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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4 장윤정의 심정 [새창] 2015-11-23 17:47:32 2 삭제
    아니래요 ㅋㅋㅋㅋㅋㅋ엄청 방임이라고 해야하나 알아서 잘하거라?그런식으로 엄하게 키우셨데요.
    그래서 아버지가 우리윤정이~ 하면서 오구오구 하는거 보고 섭섭해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73 만약에 말이죠 [새창] 2015-11-23 17:39:12 0 삭제
    저는 안할거 같아요.
    어차피 그런 게임들은 많고 흔한데 고르라면 일부러 다시할거같진않아요.
    그냥 내가 마비노기를 하는건 추억보정과 향수때문이라 ㅠㅠ..그냥 지금상태서 렉만없음 좋겠다 정도 ㅠㅠ
    2372 송편 만드는 지숙.jpg [새창] 2015-11-23 12:05:14 0 삭제
    블랙스완 진짜...다들 아니라고 했는데 밀어붙이다가..아...................아
    2371 장윤정의 심정 [새창] 2015-11-23 11:51:58 191 삭제
    시아버지가 장윤정 팬이셨어서 아들보다 더 이뻐한다고 도아나가 섭섭해 하는거 보고 뿜은 ㅜㅜ
    전재산 없어진거 알고 속상해 하니까 시부모님이 안아주면서 불쌍하게 살았다고 위로해주셨다는데
    결론은 아버님이 계탄 성덕
    2370 일본이 야구에 진 게 굴욕적인 이유 [새창] 2015-11-23 11:00:58 0 삭제
    우리나라도 이런선수 있었죠.
    류x진 이라고 ㅜㅜㅜ
    2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2 18:43:54 1 삭제
    당연하죠 이렇게 귀여운데 안핥을수가 있나..! 그건 범죄죠
    2368 마비노기 엔진교체 자원봉사를 진행한다면, 여러분은 참여하실건가요? [새창] 2015-11-22 18:04:56 0 삭제
    사실 날고기는 능력자가 많으니 어느정도 개발 코드만 공유만 되면 될것도 같긴한데 저프로그램상의 문제가 제일 크지 않을가 싶기도하고 흑흑...무슨 시한폭탄 안고사는 게임같아요.
    보면 이겜은
    2367 마비노기 엔진교체 자원봉사를 진행한다면, 여러분은 참여하실건가요? [새창] 2015-11-22 18:01:11 0 삭제
    지금 뎁캣스튜디오 사람들이 몇이나 남아있는지 잘 모르는 상태라 플리오네 엔진교체가 가능할지 사실...
    개발초기부터 업계에서 굉장히 많이 돈 이야기가 "트럭두개 세워놓고 건물지어놓은것과 같다" 라는 말이 루먼지 모르겠지만 엄청 많이 돌었었죠.
    사실상 기본구조부터 다 뜯어야하는데 재력 시간이 보태준다고 해도 인력 부분에서 어찌될지 좀 걱정되긴해요.
    괜히 건드렸다가 새로운 마비노기를 만들겠다고 마2같이 중간에 개발중지 때릴까봐 겁나기도하고.ㅠㅠ
    2366 어제 나눔마 만난썰.jyp [새창] 2015-11-22 17:31:14 1 삭제
    나눔마 최소 러블리마카롱에 신학기 교복 의 인상착의를 가지고 있을듯
    2365 그랜드체이스 만화를 보고 마비노기 섭종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새창] 2015-11-22 17:29:10 0 삭제
    아 그리고 좀 재밌는게 마비노기 망한단 이야기는 클베때부터 11년 째 나오고 있는 말이라 진짜로 마비노기 섭종한다는 이야기 들으면 만우절 농담듣는 기분도 들긴 할거 같음
    2364 그랜드체이스 만화를 보고 마비노기 섭종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새창] 2015-11-22 17:27:07 8 삭제
    마비노기는 사진첩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사진첩 넘기듯이 한장한장 보다보면 추억이 생각나는 그런것요.
    당연히 사진첩이 불타버리면 두번다시 볼수없으니까 괴로운것이고 몇 유저에겐 정말로 판타지 라이프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내가 아니지만 또다른나 전혀 모르지만 따뜻한 사람들 춤추고 노래하고 합주도 해보고 지나가 모르는 사람에게 툭하고 말걸어도 이상하게 보지않는 그런 이상한 게임이 마비노기다 보니 사랑하는 유저라면 아쉬움이 남을수도 있죠.
    그깟게임 망하면 그만이니까 뭐 ㅇㅇ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요.
    어리게는 초등학생때부터 성인이 되서까지 함께해준 나의 친구
    그런느낌인 사람들도 있으니까 이해가 안가시면 어쩔수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슬프다는 사람도 존중하셔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서로 이해가 안간다면 취존정도는 해줘야 내 의견이 옳다고 성립이 되는거니까요.
    그냥 저는 그런생각합니다.
    키우던 반려동물이 이제 슬슬 나이가 되어서 언젠가 먼저 무지개 다리를 건널텐데 마음의 준비는 몇년전부터 해왔지만 그래도 조금 슬플것 같다.
    내 반평생을 같이 살아준 고마운 친구라서 이제 내곁에 없으니 좀 쓸쓸하겠구나 그런느낌이죠.
    2363 드디어 교역 마차를 샀어요 ㅠㅠ [새창] 2015-11-21 22:38:27 0 삭제
    후후 그거 아세요?
    지금 피아노 살두캇으로 하프를 사서 팔면 피아노 한대+@값을 버신답니다(소근소근)
    2362 대도서관 관련 병크가 일어난 듯 합니다. [새창] 2015-11-21 19:58:42 6 삭제
    헐..그건좀 심한거 아닌가요?
    개인 타임라인에도 조금만 인기있는?사람이 그런말 하면 조리돌림 하자는 소리로 밖에 안보여서 병크로 치는데...음...
    그러니까 나 이제 안그러는데 왜그러냐고 고소하겠다고 저격한거 맞나요?...내가 제대로이해한건가..잘못이했으면 정정 부탁드립니다.
    2361 대도서관 관련 병크가 일어난 듯 합니다. [새창] 2015-11-21 19:54:32 6 삭제
    개인한테 직접적으로 고소하겠다고 그런거 에요?
    2360 대도서관 관련 병크가 일어난 듯 합니다. [새창] 2015-11-21 19:47:21 11 삭제
    예전에 아프리카 비제이중에 고기라는 분이 어이쿠왕자님? 그걸 복돌로 게임하다가 물매를 맞았었죠.
    그래서 즉시 사과하고 제작사에서 괜찮다는 해명을 듣고 끝난걸로 알아요.
    이미 지나간 게임이고 재판매도 하지 않으니 잊혀질지도 모르는 게임해줘서 감사하다고 11월의 소년이랑 같이 동봉해서 특전으로 보내줬었죠.
    그리고 그걸 방송에서 홍보하면서 죄송하다고 연거푸 사과하면서 일이 끝났죠.
    이번일도 걍 대도가 죄송합니다 정품은 되도록 사고 인정하겠습니다?
    다음부턴 이런일이 없을테니 좋게 봐주세요 하고 끝났어도 될일이였을 거라고 보네요.
    일단 복돌이라는게 게임하나 죽이는 일이잖아요 .
    대표적인 예로 화이트데이가 그렇죠.
    그래서 정품을 쓰지않는거에 대해서 솔직한 마음으론 겜유저나 주변에 게임개발자 친구들한테는 좀 안좋게 눈밖에 난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대응이 너무 고소한다고 입막음 느낌나게 화낸거에 일이 더 커진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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