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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4	남브릴루엔옷 시뮬로 남자이에게 입혀봤습니다 [새창]	2015-11-19 17:21:21	0	삭제
		헉 뭐이런 깡패가 ㄷㄷ....진짜 자이 안키우는데 키우고싶게 뽐뿌오네요?ㅠㅠ
	2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14:27:38	0	삭제
		하나씩 골라서 담을수있게 해주면 그나마 나을텐데 왠지 중간에 함정씩 보여서 다살려니 그렇고 안살려니 애매하고 그래요 ㅠㅠ 뱀헌셋 사고싶은데 넘
	2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13:33:55	0	삭제
		요녀석 티엔알 했구나..! ㅋㅋㅋ 근데 냥이보다 뒤에 사람 표정이 더웃긴 ㅋㅋㅋㅋㅋㅋ
	2341	꼬리가 짧은 고양이는 무슨 이유인가요? [새창]	2015-11-19 13:31:51	0	삭제
		인위적인 사고로 인해 짤리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은 영양부족이에용
	2340	[단독] 아이유, 악플러 고소완료.."강력 법적 대응할 것" [새창]	2015-11-19 13:19:21	18	삭제
		비판은 감수하겠지만 여 아이돌에게게 성적인 치욕감 합성 언어적폭력 같은건 비난이 아니라 진짜로 악플이니까 글쎄요..그게 과연 악수일까 싶습니다. 비판이란 어떤 특정한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생겼을때 그 주체에 대해서 옳다 아니다 나빴다 라는것에 대한 의견을 수용하겠다는거지 로리ㅏ라던지 소아성애자라던지 리코더가 성기라던지 이런식으로 한사람의 인격을 죽이는 부분에 대해서 수용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니까요. 변절되지 않은 비판에 대해서 감수하겠다고 하고 고소한다면 분명 악수지만 이번일은 악플에 대한 고소니까 그런시점으로 악수라고 생각하고 비난한다면 글쎄요...과연 내가 성적으로 부정한 여자이다 라고 비난하고 말로때린 사람들도 용서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2339	[단독] 아이유, 악플러 고소완료.."강력 법적 대응할 것" [새창]	2015-11-19 13:12:50	15	삭제
		아마 고소가 위에서 언급된 그런 사이트 한정은 아닐것 같습니다. 모든 회사가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 소셜커뮤니티 쪽에서 일할때 회사에서 자사 사이트 홍보할때 인터넷정보과? 같이 마케팅과 인터넷 특성을 잘아는 사람들로뽑더군요. 이 친구들 특징이 뭐냐면 사이트를 아주 많이 알아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그런사이트 말고도 듣도보도 못한 사이트까지 다 보더군요. 심지어 카페도, 그리고 마케팅을 하죠? 모니터링도 합니다 하루종일 이친구들은 그거 보고 반응 살피고 홍보하는게 주업무에요. 봤던거 또보고 또보고 또봅니다 . 은근슬적 물타기도 하고 홍보도하고 자료도 모으는데 아마 이번에 강력하게 고소한거면 저랬을 가능성이 많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전에 오유 댓글에 육아 사이트?같은데서도 소아범죄자니 뭐하면서 심한 악성댓글 다는것도 봤다는 맆을 봤는데 잘하면 애기엄마들도 경찰서서 정모할지도 모르고.. 그러니 악플은 함부로 달지 않는게 좋습니다?보니까 추측하건데 사과문 올리고 잠잠한 시점부터 계속 자료 모으고 있는거 같은데 이미 삭제해도 늦었을거 같고 뭐 그중에 최대한 심한 사람들만 추려서 걸려냈을수도 있고 정도가 정도인만큼 전부다 싸그리 고소했을수도 있죠. 성적으로 이슈를 삼는다는건 남자 연예인도 심각한거지만 여자연예인들은 더 치명적인듯 한데... 그냥 악플좀 심하게 다신분들은 별겅벗습니다 어차피 지워도 고소들어갈텐데 큰맘먹고 기다렸다가 고소장 날아오면 부모님께 보여주고 먹먹문이든 싹싹빌든 부처알라 하느님 조상님 좋은결과 선처해주시면 감사하고 별금행이라도 엎드려 빌겠사옵니다 하고 기도하시는게 나을지도 저는 아직도 유니 사건을 잊지 않았습니다,펜은 칼보다 강합니다. 여러분 악플은 사람을 죽여요
	2338	키트는 언제나 늘 그렇듯 확률이 중요하죠. [새창]	2015-11-19 11:35:52	0	삭제
		방산은 12월에 키트로 낼려고 추진력을 모으는거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2337	[단독] 아이유, 악플러 고소완료.."강력 법적 대응할 것" [새창]	2015-11-19 10:50:47	32	삭제
		소아성애자 라는 말부터 시작해서 엄청 심했습니다ㅜㅜ 사과문 올려도 까고 ㅜㅜㅜㅜ
	2336	좀 도와주세요..급합니다..(혐주의) [새창]	2015-11-19 10:43:54	1	삭제
		얼핏봐선 터앙 장모 같아 보이는데 털상태로 봐선 집나온지 한참됬거나 유기같아 보이네요. 붉은건 아마 텃세때문에 맞은거 같고 ㅜㅜ 살려고 사람찾아온거 같이 보입니다. 정 키우기 힘드시면 임보하신 후에 입양 보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품종묘고 인기종이라 입양은 어렵지 않아 보이긴 하는데 털이 빠진건가요? 뭉친건가 ㅜ 전자면 피부병도 있을수도
	2335	금붕어가 이상합니다. 도와주세요.(약혐주의) [새창]	2015-11-19 10:37:43	0	삭제
		이거 전에 오유에서 본것 같은데 비늘이 솔방울 처럼 서는거?맞나요? 솔방울병? 그런거 라던데 전문가 보시라고 추천드릴께용ㅜㅜ
	2334	[단독] 아이유, 악플러 고소완료.."강력 법적 대응할 것" [새창]	2015-11-19 10:33:22	14	삭제
		증권가 찌라시 식의 루머면 작정하고 회사에 손해준건데 최소 몇십억은 날렸을텐데 손해배상도 했으면 좋겠다.
	2332	고양이를 찾습니다 ㅠㅠ [새창]	2015-11-18 16:42:39	0	삭제
		아 그리고 여럿이서 찾지 말고 가장 친밀한사람 한명만 찾아다니셔야 해요. 여럿이서 부르면 애가혼돈오고 침착하게 부르라는 이유는 집사가 흥분해서 부르면 혹시나 나때문에 화나서 혼낼려고 하는건가? 하고 특유의 쫄보근성이 발휘되서 더 숨기도 합니다 꼭 찾으시길 바래요 ㅠㅠ
	2331	고양이를 찾습니다 ㅠㅠ [새창]	2015-11-18 16:31:21	1	삭제
		일단 집을 나가면 작성자님이 아는 고양이가 아니에요. 무릎담요 같은거 들고 다니시는게 좋고 찾으면 그걸로 덮어서 데려오셔야 할거에요 ㅠㅠ 애가 멘붕상태로 공격하는 경우도 있어요. 통덫같은거 있음 좋긴한데 일단 급한대로 담요같은걸로 ..! 나간지 얼마 안됬으면 그 근처에 꼭 있습니다. 저도 나간지 삼일만에 찾았는데 사람들이 하는 말이 반경얼마안에 있을거라고 하길래 반신반의 했는데 정말로 바로 건너 블럭 덤불사이에서 냥냥거리면서 우는애 찾았어요. 주인이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찾습니다. 왜냐면 시간이 지나면 얘들이 주인이 데려오지 않을까 하고 기다리기도 하더라구요 ㅠㅠ
	2330	고양이를 찾습니다 ㅠㅠ [새창]	2015-11-18 16:27:09	0	삭제
		옥탑이면 아마 밑으로 내려갔을 가능성도 높으니 계단쪽에 구석이나 틈같은데 찾아보세요. 잃어버린지 얼마 안되셨으면 밖으로 나가진 않았을거에요. 비가오니까 아무리 불러도 소리가 섞여서 애가 못들을 가능성이 많으니 비가 잔잔하게 내려서 소리가 덜날때 불러보시고 차소리나 사람소리 날땐 가만히 계시다가 소음이 안날때 불러보세요. 캔같은거 두드리면 애가 오히려 더 못찾으니 확신가는곳 아니면 이곳저곳에서 이름 부르면 대답안해요. 아마 놀래서 들어도 이해 못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름 부르면서 찾으실때는 절대로 흥분한 목소리로 부르지 마시고 평소에 부르던 톤으로 나긋나긋하게 불러주세요. 산책냥이 아니고 밖에 나가는거 무서워하는 애면 일단 차가 다니는 도로같은덴 왠만함 나가지 않았을겁니다. 문틈뒤 같은곳 창고 무건 쌓아둔곳 꼭 찾아보세요. 박스같은것도 찾아보시구요, 정말 의외의 장소에서 많이 끼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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