서 확신할수 없다는것.
    그리고 개냥이가 아닌 아이를 키울경우 내가 더 외로워 질수도 있다는점(같이살지만 그냥 의식주 정도만 같이하는 룸매 같은 사이가 될지도 모르고)
    예를들어 고양이는 조용한 침묵을 당하는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라는 컬럼이 나올정도죠.
    고양이가 냄새가 안나는건 맞는 말이지만 그만큼 예민하기에 까딱하단 알비비 몽땅 병원비로 가져다 부을지도 모르죠.
    또한 자취생활이 끝난후에 본가로 들어가게 될경우 가족의 동의는 어떻게 할건지도 허락받으시면 좋구요.
    중간에 경제적으로 치료비등등 많은 금전적으로 부모님께 손을 빌려야할경우 부모님이 허락하고 키우길 반대 안하신다면 본인도 크게 스트레스 안받고 부모님께 어느정도 도움을 받을수도 있구요.
    그리고 집고양이는 주인이 학대하고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을경우 기본 수명 10~15년인거 감안하셔야 할겁니다.

    2.공동주택에 살다보니 되도록이면 중성화된 고양이를 분양받을거고, 사료 등 먹이는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는 있습니다.
    위에 러블을 원하신다고 했는데 중성화된 인기있는 품종을 원하실경우 대부분 성묘일거고 구조되었거나 유기 방치된 아이들일 경우가 많을겁니다.
    혹은 누군가가 키우다가 사정이 안되서(뭐결혼, 출산 , 부모님의 반대같은 책임감없는 상황이 대부분이지만 그외 기타)보내는 아이들도 있지만 구조해서 보내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다만 그사람들이 원하는 조건에 합당할지 좀 모르겠네요.
    보통 중성화된 인기품종 및 캣맘이나 단체에서 케어하고 중성화해서 보내는 사람들은 제법 조건이 까다롭거든요.
    사실상 작성자님은 글쎄요....크게 선호하지 않을 타입일거 같아요.
    대부분 고려하는 부분이
    1.경제적으로 독립이 가능한가
    2.결혼, 출산 , 혹은 가족의 동의하에 10년이상 키울수있는가?
    이두부분이 가장엄격하거든요.
    작성자님이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않으면 위에 원하시는 조건에 아이를 데려오실려면 유기센터 같이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중에 컨택해서 데려오셔야 할거에요.
    단 그아이들이 반드시 건강하다곤 말못합니다, 케어가 잘된곳도 있지만 대부분 예산부족으로 없던병도 생기는 곳도 많으니까요.
    즉 건강하고 중성화 되어 있는 러블을 키우셔야 한다면 조건이 많이 까다롭겠습니다

    3. 그래도 위조건을 다 케어하고 흡수할수 있다면 오유에 가족을 기다리는 블링이 입양글을 올리시는 분께 한번 문의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중성화 되었으며 사람을 좋아하고 작성자님이 원하는 러블이라는 품종의 고양이거든요.(아!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전 그분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ㅜㅜ.)
    2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7 01:56:59 0 삭제
    오 어울려요..!
    2220 취존 [새창] 2015-10-17 01:38:21 0 삭제
    우왕 그런거구나!!! 전 언젠가 피부색 변하는 킷템푼줄알고 ㅋㅋㅋㅋㅋㅋ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219 취존 [새창] 2015-10-17 01:29:23 0 삭제
    헉 저 전부터 궁금한건데 너무 늅티날까봐 못물어본것중에 하나가..그거피부색 어떻게 바꾸는건가요...ㅠㅠ
    2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23:55:09 0 삭제
    저 딱 두뭉만 해야지 하고 했는데 거짓말안하고 10센보석 10개 나온거 같아요..까지마세요 진짜..
    제가 이말하기 좀 부끄럽지만 운이 좋은편인데 이정도면 진자 모아니면 도 인거 같은...
    2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23:33:21 0 삭제
    헉 염불이라구요?(마음이 식음
    2216 어..? 날개가 생겼어요!!! [새창] 2015-10-15 23:25:14 0 삭제

    감사합니다 '~' 예쁘게 신을께요!
    2215 어..? 날개가 생겼어요!!! [새창] 2015-10-15 23:17:58 0 삭제
    허억 축하드려요! 나눔은 추천..!! 혹시 크놀신 나눔받을수있을까욤..!
    2214 본삭금) 마비노기 재미있나여??? [새창] 2015-10-13 23:30:56 0 삭제
    생각없이 하면 재밌고 진지하게 할려고 하면 어렵고 재미없습니다.
    그냥 소소하게 소셜겜 하듯이 낚시나 생활 옷만드릭 등등 그런거 ㄷ좋아하시면 할만해요
    2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17:58:33 1 삭제
    제왑 피해자는 또 노..으..을 웁(ㅜㅜ)
    2212 싼맛에 산옷치곤 퀄릿이 좋다..! [새창] 2015-10-12 23:16:5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앗차..! 니삭스란 좋은 표현이 있는데 ㅋㅋㅋㅋ
    2211 싼맛에 산옷치곤 퀄릿이 좋다..! [새창] 2015-10-12 23:16:40 0 삭제
    헉 ..언제 찍지 ㅋㅋ 부지런히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210 저려미 의상 영업하러 와씀미다 [새창] 2015-10-12 22:54:24 0 삭제
    아아 맞아 이거 어깨랑 목라인 떨어지는 곡선이 이뻐요!
    셋트신발도 발목에 털장식이 예쁜데..:D.....
    허리에 코르셋에 리본이 위트하고 귀여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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